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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고등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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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혼자다 [새창]	2015-05-29 20:34:25	0	삭제
		혼자라고 느낄 때면 이 곳으로 와요! 저도 여기 혼자 왔어요!
	192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못버티고 쓰러져버릴 것 같아 [새창]	2015-05-29 20:33:34	1	삭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럴 수 없다면 잠시 내려놓고, 잠깐이라도 숨 좀 돌리면 어떨까요??
	191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피곤한 느낌이다 [새창]	2015-05-29 20:16:48	0	삭제
		전 그 날이 되면 이유모를 불안감이 심해지더라구요. 마치 제가 세상에서 가장 연약하고 예민한 사람인 것처럼... 그런데 또 시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괜찮아지고ㅎㅎ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면 역치가 너무 낮아져서 더 견디기 힘들어져요. 많이 힘드신가봐요...힘내세요. 일단 오늘 하루 푹 자고 일어나면 내일은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토닥토닥
	190	오늘만 행복하세요^^ [새창]	2015-05-29 20:13:12	1	삭제
		이런 꾸준한 글 참 좋아요.>ㅁ< 오늘도 행복하세요!
	189	아..번식하고 싶다 [새창]	2015-05-29 20:12:22	0	삭제
		사랑하는 사람과ㅎㅎ 꼭 번식 성공하시기를...!!
	188	손글씨로 리플을 달면 재밌을것같다.정성있고 개성있고 다시 생각해볼텐데 [새창]	2015-05-29 20:11:00	6	삭제

	187	언제까지고 배우는 입장일 수는 없다. [새창]	2015-05-29 19:38:08	0	삭제
		네, 저도 그래요. 나중에 일할 때, 나를 잘 가르쳐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 또 더 나중에 누군가에게 잘 가르쳐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186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5-29 19:36:26	0	삭제
		오래오래 사는내내 행복했으면 좋겠다.
	185	최근에 깨달은 건데 전 굉장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 인간인 듯 합니다 [새창]	2015-05-29 19:35:26	0	삭제
		저도 그래요!! 외로울 때 이 곳으로 와주세요.ㅎㅎ
	184	너 아님 나에게 쓰는 편지 [새창]	2015-05-29 19:33:07	0	삭제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작성자님 얘기가 듣고 싶어요.ㅎㅎ
	183	날씨가좋아요 창문을열었는데 [새창]	2015-05-29 19:32:25	0	삭제
		잘했어요!! 다음에 또 날씨 좋을 때 또 창문을 못 열면 밖에 한 번 나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ㅎㅎ
	182	나는 왜 이렇게 작고 초라할까.... [새창]	2015-05-29 19:30:06	0	삭제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사랑하는 것들은 작고 초라하지만... 제게 있어 큰 의미가 있는 소중한 존재들이더라구요. 스스로를 그렇게 느껴도, 작성자님은 누군가에게 소중하고 큰 사람임이 분명한데!! 이런 말이 맞는 지 모르겠지만...조금의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힘내시길 바랍니다.ㅎㅎ
	181	흰티 위에 녹은 바비코를 쏟았다... [새창]	2015-05-29 19:20:32	1	삭제
		ㅋㅋㅋㅋㅋ서울에 살아서 그런지 급 바비코가 땡기네요.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ㅋㅋㅋ
	180	가시는듯 돌아오소서 [새창]	2015-05-29 19:18:41	0	삭제
		꼭 돌아오소서.
	179	그냥 조금은 .. 적당히 살면 안될까? [새창]	2015-05-29 19:18:12	0	삭제
		당연하지! 많이 적당히 살아도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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