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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sabi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1
    방문 :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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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Kasab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9:41:54 5 삭제
    아~~~ 다행이다. 나 말고도 이런 사람이 꽤 많다는 사실에.....
    자랑스럽습니다.ㅋㅋㅋㅋ

    군대에서 모든 일에 사랑 받고 고참의 과외까지 담당했던 나의 유일한 함정
    재식.....좌향좌, 우향우 가 바로 안되어 상병신 취급을 받으며 살았거늘........

    우리 같은 사람은 밥먹는 손 우측~~~ 이게 먼저 각성이 되어야 움직이죠.
    헌데 저는 길치도 아닙니다. 인간 네비게이션 소리는 들으니까..머 그렇긴 한데

    다른 것도 아니고 좌우 구분이 남들보다 한 템포 느리게 설정이 되죠.
    남들은 이해를 못하겠지만......사회생활 하는데는 큰 지장은 없지만
    주위의 사람들이 조금 뜨악해 하는 걸 봐야 하죠.ㅋ
    22 데뷔 25년차 서태지, 그가 여전히 천재인 eu [새창] 2016-01-28 18:42:51 0 삭제
    김본좌를 제외하고
    내 공유라는 항목에서 천재 혹은 박애를 느낀적은 없는 듯 합니다만...ㅋㅋㅋ

    백선생이 레시피를 공유한다고.
    모든 가정에 미슐렝 쓰리스타가 탄생한다는 뭐 그런 느낌?ㅋㅋㅋ
    21 빨갛게 양념이 물든 플라스틱통 깨끗이 씻는법 [새창] 2015-06-10 13:48:25 0 삭제
    성공 하신겁니다.^^
    다만 이걸 말리고 다음번 김치를 넣기 전에 플라스틱 통에 냄새를 한번 맡아 보길 권해 드립니다.
    그래서 다들 김치를 썬 도마나 칼 용기 따위를 직사광선에 말리곤 하죠.
    20 소등심(스테이크용)래스팅 질문이요!! [새창] 2015-06-10 13:46:22 1 삭제
    어? 위의 방법으로 하시면 좀 곤란한게 있습니다.
    오늘 고기를 사다놓고 핏물빼고 소금.후추.올리브오일발라놓고 냉장실에 넣어두엇다고 내일저녁에 오븐에 구우려구요.
    -->혹시...물에 담궈 놓으실거라면...그럴리는 없을테고, 키친타올로 둘둘 말아 두시고 오븐에 굽기전에 소금,후추,올리브 투척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해 놓으면 소금때문에 겉이 너무말라서 문제가 되고, 후추는 향이 날아가 버립니다.
    이경우 하루전에 시즈닝? 해서 냉장고에 하루정도 숙성시켜도 될런지요? 고기가 물러지거나 고기질이 떨어지지않을까 걱정이되서요.
    -->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시즈닝 할때 고기 주위에 너무 많은 수분만 없다면 물러질 일도 질이 떨어질 일도 없습니다.
    19 소고기(척아이롤 스테이크용) 핏물빼는법 / 보관법좀알려주세요. [새창] 2015-06-10 13:39:39 0 삭제
    키친타올 중에 두툼하고 홑겹으로 된놈으로 둘둘 말아서 냉장고에 하루 이틀 놔 둡니다.
    즉 겉표면의 습기를 제거 한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면 키친타올에 빨간색이 뭍어 나올 겁니다. 그와 함께 타올에 접한 부위는 말라 가는데 너무 말라 버리면 타올과 붙어 버려서 낭패..

    이렇게 해 놓고 구울때 1시간 정도 상온에 방치해서 구우면 장땡.....잘만 하면 왠만한 스테이크집 안 부러움.
    18 빨갛게 양념이 물든 플라스틱통 깨끗이 씻는법 [새창] 2015-06-10 13:35:58 1 삭제
    원리는 간단 합니다. 기름의 입자가 작기 때문에 그 입자로 빨간국물이나 작은 고추가루 입자를 쓸어 내는 겁니다.
    헌데...그 자리에 기름이 들어가 있는거죠..^^
    17 빨갛게 양념이 물든 플라스틱통 깨끗이 씻는법 [새창] 2015-06-10 13:35:09 0 삭제
    두둥~~~ 그러다 지금은 세제의 냄새 때문에 안나다가,
    기름+김치 냄새가 한꺼번에 올라온다면?.~~두둥.ㅋㅋㅋ
    그것도 여러번 하면 결국 빨갛게 됩니다.^^
    16 청도 저수지입니다 [새창] 2015-06-10 09:30:52 0 삭제
    부야지 같아 보이는데.....가고 싶네요.
    15 이런 로드는 어떤가요? [새창] 2015-06-10 09:24:05 1 삭제
    텔레 방식의 로드의 문제점은......일반 바다낚시대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너무 낭찬거린다고나 할까, 좀 무르다 라는 느낌입니다. 웜낚시의 기법만 한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적합하지 않다기 보다는 범용성이 떨어진다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14 루어 고수님들~~ 루어 베이트릴 피칭 하는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5-06-10 09:20:47 0 삭제
    피칭에 적당한 루어 무게는 3/8온스 이상 즉 12g 이상입니다.
    스키핑까지 무리 없는데 생기는 피칭의 백래쉬는 거의 대부분 루어 무게가 가벼워 일어나는 일입니다.
    루어의 무게를 늘려 보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15:11:27 0 삭제
    드이어 왔습니다.!!! 이제 입맛의 지평을 넓혀야 하는 겁니다.
    이럴때 전혀 안 먹던 것, 한 상쪽으로 치워 두던 것, 호기롭게 도전해 볼만 한 것..
    다들 신세계는 그렇게 열게 된 것이지요.ㅋㅋㅋ
    12 레시피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5-06-08 16:23:49 0 삭제
    위에 말씀하신 부르스케타...일 확률이 높은데, 빵에 올려 먹는 토마토는 대강 이런 절차로 만들어 집니다.
    1. 토마토,올리브유와 바질 혹은 약간의 마늘을 넣고 소금간을 한뒤, 토마토의 수분이 향신채소와 섞일 수 있는 적정시간 노출
    2. 상기의 절차에 고추나 피망가루를 섞고 식초를 넣은 살사소스 류
    아마 이럴겁니다.
    11 백주부 크림소스 질문입니다. [새창] 2015-06-08 16:20:07 0 삭제
    1. 시판 중인 보노 크림스프(컵에 뜨거운물 부어서 먹는...)의 맛이 딱~~ 그 맛입니다.
    2. 이건'조금씩, '적당히, '안짜게~~' 등의 말을 드릴수 밖에....소금간 하시면 될듯 합니다.
    3. 아마도 루를 만드신듯 한데, 만든 루에다가 우유의 용량을 더 늘리시면 쉽게 해결 됩니다. 또한 크림의 양을 늘리면 좀 걸죽하게 되니 참고하세요.
    10 칼국수 끓이려하는데 봉지바지락도 해감이 필요한가요? [새창] 2015-06-08 10:35:48 0 삭제
    아니요~~~ 다만 그냥 넣으면 쫌 짭니다.
    잠시 동안 엷은 소금물에 넣어 두시면 짠기가 좀 가십니다.
    해감은 아무리 해도 복불복일 확률이.ㅋㅋㅋ 봉지는 거의 없다가도..가끔 하나씩.."깨그작~~ '해서..ㅋ
    9 릴이 좀 긴것같은데요 [새창] 2015-06-05 10:25:32 1 삭제
    지극한 정상입니다.
    저 윗부분이 닿을때는 광속 캐스팅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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