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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램수면.swf [새창]	2010-03-27 17:07:03	2	삭제
		티비 켜놓고 자는 아빠같은...;; ㅋㅋㅋㅋㅋ
	208	영화 "바람"中 에서.swf [새창]	2010-03-09 21:39:27	0	삭제
		이거 잠깐 보고 단순 내용없는 폭력서클 얘기인가 하고 관심없이 네이버에 영화 평점을 보니 9.16이더군요 그래서 제휴 돈 3,500원 내고 받아서 봤는데...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재밌게 보다가 뒷부분 아버지에 대한 얘기가 나올때.... 울면서 봤습니다. 난 남자인데 ㅜ,.ㅠ
	207	아이유_곰뮤직차트쇼_11초만에_다_보기.swf [새창]	2010-03-06 16:19:46	8	삭제
		아이유와 함께하는 콩콩코콩콩콩코코코콩콩콩콩콩콩 콩 뮤직 챠트 쑈~ 콩까지마 ㅋㅋㅋㅋㅋㅋ
	206	쇼트트랙사상 최고로 운좋은 사나이 [새창]	2010-02-18 18:53:54	15	삭제
		마지막 부분 보셨나요?? 오노새끼?? 마지막 결승 골인 앞에서 자빠지구서는 어떻게서든 빨리 일어나 스티븐 브래드버리 다리라도 잡으려고 손내밀다 다시 자빠지는 모습을... 오노새끼는 속 마음부터가 아주 썩었어도 단단히 썩었습니다. 하여간 얍삽한 새끼... ㅆㅂ 오노
	205	어른스러운 철구 17~19화 [새창]	2010-02-17 11:26:09	1	삭제
		가자~ 베스트로~
	204	어른스러운 철구 17~19화 [새창]	2010-02-17 11:26:09	0	삭제
		가자~ 베스트로~
	203	한달 전쯤 첫사랑과 커플이 되었다고 적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0-02-13 23:39:12	7	삭제
		헤어진지 약 3주정도된 제가 조언좀 하자면요 제가 사귄지 약 250일정도 됐었습니다. 물론 26살 동갑내기 커플이었구요 대학교 CC였습니다. 서로 알고지냈던건 대학 1학년때부터 같은 동아리 동기였고 친했는데 제가 군대갔다와서 만난후에 연인이 됐습니다. 처음에 먼저 저보고 좋다고 하길래 결국 그뜻을 받아들였고 잘 사귀었죠... 우리집도 한번 델꼬와서 부모님도 보시고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시면서 회도 한접시 사주시고 등등... 그런데 알고보니 여친이 양다리였던 겁니다;; 제가 세컨이었었죠;; 핸드폰을 우연히 보다가 알게됐는데 화가 너무났지만 참았습니다. 그래서 그사람과 저 둘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했더니 저한테 오더군요 그남자 정리하는 과정도 제 앞에서 했기에 신뢰가 갔죠... 그런데 작년 추석에 제가 잠깐 고향에 다녀오는데 뜬금없이 우리헤어지잔 말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명절도 끝났겠다 싶어 바로 달려가니 얘기가 달라지는 겁니다. 미안해;; 잘못했어..이런식으로; 알고보니 그 전 남친을 만났던거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남친한테까지 전화했었습니다. 그 남친이 말하길 "당신 정리 했다던데?" 순간 야마가 이빠이 만피엠 돌더군요 그랬더니 여친이 울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또 저보는 앞에서 정리하는거였습니다. 진짜로!! 다신 안그런다고... 그 후 잘 지냈었죠... 제가 감기 심하게 걸렸었어도 미역국 재료 사와서 자취방에서 끓여주고 부엌청소도 해주고... 감동이었습니다. 그렇게 잘 사귀다가 겨울방학이 되고 제가 고향에 알바자리가 있어 또 내려왔습니다. 여친은 제가 보고싶다며 한번 또 왔었죠... 제 생일과 경인년 신정까지 같이보내게 되서 전 정말 기뻤고 고마워서 맛있는것도 많이 사줬습니다. 