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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덴바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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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덴바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 캐나다 이민 및 취업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08-02 10:32:01 0 삭제
    위에 분 말씀대로 영주권엔 취업이 생명입니다. 사실 경력이 많이 아깝긴 합니다만 요즘 캐나다가 워낙 불경기라 취업이 쉬울지 의문입니다. 물론 LMIA(구 LMO) 받아 취업만 되신다면 영주권은 바로 나올 걸로 생각됩니다. 한번 적극적으로 캐나다 회사에 지원해 보세요.

    좀더 현실적으로 보면 어쩌면 언어면에서 저희보다 많이 유리한 입장에 있는 중국인들(영어+중국어)을 보면 같은 학교에 글쓴분과 비슷한 나이에 석사까지 마치고 중국 대기업에서 석유관련산업 경력이 10년 정도 되는 친구 2명이 있습니다. 예전 비교적 쉬울때 지원해서 캐나다 영주권도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온지 1년 동안 취업이 잘 되지 않아 다시 2년제 학교로 왔습니다. 저때가 2013, 2014년이니 석유산업이 아주 안 좋을 때도 아니었는데도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처음에 말씀드린 LMIA 형태는 사실상 현재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겨지고요, 말씀하신대로 현실적으로는 유학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지금 경기가 워낙 안 좋으니 관련분야라 하더라도 신입으로 시작하셔야 하고 관련분야 아닌 곳 취직 할 수도 있어요.

    이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째, 유학 후 취업으로 영주권 따시려면 연방이민과 주정부이민을 이용합니다. 연방이민은 숙련직만 가능하고 일부 주정부이민도 숙련직만 요구하기도 합니다. 경기가 안 좋으니 관련분야나 숙련직으로 취직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러면 영주권 취득이 또 어려워 집니다. 따라서 주정부이민 유학생 카테고리에서 비숙련직도 영주권을 부여하는 주를 선택하시는게 지금은 가장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둘째, 글에 묻어나는 느낌은 좋은 조건의 직장에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관련분야에 취직하지 못하시면 급여수준이 많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한국과 같은 급여만 받아도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를 제외하면 한국 대도시 대비 장기적으로 삶의 질은 더 괜찮을 거라 생각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포기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최악의 상황에 얻을 수 있는 것과 포기해야 하는 것을 잘 계산해 보세요. 그래도 가는게 낫겠다 싶으면 과감하게 결심하시고요. 제 예전 글 보면 아시겠지만 비숙련으로 허드렛일을 해도 언어만 되면 또 먹고 살만큼 벌 수 있는 곳이 캐나다이기도 하니깐요.

    암튼 많은 고민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675 제과제빵도 기술로 포함되나요? [새창] 2016-08-02 00:04:51 2 삭제
    제과제빵은 캐나다에선 기술직에 들어갑니다. 경력은 2년 이상 이어야 하고 캐나다 고용주로부터 잡오퍼를 받거나 캐나다 자격증을 취득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예전 작성한 글 침조하세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64991
    674 독일 워킹홀리데이, 3개월째 접어들면서. [새창] 2016-07-31 17:11:16 23 삭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욕심은 무엇인가의 경계를 잘 구분해야합니다." 말씀이 참 좋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잘 적응하시길 기원합니다!
    673 인종차별과 구별되는 것들? [새창] 2016-07-31 16:39:57 1 삭제
    아...제가 의도를 잘못 판단하고 괜한 오지랖을 했네요...민망하네요. ㅎㅎ
    672 인종차별과 구별되는 것들? [새창] 2016-07-31 13:21:39 9 삭제
    사실 말씀하신대로 캐나다에서는 인종보다는 언어로 불편해지는 경우가 더 많다고 분명 느낍니다. 그럼에도 언어차별이라는 말은 조금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별은 특정한 조건으로 인해 신체적, 경제적 등의 객관적인 불이익이 가해질 때로 특정해야 하고 그 조건으로 인한 불이익이 용납되어선 안된다는 전제가 보편적(혹은 법적)으로 인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신체적, 언어적 폭력이 아닌 불친절 같은 경우 참 애매하지만 주관적, 상황적 판단(직원이 오늘 안 좋은 일이 있었을 수 있고 타지에 살고 있으니 유난히 제가 민감할 수도 있고요...)이 많이 들어가기에 차별로 일컫긴 힘들 것 같아요.

