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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8:52:03	3/4	삭제
		애초에 비누의 가격이나 구입처가 어디인지 모르고 판매한거에요. 제가 선물했고 사정상 팔수밖에 없는 상태에서 천연비누가 구입하던 가격에 비해 낮춘금액으로 판다고 판매글 올린건데요. 가격부분에 대해서 높게측정해서 판 금액이라면 잘못한거죠 그건 몇번을 생각해도 잘못했어요. 근데 그게 알고 한것과 모르고 한것과는 다르다는겁니다. 단지 이게 엔터스스님비누이기에 이런이야기를 듣는거구요. 선물판매한걸 머라고 할수있는 사람은 선물해준 당사자인 제가 아닐까요? 제가 먼저 알았다면 다시 재판매되는일을 없었을겁니다.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8:46:47	4	삭제
		말씀하신대로 스님비누의 취지를 알았더라면 그 가격에 팔지 않았을거에요. 본인피부에 맞지않아 시중가격보다 내린가격에 판다고 가격을 올렸는데 그게 문제가 된부분이구요. 제가 가격에 대해서 언질하지 않았기에 이런일이 애초에 생긴것 아닌가 싶네요. 본이아니게 수습 하고있습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8:44:06	3	삭제
		조카가 오유유저분에게 대한 태도는 잘못된건 맞으나 그 이상의 대화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기에 제가 그부분에 대해서 언급했던 부분이였어요. 본의아니게 떠들썩하게 만들어 죄송할따름입니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8:09:24	5	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추천을 눌러달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엔터스님도 글 보시리라 믿으며 추천 부탁드린거에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7:17:14	6/5	삭제
		잘못한 부분에 대한 지적은 받아도 된다고 생각이드나 그이상의 도가넘는글은 제가 봐도 속상하네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7:14:59	3/4	삭제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일상처럼 오유켰다가 보고 깜짝놀라 지금까지 오유붙잡고 글쓰고 있어요. 글을써도 직접 이야기하는거에 대해서 한계를 느낍니다. 지금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고 주소까지 알려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당사자는 아니기에 어떤생각을 갖고 판매한것인지에 대해선 알수없으나 잘못된정보를 사실가정으로 이야기하기에 글쓴거에요. 지금 개인정보가 유출되어서 계속 연락오고 심적으로도 힘들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격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스님이 더주신거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않았기에 일어난 일인것같아요. 저의 조카가 잘못한 부분은 맞지만 안보인다고 비난해주시는건 아니기에 글 남깁니다. 연예인의 심정을 잠시나마 알수있게 된것 같네요. 오늘하루 세삼많은걸 느끼고 다시한번 오유에 대해서 다른면을 보게된것 같으네요. 걱정해주셔서 글 써주신글 감사드립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7:07:08	8	삭제
		조카한테도 글 남기라고 말해두었구요. 우선은 오유를 알고있는 제가 먼저 글 적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서 글 적은거에요. 판매를 하게된건 제가 선물을 해주었기에 일어난 일이니깐요... 선물해주지 않았더라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선물한 제가 먼저 글 적은거에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7:04:52	13/17	삭제
		인터넷이 이렇게 무서운곳인줄 세삼 느끼게 되었네요. 잠시나마 악성댓글이 달리는 당사자의 기분을 알게된것 같네요. 저의 조카가 잘못한건 맞지만 이래저래 안좋은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니 맘이 아프네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7:03:21	2/4	삭제
		그래서 제가 대신에서 우선 사과글 올린거에요.
	237	번X장X 판매자분과 대화했어요 [새창]	2016-02-25 17:00:47	0	삭제
		비누값 모르고 판매하고 똑깡님에게 대한 태도도 잘못되었지만 보이지않는다고 인터넷에 지레짐작으로 글 올라오는거 보니 많이 속상하네요. 똑깡님께 대한 태도는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6:53:12	1/9	삭제
		자게에 그런글로 올라왔기에 그렇게 쓴겁니다.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6:51:40	7	삭제
		논란이 없어지길 위해서 글올린건 아니구요 대신 제가 글을 남긴건 잘못된정보가 가정사실로 되어가고있기에 글 남긴겁니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6:50:22	3/13	삭제
		조카가 휴대폰이 없어요. 왜 없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사정이 있기에 물어보지 않았구요. 조카폰이 없으니 남자친구 휴대폰으로 글을 남긴것같네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6:47:19	0	삭제
		오전부터 지금까지 앉아서 글쓰고 있으니 지칩니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6:28:05	19/22	삭제
		애초에 천연비누가 좋다고 선물해준건 접니다. 아르띠네에 대해서도 모르고 비누가격에 대해서도 더 왔는지도 모릅니다. 선물하면서 가격이나 스님이 비누를 더 준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누가있겠나요. 그냥 써보라고 선물한거고 피부에 안맞아서 되판것뿐인데 가격이 높아 판매한게 문제가 된부분이구요 그부분에 대해선 전에 다른곳에서 구입한 천연비누 가격대와 비슷하게 판매한거라고 알고있습니다. 태도부분에 대해선 잘못한 부분이지요 그부분에 대해선 제가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안보이는곳에서 지레짐작으로 이야기하시는건 글을 올린 저도 상처받게되는데 어린조카는 얼마나 더 상처받게 될까싶어서 글 남깁니다. 다시한번 엔터스님에게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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