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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네멍청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3
    방문 : 7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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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멍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3:44:25 4 삭제
    코디 공포증 영상 나올줄알았는데. ㅋㅋ
    70 롯데리아 ㅋㅋ할말을잃음.. [새창] 2013-12-18 03:06:20 0 삭제
    저는 예전에 아웃백에서 뭐 먹다가 조금 문제가 생겼는데 그 메뉴 새로 해서 내주고 값도 안받더라구요. 그 외에도 마트에서 산 음료수가 잘못돼서 연락했더니 나중에 그 회사꺼 다른 음료수만 3박스? 3통? 3세트? 하여간 몇십개왔어요
    69 공항검색대원의 극적인 아기 구하기.gif [새창] 2013-12-17 20:43:38 1 삭제
    당연히 부모도 사람인데 실수할수있지요~
    애가 죽을수도 있는상황인데부모는 뭐했냐 ㅡㅡ 라는 의도보다는
    위에 댓글들 보다보면 저정도로는 크게 안다친다는 내용들이 있어 충분히 위험한 상황이란걸 아셨으면 해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68 공항검색대원의 극적인 아기 구하기.gif [새창] 2013-12-17 19:10:18 10 삭제
    애는 안키워봤지만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괜한 공포감만 주는것같아 말은 아끼고 있는데
    장애의 원인이 참 다양하더라구요. 황달인데 병원에 늦게가서, 열이 쉬이 안떨어져서, 아이를 편한데도 부모의 잘못된 육아방식,학대, 심지어 영아기에 잘못된 배변훈련 때문에 배변장애가 생긴 아이도 있었구요. 과한 교육때문에 사회성 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잦구요.
    저렇게 어린 아이가 저정도 높이에서 그대로 타일바닥으로 떨어진다.
    운이 좋으면 살아남는거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의 위험상황인듯 합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8:12:09 6 삭제
    다른건 다 이해해도 성인이되서 남이 준 선물을 팔아넘기고 거짓말한단거에서 끝이네요
    저런 가족.연 끊으세요.위에 미옹이님 댓글에 백번 천번 공감해요.
    제 친구도 오빠가 맨날 때리고 괴롭히고 욕하고 심지어 지기 친구들 집에 데려와서 강긴한다고 겁주고 정말 인간이하의 행동을 했는데도 부모님은 대충 혼내고 오빠도 이유가 있다. 니가 오해하는거 아니냐 설마 오빠가 그랬겠냐 하며
    친구 대학 가서 자취할때도 갑자기 ㄷ 투룸 계약하더니 오빠랑 같이 살게 시키셨어요.
    거기서도 맨날 친구들 불러다 새벽까지 술 먹고 술 취하면 친구 방문 발로차고 나오라고 욕하고..
    처음에는 너 미쳣냐고 말리던 오빠 친구들도 1년을 그짓거리 하니까 익숙해진건지 같이 막 얼굴좀 보자고 난리치고 같이 술먹자고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문 발로차고..오빠 없고 친구만 있는데도 비번누르고 들어와서 놀고.. 부모님은 자기딸이 그런 취급당하는데도 둘이 화해해라 하면서 친구가 가족한테 박하단 식으로 굴고..

    결국 친구가 나 이러다 죽는다 하고 부모님한테 쌍욕 하면서 싸워서 원룸 보증금이랑 첫달치 월세 받아서 독립했어요. 그 뒤로는 알바비로 월세내고 음식같은건 저희가 쌀이랑 반찬 집에서 가져와서 채워주고 생필품도 나눠주고 옷도 나눠입고... 가끔은 저희집 와서 제 부모님하고 같이 한달 두달 살기도 했구요. 그렇게 힘들게 2년버텨서 졸업할때도 집에 연락인했어요.
    처음에는 어쩜 부모한테 그러냐 니 오빠말이 맞다 넌 사람도 아니다 하면서 대못박더니 몇달 지나니 미안하다고 오빠도 너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 하면서 연락왔어요
    그래서 미안하면 오빠가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말해라 하니까 오빠한테 이년 저년 하면서 카톡오고
    결국 친구 화나서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나 그집 딸 아니다. 거기 딸은 진작에 죽었다. 죽은 사람 번호로 그만 연락해라 마지막 전화하고 지금까지도 연락 안하고 있어요.


