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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노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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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쓸사람이 있을까 궁금하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나눔 [새창]	2012-07-17 21:14:01	0	삭제
		세번째줄 초월의 악랄한 휜날도끼 Deadmyer#1847 부탁 드려요
	78	갓 만렙용 초보 나눔합니다~ [새창]	2012-07-17 21:03:32	0	삭제
		주세용 ㅠㅠ 감사하니다
	77	갓 만렙용 초보 나눔합니다~ [새창]	2012-07-17 20:57:53	0	삭제
		첫째줄 조각된문장 가능할까요? Deadmyer#1847
	76	별거 없지만 나눔해요 ~ [새창]	2012-07-17 20:53:37	0	삭제
		제가 가난해서 그러는데 두개 되나요? ㅠㅠ 두번째 줄 난폭한기만 (투구) 세번째 줄 섬뜩한날개 (손쇠뇌) Deadmyer#1847 부탁 드립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1 20:17:43	0	삭제
		15번째 줄 첫번째, 목걸이 "치명적인 중심점" 부탁 드립니다. Deadmyer#1847 부두술사 입니다.
	74	오랜만에 나눔할게요 [새창]	2012-07-04 22:49:11	0	삭제
		값진 가방 부탁 드려요. Deadmyer#1847 악마사냥꾼입니다.
	73	지인과 함께 나눔합니다. [새창]	2012-07-04 22:46:24	0	삭제
		Deadmyer#1847 부두술사입니다. 17, 18, 21, 23 번 27, 33번 중에 아직 남아 있는것 있으시면 나눔 부탁 드립니다.
	72	나눔합니다. [새창]	2012-07-03 22:22:05	0	삭제
		Deadmyer#1847 부두술사 입니다. 4번 투구 부탁 드려요
	71	악몽 베리알 깨주세요ㅠ [새창]	2012-06-21 23:38:56	1	삭제
		카시오시드님! 베리알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올리자마자 오셔서 당황했네요.. 초공, 주똥이, BTNSG, 벨로스터님! 잡아주시진 않으셨지만, 도움 감사합니다. 정많은 오유님들 복 받으실거에요..그래도 안생기겠지만..
	70	노래 꼭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1-04-19 12:09:15	0	삭제
		↑ 감사합니다. 근데, 이건 아니네요.. 보컬이 남자였습니다.ㅠㅠ 통기타 연주음 이었어요...// 암튼,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69	오유인들께 감사한 마음에 준비했어요^^;(살짝광고) [새창]	2010-09-16 19:20:09	0	삭제
		http://blog.naver.com/waring92/113148057 여기 블로그에 신청했습니다. 핸드폰은 010-7914-1989 고요, 별명은 잿빛노을 네이버 아이디는 zeilee 입니다. 스팸 이런거 아니죠??
	68	영구 횽아가 디워 제작하는 동안. [새창]	2007-05-22 22:09:56	6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퀄리티 있는 영화를 얼마나 잘, 그리고 빨.리 만드는게 감독의 자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
	67	영구 횽아가 디워 제작하는 동안. [새창]	2007-05-22 22:09:56	2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퀄리티 있는 영화를 얼마나 잘, 그리고 빨.리 만드는게 감독의 자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
	66	원소,원자,분자의 이해[출처: 네이버블로그>>>다음카페 엽혹진] [새창]	2007-05-22 22:06:53	0	삭제
		↑미립자를 말씀하시나요?? 어려운건 나만시켜ㅡㅡ
	65	단편 공포 소설 [새창]	2007-05-07 00:49:14	15	삭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정신을 차려야만했다. 역겨움에 토할 것 같다. 토막난 시체다. 끔찍하다. 믿을수 없다. 손이 떨리기 시작한다. 토할것만 같다. 옆에 커다란 비닐봉지가 있다. 비닐 봉지 안에는 뭔가 잔뜩 들어있다. 다 쏟아부었다. 오늘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고, 혼자 간직하는 거다. 절대 비밀이다. 새로 시작하자. 앞으로 내 앞길을 창창하지 않은가..앞길을 망칠수야 없지. 사랑하는 연인과의 사소한 싸움이 이렇게까지 되다니.. 잊어보려 할 수록 내 마음은 더 아프겠지. 이제 내 연인은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다. 이제 사랑하는 연인은 잊어야겠다. 이제 다시 시작하자. 박지윤의 노래처럼 난 나쁜 남자가 될거다. 가위로 머리를 잘랐다. 이러면 누군지 알아볼 수 없겠지? 받아놓은 욕조 물속에 머리를 집어 넣었다. 깨끗히 씻었다. 머리가 너무 아파온다. 화장실 문을 열었다. 목이 바짝바짝 탄다. 목이 너무 마르다. 냉장고로 가서 물을 마셨다 어제 마신 술 때문일까? 지긋지긋한 술도 이제 끊어야 겠다. 머리는 더욱 아파온다. PART 1 : 그녀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믿기지 않는다. 아직 내가 눈뜨고 생각할 수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뿐이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사랑하는 나를 어떻게 이럴수가.. 거실에 걸려있는 커다란 거울속에는 그의 뒷모습이 보인다. 거울속에는 내 얼굴이 보인다. 나는 가만히 내 거실만 바라본다. 분노를, 내 마음속에 차오르는 분노를 어찌 할 수 없다. 흐르는 눈물때문이기도 하지만.... 화나도 참아야했다. 머리를 잡고 뛰어나가는 그를 올려다 볼 수 없다. 그의 표정이 궁금했다. 그가 뒤돌아서 잠깐 보고는 다시 뛰어나간다. 눈에 힘을 주고 이를 꽉 깨물었다. 그는 내 연인이었다. . . 꼭 복수할꺼야. 조금만 기다려.. 이렇게 읽으시면 됩니다. 내용 요약 :남자가 술에 취해 연인과의 사소한 말다툼끝에 여자를 살해. 잠에서 깨어보니, 이미 연인의 시체를 토막낸 후 임. part1부터는 죽은 연인의 시점으로, 죽었다는걸 알면서도 아직 세상이 보인다는걸 느낌. 그 느낌도 잠시. 자기를 죽인 사람이 남자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고 복수하겠다고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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