게다가 갈때 알바에서 받은 보나스 5만원도 줬었죠... 그런데!! ㅆㅂ 사소한 싸움에 또 헤어지잔 말이 나오더군요 헤어지잔 말 벌써 14번쨰였습니다. (일일이 새고있는저도 소심하지만서도;;) 그래서 커플요금제/싸이일촌까지 제가 끊었죠... 그리고 하루가 지난뒤 서로 화해했습니다. 근데 웃기는건 저한테 '우린 다시는 싸우지 말자 ㅜ,.ㅠ' 이렇게 화해문자 보낼때 그 전 남친에게도 메일한통을 보냈더군요... 그 전남친이 받아줬던 모양인지 저를 말끔히 정리하겠답니다. '너도 시간지나면 금방 날 잊을꺼야 ㅋㅋㅋㅋ' 이딴 문자도 오길래 그만 이성을 잃고 육두문자 폭탄을 날렸습니다. 그랬더니 너가 예전같지 않다느니 너 정말 무섭다느니... 이딴 답장하면서 제 번호를 스팸처리했더군요... 와!! ... . 진짜 제 얘기 하자면 정말 길지만 진짜 짧게 남깁니다. 지금은 미련도 없습니다... 그런 오라질년... 전 남자 그리워하는 여자는 애시당초 만나지도 마세요!! 마음에 없는데 그냥 옆에서 챙겨주는 남자가 필요하거나 새로운 맛에 사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여자말은 엄마말도 믿지말라는 말이 있듯이 조심하세요 ㅡㅡ 저도 일때문에 바빠서 그랬는데 조만간 고민게시판에 소설마냥 올리겠씁니다. 오라질년때문에 며칠을 맘고생했었는데 ㅜ,.ㅠ 아오!!!
	202	다른 자리 알아봐 샛캬 [새창]	2010-02-13 23:10:32	0	삭제
		순간 초등학교 졸업사진인줄;;;; 귀엽네요 ㅎㅎ
	201	두명이요~ [새창]	2009-09-29 12:47:37	0	삭제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 작은 어촌마을에 사는 학생입니다. 버스에 카드결제...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ㅜ,.ㅠ
	200	사일런트 미시령.bgm [새창]	2009-08-07 20:48:07	6	삭제
		고성군 아야진에 사는 25살 청년입니다. (속초시 윗동네) 미시령 터널이 뚫리기 전 까지는 용대리에서 속초로 오는 길이 미시령 고갯길 이었기때문에 여름철 많은 관광객은 물론 속초로오는 사람은 여기를 지나치게 됩니다. 미시령 정상에는 윗 사진 처럼 휴계소가 있죠. 최고의 휴계소였습니다. 앞에는 울산바위와 외설악풍경 그리고 속초시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며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덕에 대부분 관광객은 여길 지나치지 않고 꼭 들렸다 갔습니다. 하지만 미시령 터널이 생긴 후... 미시령 옛길을 지나다니는 사람은 정말...없죠... 그 후로 미시령 휴계소는 문을 닫게된것입니다. 아참!!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서 일하고 있으니 젊은 직원 하나 보면 오유인이세요?? 하고 알려주세용~ ㅋㅋ 8월 25일 까지 일합니당~ ㅎㅎ
	199	니가 날 아무리 밀쳐내도... [새창]	2009-07-22 19:22:01	0	삭제
		"넌 뭐냐??" "가만 있어봐 천국을 보여줄께"
	198	이게 누구의 팔일까요? [새창]	2009-07-21 21:21:49	0	삭제
		한듣보 거기 털.jpg
	197	이게 누구의 팔일까요? [새창]	2009-07-21 21:21:49	1	삭제
		한듣보 거기 털.jpg
	196	아기는 모르는 아빠의 고통.ㅋㅋ 진짜 아프겠다.......ㅠ.ㅠ [새창]	2009-07-21 21:20:11	7	삭제
		이렇게 해서 너가 동생이 없는거란다
	195	우리 동네 구멍가게에 붙은 오바마의 취임 연설문 [새창]	2009-07-14 21:45:32	0	삭제
		주가조작을 빨리 잘하면 부자가 되며 나같이 미남은 오뎅계산을 수표로 합니다 -ㅄ MB 취임 연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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