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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외로워도술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01
    방문 : 17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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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워도술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푸돌이 각선미 [새창] 2017-09-21 20:55:09 0 삭제
    역시 초코푸들은 치킨이져..!!!!
    427 경찰, '학대논란' 최진실씨 딸 최준희 외할머니에 '혐의 없음' [새창] 2017-09-13 12:31:33 9/22 삭제
    숲속친구들에 대한것만 비꼴게 아니라
    그저 준희양 잘 다독여져서 꽃길만 이제 정말
    본인의 행복을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앞길 창창한 친구인데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08:51:36 1 삭제
    아 이건 아닌것 같은데요
    425 갑자기 염색하고 싶어지는데 [새창] 2017-09-11 09:01:16 0 삭제
    넹 색 정말 금방빠져양ㅋㅋ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0:26:54 0 삭제
    안전한 날이란건 없고, 사후피임약 정말 안좋은건데 몸 축나요 진짜..피임중이라고해도 콘돔끼세요 이중피임도 중요하지만 만에하나 성병도 예방하셔야죠..서로가 아껴주세요
    423 [익명]6살차이는 그저 동생으로만 보일까요? [새창] 2017-08-28 22:58:23 0 삭제
    저랑 제 남친 나이차가 딱 6살입니다
    케바케에요ㅋㅋㅋ
    422 [BBC] 리버풀 - 토마스 르마 60M [새창] 2017-08-28 22:57:50 0 삭제
    제발 다 좋은데 수비들 진짜 수비수들 좀 데려왔음 좋겠어여ㅜㅜ
    421 문재인대통령 우표를 나눔하려 합니다. [새창] 2017-08-25 22:18:14 0 삭제
    사전예약 소식 이제 듣고 하러갑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작성자님♥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3:38:04 1 삭제
    ㅋㅋㅋ취하셔서 주무시러갔나봐여ㅜㅜ
    419 저 내일 염색하러가는데욧!!!! [새창] 2017-08-24 23:37:29 1 삭제
    남자는 핑크아닌가여???!!!!
    418 자존감 낮은 저.. 그걸 이해못하는 남자친구 누가 잘못된걸까요?.. [새창] 2017-08-24 23:19:16 5 삭제
    그리고 알아줬음한다면 상대방이 알아줬음 하는것 역시 작성자님이 알아주셔야해요. 이유없이 지치고 식어가는건 없어요 이유가 외부이건 내부이건..아직 지금 글만 보면 애기이신데 뭐가 됐건 조급하실 필요없어요.
    연애도 자꾸하다보면 부딪히다보면 늘구요
    자존감 높다는게 언제나 내가 옳다 이런건 아니잖아요?
    마지막으로 자존감이 외모탓에 낮다하시는데
    좀 더 부딪히세요 외모 이런건 수술을 하건 뭘하건
    내 노력+돈이니까 투자한 만큼 따라오는겁니다.
    정말 예쁜 연예인이나 친구들봐도 본인 외모 만족하는
    사람없고 그런 친구들보면 자기관리 빡세더라구요.
    잘 할 수 있어요.
    417 자존감 낮은 저.. 그걸 이해못하는 남자친구 누가 잘못된걸까요?.. [새창] 2017-08-24 23:12:40 12 삭제
    아니요 올리지마세요 그냥
    작성자님은 지금 만약 그 톡 내용을 사람들이 보고
    아 남친분이 나쁘셨네라는 위안과 맞음을
    확인 받고 싶으신거고 제 생각엔 서운해지시고
    뭔가 끊어질 이유가 생기시면 사람들도
    다 너가 나빴대라고 얘기 혹은 위안 삼으실 것 같네요.
    남친분과 작성자님을 모르는 사람들보다
    작성자님과 남친분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요
    그래야 서로 잘못한걸 인지하고 그걸 수정하냐
    혹은 그걸 못 맞추고 서로 갈길가냐에요.
    한쪽의 내용만 아는 다수의 의견이 꼭 정답이
    아니에요.비록 틀리고 다를지언정 내 소신이 혹은
    타인의 소신이 후에 보면 맞을 수 있어요
    남들의 의견보다 보다 대화해보세요
    썰렁해지고 차가워졌다면 이유가 있겠죠
    지금은 그 이유를 아는게 먼저 아닌가요?
    416 4살 어린 여자애가 들이대면 부담스러운가요.. 가능성 아예 제로인가요.. [새창] 2017-08-24 23:01:28 9 삭제
    제 생각과 경험으로 강사님도 작성자님만큼이나 아직 어린데 지금 일하며 돈 받는 직장에 소문 안좋게 날것 같은 부담스러움이 더 클 것 같네요..들이대는거 다 좋습니다..그런데 상대방 입장도 이해해주세요.
    작성자님이 미성년자신 점과 성인이 되셔도 강사와 제자사이는 어떻게든 누가됐든 한번씩 말이 나오며,
    보통 그쪽에 직장을 둔 사람이 소문으로 피해 봅니다..
    414 문재인대통령 우표를 나눔하려 합니다. [새창] 2017-08-21 23:42:16 0 삭제
    손발 다 들고 소리지르고 싶으나 너무 귀한거네요 저는 갖고 싶었어도 못구한거라 ㅜㅜㅜ그냥 갖고 계시는건 어떠세요??좋은 나눔일지라도 좋은분만 있는 사이트는 아니에요 나중에 속상하실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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