    언어차별의 경우 언어가 안되어도 취업, 승진, 거래, 공공서비스 등에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하는게 보편적 상식이거나 법에 기재되어 있는데 객관적으로 분명 다른 잘못이 없는데 불이익을 받았다면 차별이 되겠죠.

    하지만 사적서비스는 차치하고 공공서비스의 경우도 그 나라 공식 언어가 아닌 모든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긴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취업의 경우도 언어로 차별해선 안된다는 인식이나 법이 있다면 인종, 외모, 나이, 성별 등과 같이 영어, 불어, 중국어 등의 유창함을 조건이나 선호로 애초에 기재할 수 없어야 할 겁니다.

    결론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언어도 그 나라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갖춰야 하는 하나의 능력 내지 조건으로 보기 때문에 언어차별이라는 말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당연히 요구되는 것을 갖추지 못해서 당하는 손해는 사회적 문제로 보기보단 개인적 문제로 봐야 할 것 같아요.

    반면 서비스나 제품 구매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너는 아시안니깐, 영어를 못하니깐 물건 팔지 않아! 같이 명백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경우) 나에 대한 서비스 수준이 떨어진 경우엔 그냥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심지어 말씀하신 언어를 더듬거려 쌩하고 가버렸다 해도 비슷했을 것 같아요. 위에 언급한다로 이걸 차별이라고 따지기도 애매하고...뭐 다음부터 안오면 그만이고 인터넷에 리뷰로 소심하게 복수하면 되니깐요. ㅎㅎ

    자주 이용해야 하는 곳인데 무뚝뚝하거나 불친전하게 느낄 땐 '힘들지? 피곤해 보인다. 힘내~'라고 하거나 '옷 예쁘다, 너 멋있다.' 등 한마디 해주는 편입니다. 보통 이러면 다들 다음부턴 오히려 기억하고 잘 해줍니다.

    제가 무덤덤한건지 불의를 잘 참는 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피터버그님도 아마 동감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안 그래도 힘든 이민생활에 불친절인지 차별인지 애매한 것 까지 일일히 신경쓰기엔 너무 감정적 소모가 큰 것 같아요. ^^;;
    671 호주 워킹홀리데이 리조트,호텔 일자리 질문 [새창] 2016-07-31 12:23:43 0 삭제
    어떤 일을 하시기 원하세요? 일반적으로 생활영어 초중반이시면 front desk 나 관리직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house keeper 는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만...뭐가 되었던 경력이 없으시면 거의 최저시급에서 시작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실거에요. 호주는 모르지만 캐나다의 경우 front desk agent 나 night auditor, house keeper 는 비숙련직으로 인정받아 임금이 높지 않아요.
    670 미국은행 계좌 열자마자 수표 쓸 수 있나요? [새창] 2016-07-29 09:57:57 2 삭제
    체크북을 주문하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런데 아마 처음 checking account 개설하면 무료로 몇개 줄 겁니다. 혹시 주지 않으면 cashier's check 혹은 bank draft 라고 불리는 걸 받아서 주시면 될거에요.
    669 라데온 HD 7310 vs HD 5450 1G [새창] 2016-07-29 04:20:00 0 삭제
    아 그렇군요. 있는 거 그냥 활용하려했더니 그냥 새로 구입하는 게 낫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668 라데온 HD 7310 vs HD 5450 1G [새창] 2016-07-29 01:23:54 0 삭제
    파워가 문제 될 수 있겠네요...ㅜ
    667 불량배 만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7-26 09:33:44 2 삭제
    혹시 시민권자신가요? 사실 시민권자와 비시민권자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가 형사처벌을 받으면 떠나야하는가 남을 수 있는가 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시민권을 받지 않으셨다면 왠만해선 충돌을 피하시는게 맞으실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캐나다 캘거리)은 무리지어 불량스럽게 다니는 경우도 거의 없고 제가 오랜기간 있지 못해서인지 특별히 이유없이 시비 걸린적은 없습니다. 딱 한번 부랑자가 다운타운에서 제 옆을 지나가면서 욕을 하길래 웃으며 '안녕? 좋은 하루 돼~' 하며 지나 간적은 있어요. 혼자 투덜거리며 가더라고요. ㅎ