    처음엔 친척들까지 전화해서 뭐라하고 부모님도 화냈다가 달랬다가 하니까 마음고생 많이 해서 매일 울었어요. 정말 이러다 애 무슨일 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힘들어해서 저희가 매번 놀러가서 자고왔구요. 그랬는데 지금은 진짜 행복해 합니다.
    잘 생각해보셔서 이건 정말 답이 없다 싶으면 독립할 수 있는 준비가 되셨을때 과감히 행동해보세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6:44:44 1 삭제
    블루베리는 무슨맛이냐고 묻는 분들도 많아서 당황당황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6:44:03 1 삭제
    근데 알바생이 어니언이 양파맛이란걸 모를수가 없는디 ㅋㅋㅋ
    카페알바 히면서 베이글 맛 물어보는 손님들 엄청마늠...
    믿기 힘들겠지만 어니언하고 플레인 블루베리 있다고 하면
    어니언이 무슨맛이에요? 라고 되묻느ㄴ 분이 꽤됨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6:35:55 44 삭제
    타 사이트의 문화나 규칙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건 좀 아닌듯해요
    커뮤니티 마다 독특한 호칭이나 유행어, 말투 등을 사용하게 되는데에는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건데 싫다 이상하다 이해안된다 하고 까는거는 예의가 아니죠
    얼마전에도 여시출처 유머글에 여긴 반말을 써서 버릇이 없네 어쩌네, 글을 왜 이따위로 밖에 못 쓰냐 무식한티 낸다 어쩐다 등등의 안 좋은 뉘앙스의 댓글이 여럿 달린거보고 식겁했었어요. 이게 지금 오유인들이 여시 펌글에 단 댓글이 맞나 싶을정도 ..
    입장 바꿔서 다른 사이트에서 오유 글 캡쳐해서 가져간 다음에 오유는 어쩌고 저쩌고 안 좋은 소리 막 내뱉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답 나오죠
    모 사이트처럼 반사회적인 잘못된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타사이트 비방은 지양해야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1:44:03 18 삭제
    아사다는 몸 관리 잘한다고 보기가 어렵다긔
    쥬니어때부터 쭉 보면 몸이 여러번 불어났던 적도 있긔
    빡세게 다이어트 해와서 쩜프 성공률을 높이려고 노력 하는데
    몸에 근육도 다 같이 빠져버려서 소용없긔
    요즘은 그래도 지상훈련 시작했다는거같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2:06:58 1 삭제
    아이들끼리 장난치고 놀다보면 서로 할퀴고 상처 낼 수도 있는거고
    작성자님 동생분도 잘못한 점이 있을수도 있는거구요.


    하지만 여기서 저렇게 까지 얼굴에 상처가 남았는데도
    학교측에서 빠른 연락 및 조치가 없었다는게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다른것도 아닌 손톱에 의한 흉터는 손 독도 있고 평생 흉터로 남는 확률이 굉장히 커서 교사들이 굉장히 예민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저렇게 극명하게 눈에 띄는데 어떻게 집에 전화 한 통 안 하는지
    누구의 잘못인지 과실을 따지기 이전에 병원부터 가야하는게 당연한 수순인데 담임 선생님의 일처리가 미흡해도 너무 미흡하네요
    담임 교사가 빠르게 연락 취해서 보호자가 병원만 일찍 데려가도 흉이 조금이라도 덜 남을 수 있는건데 ...
    이러다가 나중에 교실에서 학생이 사고로 뼈가 부러지는등의 큰 사고가 발생해도 집에 가서 애 엄마가 보면 병원 데려가겠지 할런지 무섭네요

    학교같은 교육기관들 보면 소방 안전 관련해서 응급 상황 발생시 연락해야 하는 근처 병원들 이름이랑 번호 정리되어 있던데
    진짜 이건 학교측에 제대로 단호하게 설명해서 보상 받아내세요. 다른것도 아닌 아이 얼굴이잖아요
    애가 장난치다 그랬다 아이도 장난이 있다 어쩐다 하면서 혹여나 애 탓으로 몰아가려고 해도 교사가 연락 한통 없었음이 가장 큰 문제란걸 꼭 강조하세요 ㅠ

    내일 성형외과 가본다고 하셨는데 제발 괜찮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사진으로 보기엔 긁힌 범위가 너무커서 제 맘이 다 아파요 ㅠㅠ
    61 여자에게 사랑받는 센스있는 답장 [새창] 2013-12-06 07:41:58 0 삭제
    호 ㅏ 아....Z i 젼....
    와 ㅋㅋㅋ진짜 설렌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03:47:35 1 삭제
    눈치고 뭐고 아예 못씀 ㅠㅠㅠㅠ 연차없는 회사 반차없는 회사...ㅠㅠ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00:42:11 99 삭제
    남에게 저렇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본인들 자식이 다 보고 배웁니다.
    저한테 놀이치료 수업 받았던 아동 중 한명이 부모님이 교수였습니다.
    그 덕에 아이 말투도 조용하고 굉장히 예뻤지요.
    항상 조용하던 아이였는데 역할놀이를 하는 순간 깜짝 놀랐었어요
    "아줌마!!! 이거 가져다 놓으세요! 아줌마 이렇게 하지 말라했잖아요! 아줌마 얼른 가세요!"
    이런식으로 말을 하기에 도대체 이런걸 어디서 배운거지 싶어 물어보니
    엄마가 집에 일하는 입주 가사도우미 아주머니께 저렇게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58 뉴스에 저희 학교가 나왓어요.jpg [새창] 2013-12-04 18:03:44 1 삭제
    결승선만을 바라보고 전력으로 뛰어온 사람에게 결승선 통과후에도 계속 멈추지 않고 달리라고 하면 그건 고문이지 그 사람을 위한 교육이나 배려가 아니지요..
    수능만 잘 보면 된다고 12년을 채찍질 해왔으면서 한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의 여유도 안주다니..
    내년이면 더 쟁쟁한 경쟁사회인 대학에 들어가 4년간 경쟁하고 그 후에 쉴틈도 없이 취업경쟁에 뛰어들고 그 다음부터는 사회인으로서 냉정한 사회에 들어가 몇십년간을 경쟁하며 버텨야 되는건데 귀한 우리 자식들 그거 잠깐 쉬게 해주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싶네요
    57 일베는 똥줄을 타기 시작합니다 [새창] 2013-12-04 00:57:00 0 삭제
    충치 치료는 요즘도 개당 30~ 50만원 사이고 임플란트도 120 만원부터 시작하던데 나중에 늙어서
    임플란트 한개 하려면 연봉을 가져다 부어도 안될듯 ..ㄷㄷ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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