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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이트마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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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마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펌] 고통스런 첫경험 전 [새창] 2013-04-26 20:03:09 0 삭제
    첫경험...

    설레면서도 막상 경험하니 별로 좋지 않았죠
    긴장되고 극도의 흥분상태다 보니 애액도 많이 흘러나왔는데...
    418 리뉴얼 태권도 [새창] 2013-04-26 19:55:08 0 삭제
    답변자님 너무하네,

    청룡의각 기술은 함부로 알려주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작성자님이 기술을 마음대로 부려
    엊그제 비가왔잖아요~!!!

    우산도 안들고 출근했는데 ㅡㅡ
    417 누구냥? 감히.....나에게 싸움은 거는것은!!!!!.gif [새창] 2013-04-26 19:52:10 0 삭제
    냥이가 상당히 민첩하네요!

    기습공격을 순간적으로 반응하여 깨물기를 하는거 보니...

    저도 가끔 저런 기습공격을 받으면 바로 저런식으로 민첩하게 대처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왼쪽다리가 없죠
    416 진격의 거인 축구버전 ㅋㅋㅋ [새창] 2013-04-26 19:50:35 0 삭제
    밟히면 레드카드고 뭐고 사망이겠는데요?ㅋㅋㅋㅋㅋ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19:44:36 2 삭제
    8. 다음 문항을 읽고 김씨가 지불한 금액은 얼마인지 고르시오. ( )
    박씨 : 여어~ 김씨왔는가? 뭐 사려고?
    김씨 : 아따 행님! 오늘 좋은 고기좀 들어왔다요?
    박씨 : 암! 그렇고말고
    김씨 : 그럼 고기 700g만 주쇼!
    박씨 : 에~17,000원 이니깐 걍 15,000원만 줘
    김씨 : 어디보자! 아, 지갑을 두고왔네, 그냥 달아주쇼~
    박씨 : 그래~ 또보자고.

    (1) 700원
    (2) 0원
    (3) 15,000원
    (4) 17,000원


    뭐 이런문제 나오면 외국인들 멘붕올듯 ㅋㅋㅋㅋㅋㅋㅋ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19:44:36 2 삭제
    8. 다음 문항을 읽고 김씨가 지불한 금액은 얼마인지 고르시오. ( )
    박씨 : 여어~ 김씨왔는가? 뭐 사려고?
    김씨 : 아따 행님! 오늘 좋은 고기좀 들어왔다요?
    박씨 : 암! 그렇고말고
    김씨 : 그럼 고기 700g만 주쇼!
    박씨 : 에~17,000원 이니깐 걍 15,000원만 줘
    김씨 : 어디보자! 아, 지갑을 두고왔네, 그냥 달아주쇼~
    박씨 : 그래~ 또보자고.

    (1) 700원
    (2) 0원
    (3) 15,000원
    (4) 17,000원


    뭐 이런문제 나오면 외국인들 멘붕올듯 ㅋㅋㅋㅋㅋㅋㅋ
    413 목포의 흔한 밑반찬 [새창] 2013-04-26 15:25:22 0 삭제
    헐 ㅠㅠ 낚지 둘둘말린거 정말 먹고싶네요

    진짜 오늘 불금이라서 그런지 저런 상차림에 소주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412 서울에서 여자사람과 놀기좋은곳 [새창] 2013-04-26 12:19:32 1 삭제
    한강에서 수영하시는거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은 날이 추우니 좀 더 따뜻해질때 한강에서 여자사람과 물놀이 하세요
    여자분도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그리고 식사는 무료로 뷔페 이용하실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릴께요
    마포 대교 밑 한강에서 물놀이 후 마포역 한화오벨리스크 뒤쪽에
    엠펠리스 웨딩홀 있는데 거기가서 남자분들과 악수하며 반갑습니다 하면
    식권을 주거든요?? 바베큐에 각종 해산물등 푸짐하게 마음껏 무료로 드실수있습니다.

    배도 부르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서울의 중심 종각역에 위치한 보신각인데요
    근처 편의점에서 마실 커피등 간단히 사셔서 보신각에 올라가 서울의 바쁜 도시를
    여자분과 같이 대화하며 즐겁게 몸소 만끽하시면 됩니다.

    잠시 피곤해서 쉬고 싶으실 때는 서울의 명소 서울역은 어떠신지요??
    돗자리같은거 하나 사셔서 서울역 앞에 깔고 나란히 누워 있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유명하기때문에 서울역에 누워계신 분들도 많고
    자리싸움도 간간히 일어나지만 그래도 그만큼 유명하다는 거니 꼭! 해보시길 바라구요

    극장을 가고 싶으싶거나 뭔가 보고싶은게 있으시다면
    서울중심가 잘 찾아보시면 빌딩 건물 꼭대기에 달려있는 큰 HD풀 화질 TV(?)가 있는데
    벤치에 앉아 같이 즐겨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싱그러운 봄을 서울에서 꼭 만끽하시구요
    그 여자분과 즐거운 데이트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12:08:46 0 삭제
    작성자님;;;

    저기가 화장실??;;;

    화장실... 화장....실 화장 화장
    신부화장 드립으로 올린건 아니죠??
    410 석유국 흔한 공항 버스 [새창] 2013-04-26 12:07:41 0 삭제
    200억이면 버스 200대는 살텐데? ㅎㅎ
    409 4분안에 보는 팝의 역사 [새창] 2013-04-26 11:53:52 0 삭제
    쩐다 +_+

    오빤 ~ Call me maybe도 나오네요
    408 4분안에 보는 팝의 역사 [새창] 2013-04-26 11:53:52 1 삭제
    쩐다 +_+

    오빤 ~ Call me maybe도 나오네요
    407 삼선 마니아 [새창] 2013-04-26 11:34:40 0 삭제
    그래서 저 사람 옷도 저렇게 칠한건가요??
    406 <견/주/를/ 찾/습/니/다> 울산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3-04-26 11:33:55 1 삭제
    우와...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ㅠ

    근데 눈을 보니 주인님이 빨리 돌아와줬으면 하는 간절한 눈동자가 보이네요 ㅠ
    405 소방관 불끄다 다치면 징계먹는다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3-04-26 11:20:53 2 삭제
    객관적인 사고방식에서 엄청나게 벗어났네요.

    경각심을 새우기 위해?? 놀구있네요 참 ㅎㅎ
    진짜 윤직숙 해수부장관 청문회 후속시리즈 입니다. 아주 가관 기획서네요...
    그 기획안에 승인한 윗선들 전부 머리에 든게 없나요??

    진짜 소방관님들은 1초라도 빨리 인명을 구조해야 하기에 어쩔수 없던겁니다.
    예를들어 건물전체가 불에 활활 타고 있는데 옥상에서 구조해 달라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건물에는 낡은 사다리 하나 있구요...

    근데 안전장비 일일히 다 메고 사다리차 올때까지 기다리고
    사다리차 장비 댈때까지 넋놓고 기다리나요??

    말이 안되잖아요 말이!!

    소방관님들도 생각을 할겁니다. 최고의 선택은 저기 낡은 사다리라도 올라가서 구조해야 한다고...
    누가 다치고 싶어 다칩니까?

    저는 제가 낸 세금이 소방관님들께 들어가는 돈은 아깝지 않습니다.

    좀 제대로 시정해주고 소방관님들의 환경을 대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쫌!!

    한가지 더~!!
    소방관님들을 의자닦이 같은거도 시키지 마세요!! 아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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