    아무튼 왠만하면 참으시고 그냥 허허 하고 넘기시길~
    666 캐나다 이민에 대한 질문입니다 ( 고등학생1학년 ) [새창] 2016-07-24 00:14:09 0 삭제
    3번은 경기가 좋아지면 특별히 외국인 혐오가 있는 정치인이 정권을 잡지 않는 한 당연 이민 문도 더 열린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665 캐나다 이민에 대한 질문입니다 ( 고등학생1학년 ) [새창] 2016-07-24 00:11:48 1 삭제
    1. 아무래도 캐나다내 인맥과 학력을 만든다는 측면에서 여력이 되면 유학하는 게 좋겠죠. 가능한지 모르지만 만일 실업계 졸업 후 전기기사 자격증을 따시고 경력을 대기업에서 쌓는다면 굳이 유학 안하고도 방법이 있을겁니다.

    컬리지 입학은 실업계 경력이 얼마나 도움될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캐나다엔 그런 구분이 거의 없거든요. 대부분 수학, 물리, 화학 등의 성적을 보고 뽑습니다. 따라서 해당과목 성적을 높게 유지하는게 더 유리할 겁니다.

    많이 알아보셔서 아시겠지만 유학을 하면 연방이민 외에도 주정부 이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생깁니다.

    2. 토론토, 밴쿠버야 큰 도시고 선호되는 곳이니 당연 대부분 먼저 생각합니다. 경쟁이 치열해도 기회가 많은 것이 더 유리하다고 또한 생각합니다.

    반면 기계, 전기 등에서 돈과 경력에 유리한 것은 대규모 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때 입니다. 캐나다에 그런 프로젝트는 대부분 석유산업 관련입니다. 그래서 현지에도 젊어서는 외지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어느정도 안정된 후 대도시로 와서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가 활성화 된 주를 적극적으로 알아보시는게 젊은 나이에 더 유리할 겁니다.

    중소도시 규모는 어느정도 생각하시는 가요? 북미에선 인구 백만 이상이면 상당한 대도시로 생각합니다. 이 정도 규모만 돼도 일자리는 충분히 있을겁니다. 물가는 중소도시라고 딱히 더 저렴하진 않지만 가장 중요한 주거비에서 차이납니다. 토론토나 밴쿠버는 '많이 벌어서 구입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론 힘들 정도로 이미 집값이 많이 비쌉니다. 이것도 염두해 두셔야 겠어요.

    아무튼 말씀하신 기술은 알버타, 사스카츄완 주가 더 유리해 보입니다.

    코업프로그램은 취업엔 확실히 유리하지만 일부 주에선 주정부이민에 인정 못받기도 하니 잘 알아보세요~

    3. 말씀하신대로 6-7년 후를 예측할 수 있으면 누구든 마음이 편하겠죠? ^^ 캐나다를 생각하시니 무조건 유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충 갤런당 70불 이상 되면 경기가 상당히 좋아질 겁니다. 취업은 시기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자기가 졸업할 때 좋은 시기를 놓치면 회복하기가 어려워 질 수도 있어요. 새로운 졸업자는 계속 나오고 먼저 선호 될테니깐요. 캐나다 대학을 입학할 때 즈음에 경기 상황을 유심히 보신 뒤 군대 등을 생각해서 졸업 시점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지혜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아직 어리신데 이리저리 알아보시고 행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꼭 좋은 미래가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1:19:58 2 삭제
    꼭 가야하는 상황 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663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1 00:14:33 0 삭제
    우와...굉장하네요. 월세 수익을 위해 그러진 않을 것 같고 계속 오를거라 예상하니 그런거겠죠?

    그런데 본문에 sq ft 당 $1000과 70 sq ft 는 오타인 것 같아요.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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