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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꽁돈이 생겼는데 뭘 업글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5-07-13 14:08:48	0	삭제
		780중고랑 씨퓨 팔면 4790 에 보드 980 ssd 다 되는거 아니신가요 ㅋㅋ
	23	생애 첫 견적인데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13 11:57:16	0	삭제
		만약 정말로 미래를 보지 않고 월탱과 디아만 노리신다면 cpu4460 으로 내리시고 케이스도 한사이즈 작은걸로 하세요. 저 견적에 저정도 케이스는 사실 크기만 하고 별로일수도 있습니다.ㅎ 그리고 하드를 그냥 빼신거라면 120기가로는 정말 부족해요. ssd라는것도 어느정도 빈 공간은 확보해둬야 하는건데... 1테라바이트에서 만원이라도 아끼실려면 500기가라도 꼭 구입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여기까지는 글쓴이님의 글에 맞춘 제 소견이고... 물론 pc라는게 구입하고 나면 조금만 더 쓸껄...하고 후회되는게 사실입니다. 막상 저도 4790안 지르고 4690 으로 갔던걸 몹시 후회하고 있는데요.ㅠ cpu는 멀리 내다보시고 4690 정도 가시고 ssd랑 hdd에 쪼금 더 투자하시는걸 전 추천합니다!
	22	960과 R9 280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새창]	2015-07-06 11:27:14	0	삭제
		파워 500이면 960 무리없이 돌아갑니다. 4690 에 960 이면 현게임들은 중상옵 거의 다 가능할거에요.
	21	[익명]19)본인의 연애사 + 이제 남녀를 알아가는 20대 초반 분들에게. [새창]	2015-07-03 12:55:51	1	삭제
		연애사만 놓고 본다면 개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정답이 아닐까요 ㅋㅋ 저도 연애를 여러번 해봤지만 진짜 사람 감정이 좋았다 싫어졌다가 하루에 수없이 바뀌는 기복 심한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성욕도 그런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엄청 불타올랐다가 죄책감 든다고 쭉 가라앉았다 하는 그런 성욕의 기복이 큰 사람도 있었고, 그 행위 자체를 연애의 부분이라 생각해서 오히려 기분좋게 힘들게 만들어주는 여자도 있었구요 ㅎ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솔직함' 같아요.
	20	한화 팬들 배가 많이들 부르셨나봐요. [새창]	2015-07-03 12:51:11	7	삭제
		초등학교 시절, 이승엽 선수 아시아 홈런왕 하던 시절에 기차타고 가서 경기 보고 했던 삼성팬인데요. 요즘 삼성경기랑 한화 경기 거의 동비율로 챙겨봅니다. 예전에 저도 김성근 감동 SK시절 뒤에서 욕 좀 했던 사람인데요. 약간의 질투도 있었던것 같구. 선수 혹사니 뭐니 어떤 얘기가 나와도 , 타팀팬일지라도 응원을 하게끔 만드는 지금의 한화를 만든건 김성근 감독님이 맞다고 보네요.
	19	GTX970 브랜드 어느 것으로 해야할까요 [새창]	2015-07-03 09:34:36	0	삭제
		전 msi 트윈프로져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만족! 성능이야 사실 개인이 체감하기 힘든 (같은 970이라면) 범주라고 생각한다면 소음면에서는 만족중! 근데 백플이 없는게 아쉽긴해요 ㅠㅠ 만약 케이스 옆면이 아크릴판이시면 검빨 개간지!
	18	셀러론 or i3 선택은?! [새창]	2015-07-01 12:07:10	0	삭제
		아 주용도는 와우 레이드 돌릴거에요 ㅋㅋㅋ 상옵은 아니고 그냥 중옵정도...
	17	셀러론 or i3 선택은?! [새창]	2015-07-01 12:06:38	0	삭제
		요 견적 생각하고 있는건데요. hdd는 빼고 sdd로 256 갈까 하는 고민도 있네요.
	16	와우용 서브컴 견적 문의. [새창]	2015-06-30 15:13:21	0	삭제
		배고픈데굶자 // 제 컴퓨터가 4690에 970인데 레이드시에 풀프레임은 나오질 않아요 ㅠ 풀옵 기준으로요. 제가 세팅을 잘못하는걸런지... 그래서 지금 i3와 i5 고민하고 있네요. 존나난감//혹시 짜신 견적좀 볼 수 있을까요?
