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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제가 잭스고 상대방이 쉬바나면 딜교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3-12-24 16:41:23	0	삭제
		e는 최대한 피하면서 미니언 딸피 보이면 반격키고 가서 먹고 점프해서 돌아오면되는데 힘들긴함
	89	[익명]넌 나에게 아무나가 아닌데 [새창]	2013-12-24 12:37:45	0	삭제
		깨달았으면 된거죠 화이팅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7:56:15	0	삭제
		그러다 병나죠. 떠난 상대를 어떻게 대하든 본인 마음이지만. 그 상대에 대한 미련은 뜻대로 되지 않죠 행복했음좋겠어, 아니야 날 떠난벌로 망해버려라, 그래도 내생각해줬으면, 잘먹고 잘살아라 등등 온갖 잡념이 머릿속을 하루종일 헤집고 다니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넌 날 가지고 논거밖에 안되. 라는 결론이라도. 별수 있나요.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 느끼는 감정은, 한참 후에 기억될 짧은 추억거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결국엔 그런 사람이었고, 시간낭비 더 안 한것에 만족하며, 최대한 잊고사는게 답아닐까요 그냥 동질감에 도움되실까 끄적여봤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7:50:24	0	삭제
		상대방으로 가득찼던 일상이, 듬성듬성 허전해진 일상이 되었다고 해도. 상실감에 좌절하지말고, 더 좋은 무언가로 채워야 할지. 행복항 상상하시면서 빠르게 잊고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7:45:26	0	삭제
		'이렇게말했는데 저한테 화를내는겁니다' 이런 정황설명의 글은 항상 억양이나 표정 등에 따라 휙휙 바뀔수 있는 거라서.. 그냥 쓰신글로 보았을땐 상대방 입장에선 남에 방에 들어와서 내물건 위치까지 지적하는 걸 탐탁지 않게 생각 할 수 있는 여지가 보이긴 하네요. 설령 다칠뻔하셨더라도.. 결국엔 칼심을 그 자리에 놓은게 고의가 아니며 필요해서 놓았을 수 도 있고, 주의하지 못한 본인의 과실이기 때문에..
	85	그 사람한테 [새창]	2013-12-23 17:39:53	0	삭제
		그심정으로 상대를 대했다가 크게 당한적이있었죠. 진심으로 다해도 안되는게 사람 마음이라는걸 크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네요. 잘되시길 바람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7:36:30	0	삭제
		어중간하게 길면 이상해보이는 것도 있긴한데, 아에 짧은 외투를 입으면 이쁘죠 롱롱 한거면 이왕이면 외투가 원피스보단 길어야 이쁜 것 같네요
	83	[익명]연애할때 데이트 장소는 어떻게 찾아요? [새창]	2013-12-23 17:34:13	0	삭제
		당신의 행복한 고민에 추천을 박고갑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7:24:05	0	삭제
		과거에 내가 누구였는지 먼저 말하고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사람이 있나요. 개인의 과거는 궁금해 하는게 예의가 아닙니다. 정말 친하다 싶을때 내가 허심탄회하게 얘기 할 수 있을 때 그 앞에있는 사람은 내가 무슨 짓을 했던, 이미 내 친구입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7:21:31	2	삭제
		5년간 권태기 없었으면 충분히 있을법한 일인데. 권태기는 오히려 내가 더 잘해줄 수록 극복이 된다고하네요. 저도 실제로 경험해봤고. 부디 그 상황에서 주위에 마침 서로 맘통하는 여자 있다고 휙 넘어가지 마시길. 서로에게 상처가되고, 본인은 후회로 가득한 추억만 남게 될 겁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7:12:27	0	삭제
		충고가 아닌 진리 입니다. 믿으시면 나중에 어떤방식으로든 상처 받게될겁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7:11:48	0	삭제
		돛단배에서 만난 사람을 믿는다고 하는 여자를 믿지마세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7:09:08	1	삭제
		누구보다 내가 더 사랑해줄 수 있는데... 그걸 몰라주는 답답함 가질 수 없는 답답함. 이보다 더 답답한 사실이 또 있을까 싶네요 ㅠ
	77	[익명]원래 영화보러가먄 이런건가요? [새창]	2013-12-04 17:07:20	0	삭제
		썸녀랑은 영화보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7:05:38	2	삭제
		과정이야 어찌됐든 애초에 첫 만남의 약속자체가 목적이 다분히 관계쪽으로 치우쳐있는 것 맞는거 아닌가요. 그 상황에서 미혼모라서 고민이다 ?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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