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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이 와중에 고속터미널 상황.jpg [새창]	2014-04-20 15:58:14	1	삭제
		그노므 이동권 보장... 정말 십년가까이 항의하고 투쟁하고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는데 아직도 이뤄진게 없다니 답답하네요.. 이동권은 정말 기본적인 권리인데 장애인은 사람도 아닌지 ..
	100	전라도랑 경상도 망함 [새창]	2014-04-04 05:44:12	17	삭제
		울산 살다가.전주로 대학오고 군산에 취직한 사람여기쑴다 ㅋㅋㅋ 울산도 헬이었는데 전주도 헬이구요. 여름에.한옥마을 가면 사람 죽어요 군산은 덥긴한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솔직히 시원해요.. 회사분들은 더위 안타댜며 부럽다고 하시는데 울산 전주에 비하면 훨 시원해서 버틸만한거..ㅋ... 다만 봄 가을 겨울에 얼어 뒤질것같네요. 바람이 칼바람이 미친듯이 ㅠㅠ
	99	흔한 여초카페 만우절 메인.ou [새창]	2014-04-01 02:28:57	7	삭제
		여자마초는 그냥 여자마초지 여초라고 줄여서 쓰지 않자나여 여초사회 남초회사 할때의 그 여초 남초로 여초카페 남초카페로 쓰는거에여 제가 다니는 커뮤니티도 만우절이라고 다바꿔나서 대혼란중 ㅋㅋㅋ
	98	무도자막에서 손 뗀 태호PD [새창]	2014-03-31 20:28:54	0	삭제
		이번 레이싱 특집은 일부러 예전 사이부포뮬러 이런느낌의 청춘만화 느낌 내려고 겁나 촌스럽고 오그라들게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무도작가가 진짜 사나이갔다고 소문나는거는 그 무도에서 나레이션 하시던 남자분이 진짜 사나이에서 충성!..#^...; 하는 부분 나레이션을 하고있어서 얘기가 나온것아닐까요? 그분은 근데 진짜로 옮기신걸로 아는데...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0:31:56	2	삭제
		장경도 목사님.. 정말 잊을 수 없는 목사님 친구가 무슨 부흥회인가 전도회인가를 한다고 한번만 와달라고 해서 갔는데 거기서 저분이 한 말을 잊을수가 없네요. 믿지 않는 자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며 하나님도 그런 사람들이.태어나는것 원치 않았을거라고 그런 사람들은 안태어나는게 좋았다면서 흥분하면서 외치시는데 그걸 듣고 수 많은 사람들이 아멘 아멘 하면서 눈물흘리는데 제 눈에서도 눈물이 쉼없이 흐르더라구요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봤자 저들에게 나와 우리 가족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존재구나 라는게 너무 슬퍼서 끝날때까지 계속 울었어요. 그러자 저분은 제가 믿음이 생긴지 알았던건지 여러분 이제 믿게되신분 이자리에 있습니까?하면서 계속 물어보는데 절대 손 안들었어요. 저한테 전도하려고 데려갔던 친구도 미안하다며 그 뒤론 다시는 교회 오란말 안 하더라구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22:12:43	9	삭제
		자폐를 치료했다구요????헐..?
	95	발등에 불 떨어진 DSP [새창]	2014-03-19 22:54:38	10	삭제
		카라팬인 친구한테 얘기 들으니까 소속 가수들이 본인들 돈으로 트레이너 구해서 트레이닝 받으러 다니고 소속사 전용 연습실도 따로 없다고..나름 대형기획사인데..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1:50:55	1	삭제
		대구대는 아니고 다른곳 유특과 졸업하고 현직 교사로 일 하고 있는 유특교사입니다. 저희과도 장애아동들 대상으로 매년 자체적으로 행사 열었었어요.자원봉사 인원까지 천여명 가까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지만 학과 자체 행사라 학교측 후원이 적어서 저희도 후원금 때문에 매년 행사 개최하기 어려웠지요. 저같은 경우는 번화가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찍거나 모금 행사 열어서 한푼두푼 모았어요. 아니면 학교 주변 상가들 돌면서 설명드리고 후원 받고 감사인사로 결과지나 팜플렛에 가게 상호명 적었구요. 지역내 신문사와 자원봉사 센터, 시청 도청 등에도 찾아갔었구요. 또 졸업한 선배님들 동창회에 연락 드리고 학과 카페에도 글 올리니 많은 선배님들이 도움 주셨었어요. 저도 지금 학교에서 근무 하면서 행사 연락 받으면 공문 보내달라해서 우리반 아이들 데리고 참가하면서 10~20만원씩 주고오구요~ 힘든일이지만 열심히 준비 하셔서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92	츤데레 아빠 [새창]	2014-03-15 04:39:52	0	삭제
		아빠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 아빠 ㅠㅠㅠㅠ 대학교 졸업할 때 당사자인 나도 안 우는데 딸내미 이제 시집갈일만 남았다며 눈물 흘리던 울아빠 ㅠㅠㅠㅠ
	91	얘! 출근 늦겠다! .jpg [새창]	2014-03-14 07:30:25	0	삭제
		저는 지금 근무지가 대자로 누우면 손이 닿는 거리에요 (키 매우 작음..157..) ㅋㅋ 그래도 지각은 여전함...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5:27:07	0	삭제
		저 고등학교때도 그랬는데.. 학년별로 시간 다르게 해서 밀리지 않게 먹게 했음 다만 빨리 먹고 싶은 친구들은 우리 학년 먹는 시간보다 일찍가서 기다린담에 일등으로 들어가서 먹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1:49:02	20	삭제
		본인들이 애지중지 키운 딸내미랑 결혼할 남자가 노래방에 여자가 없으니까 분위기가 안사네~ 하면서 도우미 아가씨 불러서 하하호호 놀았다고 칩시다.우리 사위가 사회생활 하나는 잘 하네~ 남자답네 ^^ 하고 칭찬할겁니까? 어떤 수위가 중요한게 아니죠. 결혼까지 약속한 여자가 있는데도 돈 주고 여자를 사서 어울렸다는거 자체가 문제아니에요?
	88	귀요미의 어원.jpg [새창]	2014-03-02 21:07:02	0	삭제
		귀요미도 그렇고 행쇼도 원래는 그래 너네 잘 먹고 잘 살아라. 행쇼ㅇㅇ 이런 느낌으로 약간 비아냥 거리는 투였는데 GD가 행복하십쇼!^^ 이런 느낌으로 유행시켜서 ㅋㅋㅋㅋㅋㅋㅋ 명절날 어르신들한테 행쇼!^^ 이러고 문자와서 당황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
	87	[익명]여성분들 어렷을때 아저씨같은사람들한테 성추행당한적 있지않나요? [새창]	2014-02-26 07:02:32	5	삭제
		병원 놀이 하자며 방문 다 잠구고 주사 맞자고 바지 벗기고 장난감 주사기를 밑에 끼우던 옆집 오빠 그때가 6살이었는데..그 어린나이에도 뭔가 나쁜짓하는거 같고 무서워서 아무한테도 말 못했어요. 나중에 초등학교 고학년 되서야 그게 얼마나 쓰레기같은 일이었는지 알게됐지만 그걸 창피해서 누구한테 말했겠어요.. 젤 무서운건 그 오빠네 엄마랑 우리 엄마랑 지금도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인데.. 너랑 오빠랑 어릴때 진짜 잘 놀았는데~ 하며 하하호호 하시고.. 오빠는 내가 기억 못하는줄 알고 신나서 옛날 얘기꺼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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