	15	와우용 서브컴 견적 문의. [새창]	2015-06-30 13:06:15	0	삭제
		옵션은 그냥 중옵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어차피 서브컴이라... 본체가 근데 풀옵으로 60프레임이 안나오는게 함정 ㅠ i3 4170에 750 갈까 하는데...너무 후달릴려나 ㅠ
	14	정녕 일체형 PC는 돈을 버리는 일일까요? [새창]	2015-06-30 10:12:32	0	삭제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1737&nv_mid=8335197131&frm=NVSCMOD&query=24V550-UT56k 이 모델 사용중입니다. (물론 제 돈 아니고 회사돈으로 산거라 구입한거죠.) 저 같은 경우는 저기에 하드를 뜯어서 외장케이스를 사서 외장하드로 돌려서 달고, 그 자리에 ssd를 추가했는데요. 만약 제 돈 주고 사라고 하면 절대 안삽니다.ㅋㅋ 제가 살 때보단 지금 가격은 좀 많이 내렸네요. 만약 지금 저거 구입할때 기준으로 pc맞추면 i7에 980 정도 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 모델 같은 경우 그래픽카드가 달려 있어서 어느정도의 게임은 돌아가는걸로 확인했는데요. 프레임이 어느정도는 나오더군요....물론 원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pc좀 깨끗하게 쓰고 관리좀 해주면서 하니까 인터넷이든 문서작업이든 (업무상 파일은 수십개씩 띄우는데) 무리없이 잘 돌아가고 있긴합니다...만 가성비는 글쎄요 ㅋㅋ 비추하는걸로!
	13	(본삭금)데스크탑 필요해서 견적 내봤는데 봐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06-30 09:29:18	0	삭제
		뜬금없는 질문이긴한데, 이 견적이면 와우 중옵정도 가능할까요? 레이드기준이요!
	12	가벼운게 최고야!! 하면 그램이 제일 나은가요? [새창]	2015-06-25 09:13:01	1	삭제
		그램14 2대 보유중입니다. 그램도 막상 들고 다니고 적응되면 무겁게 느껴져요. 그러니 그램을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 게임하고 그러실거 아니면 스펙도 생각보단 괜찮아요. 기대치가 낮아서 그랬나 ㅎ 그리고 윈도우 안 깔린 버젼 추천드려요~
	10	5년동안 한결같이 집까지 데려다 준 남친의 최후.jpg [새창]	2015-06-17 09:42:30	0	삭제
		오유 초창기부터 눈팅만 하다가 얼마전부터 간간히 로그인 하는 29세 남자입니다. 저도 20대 초반에 첫 연애할땐 언제나 집에 데려다 줬음. 그 땐 진짜 너무 좋아서 그런것도 있었고 걱정되는 것도 있었고, 헤어질 때 해주는 입술에 쪽이 너무 좋기도 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참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구나 싶음ㅋㅋ매일 막차 시간 간당하게 가니까 애 집 앞에 데려다 주고 나서는 항상 막차 타러 지하철역까지 뛰어가고 재수없게 차 끊기면 자취생이 택시는 개뿔 탈 돈은 없으니 집에 걸어가기도 하고...(여친 반포, 본인 왕십리) 지금 생각하면 몹시 귀찮을텐데 그 때는 집에 걸어가는 그 순간이 참 뿌듯하기도 했었음. 내가 이렇게까지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 줄수 있다는. 저도 그런 생활을 도합 5년정도 했지만 글쓴이 분이나 댓글 분들처럼 훈훈한 결말은 아니고 ㅋㅋ 결국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헤어지기는 했음. 근데 저걸 꼭 몰아간다고 할 일이 아닌게 분명히 남자분도 여자분이 다른 부분에 있어서 잘해줬기 때문에 저렇게 한결 같았고 또 여자분도 결혼을 다짐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아침부터 옛 추억에 젖어서 댓글로 주저리 주저리 하네요 ㅋㅋ 오랜만에 집에 가서 클래식이나 봐야겠다 ㅋㅋ지금은 잘 살고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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