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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짭짜름한 감자과자, 땅콩과자에다가 맥주 [새창]	2015-06-04 12:27:39	0	삭제
		저도 예전에 뚱뚱했던 때가 생각나서 아직도 음식에 갇혀 있어요.ㅜㅜ 이거 먹으면 살 찌겠지?? 먹으면 안 되겠지?? 끼니 외 음식을 먹을 때 자꾸 이렇게 살찔 걱정을 해요.ㅠㅜ
	267	생각을 멈춰야 할 때가 있다 [새창]	2015-06-04 12:24:15	0	삭제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끊임없이 해서...마치 생각에게 먹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266	야짤야짤 시끄럽다 [새창]	2015-06-04 12:23:30	0	삭제
		어렵네요...
	265	낮잠자고 머리깎고 게임할 거에요!! 하핳! [새창]	2015-06-04 12:09:07	0	삭제
		머리 멋지게 깎으셨어요? 게임은 재밌었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64	기대하지 말자. 실망하지 않게. [새창]	2015-06-04 12:08:19	0	삭제
		정말 원하는 일이신가봐요! 저도 가장 원하는 일에 그렇게 생각해요. 실망하면 더 아프니까..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263	안녕? 오랜만에 꿈에 나왔더라... [새창]	2015-06-04 12:06:55	0	삭제
		그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지네요. 토닥토닥...기운내세요.
	262	사진 한 장을 몇 분째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새창]	2015-06-04 12:05:25	0	삭제
		왜 당황 하실까요?!ㅋㅋㅋ 뭔 사진인지 궁금..그리고 멍멍이와 당황하는 사람들도 귀여워요.ㅋㅋ
	261	내일은 심판의 날!!! [새창]	2015-06-04 12:03:13	0	삭제
		롤 재밌게 하세요!! 롤 얘기 진짜 많이 듣는데 진짜 재밌나봐요!! 옆에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진짜 궁금궁금ㅋㅋㅋ
	260	27살의 나는 15살의 나보다 조금도 현명해지지 않았어. [새창]	2015-06-04 12:01:53	0	삭제
		진짜 진짜 진짜 공감 100% 입니다. 전 그 사춘기 특유의 감수성?? 때문인지 책도 많이 읽고 그랬는데...지금은 책은 커녕 전공책 읽기도 힘들고ㅠ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매해 성장한다는 그 느낌을 중고등학생 때만 받은 것 같아요. 지금은 전혀 느낄 수 없는 그리운 느낌...
	259	내 이상형은 대체 뭐지? [새창]	2015-06-04 11:59:40	0	삭제
		오!! 제 이상형은 성실한 훈남?! 하지만 다들 이미 여자친구가...
	258	폴아웃4가 나온답니다!! 흐아아!! ㅠ_ㅠ 죄송해요 근데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6-04 11:58:14	1	삭제
		ㅋㅋㅋ 뭐가 죄송해요!! 뭔지 모르겠지만 그 기쁨이 저에게도 생생하게 전해져요!! 축하해욤!!>ㅁ<
	257	노력할수록 멀어져만가네.. [새창]	2015-06-04 11:57:23	1	삭제
		힘내세요!! 지칠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한 숨 돌려 쉬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 힘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기를...!!
	256	잠도 잘 못자고, 겨우 잠들면 무서운 꿈 꿔. 나 좀 꼭 안아줘 [새창]	2015-06-04 11:55:02	0	삭제
		토닥토닥...괜찮아요. 이제 그런 꿈 꾸지 않을 거예요. 앞으로도 좋은 꿈만 꿀 수 있기를...그러니까 너무 걱정 말고 푹 자요.
	255	내가 필 시기는 언제일까 [새창]	2015-06-04 11:53:59	0	삭제
		언제인지 모르지만...분명한 건 내게도 꽃처럼 피는 시기가 반드시 있다는 것!!
	254	아 힘들다 우울해 [새창]	2015-06-04 11:53:08	0	삭제
		힘내세요. 그 힘든 일이 얼른 좋게 마무리 되어 우울함도 사라질 수 있기를 바랄게요.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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