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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덴바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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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덴바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1 캐나다 주요도시 주택구입비용 비교 (스압) [새창] 2016-09-03 10:34:12 1 삭제
    ㅎㅎ 맞아요. 사실 에드먼튼, 오타와, 위니펙도 하려다가 그러면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사실 캘거리도 꼽사리죠. ^^ 근데 처음엔 에드먼튼도 좀 봤는데 재산세가 캘거리보다 꽤 높더라고요. 캘거리도 올해 인상폭이 커서 불만이 많던데 그것보다 많이 높아 좀 놀랬습니다...
    720 캐나다 주요도시 주택구입비용 비교 (스압) [새창] 2016-09-03 04:30:39 0 삭제
    오~ 몬트리올은 제 2의 도시지만 정말 몰라서 아예 시도도 안했는 데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719 캐나다 주요도시 주택구입비용 비교 (스압) [새창] 2016-09-03 02:22:15 0 삭제
    ㅎㅎ 이렇게 만들어 주시니깐 재밌고 고맙습니다. 사실 밴쿠버 로히드역 주변 버나비, 코퀴틀람, 서리북부가 모두 한인이 많지만 워낙 넓게 퍼져있는 곳이긴 합니다. 로히드역 주변은 매물도 적고 집이 마음에 들지 않아 너무 부정적으로 보일까봐 좀 더 좋은 집을 보여드리려는 욕심에 그렇게 됐어요. ^^;;

    20년전 밴쿠버에서 지낼 때 코퀴틀람과 서리는 너무 멀다 생각했고 제가 있던 퀸엘리자베스 공원 주변도 그렇게 부촌이라 생각 못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그때 집주인 이었던 중국 아저씨는 지금 완전 부자일 것 같습니다. ㅎㅎ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02:11:32 0 삭제
    와~ 한형민 선생님이 여기서 언급되네요. 한 10여년 전 대학원 준비할 때 조교도 했었는데요. ㅎㅎ 안병규 선생님은 모르시는 분이라 비교는 어렵지만 미드나 시트콤 영어가 꼭 실생활에 쓰이는 살아있는 영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근데 유명하시다면 분명 상당한 노하우가 있으실 겁니다.

    한형민 선생님의 경우 영어에 노출이 중고등학교 영어가 전부인 좀 전형적인 한국인인 경우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본인 스스로가 그 상황에서 노력을 했기에 잘 맞기만 하면 효과를 볼 겁니다.

    문장 외우는 건 저도 동의해요. 일정 수준이 되기 전엔 조합을 하려하면 느려지고 정확하지 않아져서 자꾸 위축되고 말을 하기 더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처음엔 문장을 마구 외워 단어만 바꿔 말하는 연습을 하면 힘들더라도 장기적으론 더 이롭다 생각합니다. 즉, 처음엔 몸에 익숙해지게 만들고 나중 지식이 쌓여 머리로 이해하는 게 반대의 경우보다 더 깊이있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사실 대부분의 공부가 제대로 하려면 처음엔 그렇게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요? 언어라고 딱히 특별하게 생각할 필요 있을까 합니다.
    717 캐나다 주요도시 주택구입비용 비교 (스압) [새창] 2016-09-03 01:01:55 2 삭제
    아~ 그렇군요. 사실 30만불에 방, 화장실 2개 아파트가 너무 드물더라고요...신규 아파트는 부대시설 때문에 오래된 곳은 오래되어서...둘 다 메인터넌스 피가 높은 것 같아요. 밴쿠버에 외국인 거래세가 부과된 이후로 중국 투자자들이 토론토로 몰릴 수 있다던데...새로 집 구하려는 분 들에겐 설상가상입니다. ㅜ
    716 캐나다 주요도시 주택구입비용 비교 (스압) [새창] 2016-09-03 00:58:02 0 삭제
    그 관리비 때문에 모기지론 받을 때 불리한 면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토론토나 밴쿠버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과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아주 외곽으로 나가지 않는 한 또 대안도 없는 것 같아요. ㅜ
    715 캐나다 주요도시 주택구입비용 비교 (스압) [새창] 2016-09-03 00:55:23 0 삭제
    네 일부러 가격을 좀 낮춰 올리고 여러 오퍼를 경쟁시켜 오히려 나온 가격보다 훨씬 높게 거래 된다고 한다고 저도 듣긴 했습니다. 관리비도 토론토가 다른 곳 보다 더 비싸더라고요. 그럼에도 밀리언을 가지고도 조금 인기 있는 지역엔 매물조차 안 보이던데...저는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요. ㅠ 정말 대단 하세요!
    712 30대 중분 평범한 회사원 남자 가장입니다. 이민 가고싶네요... [새창] 2016-08-28 00:50:57 0 삭제
    자세한 내용과 원하시는 바가 없으니 현실적 가능성은 모르겠습니다만 30대 중반이라는 나이는 많이 부럽습니다. 뭐든 새로 시작하셔도 결코 늦지 않으실거에요.
    711 핀란드 내년부터 기본소득 시범적 도입 [새창] 2016-08-27 12:41:52 0 삭제
    기계화, 자동화가 되어 일자리 줄어들면 결국 소비할 사람이 없어지니 서로 지는 게임이 되는데 정부가 이걸 내다보고 대비한다는 것이 무척 부럽네요. 당장 시급한 노인빈곤, 청년실업, 저출산에 대한 대책도 제대로 못하는 어떤 정부와 너무 비교되네요.
    709 헷갈릴 수 있는 캐나다 교통법규 몇가지 [새창] 2016-08-21 14:29:16 0 삭제
    앗 제가 술을 안 마셔서 여기 애들 음주운전 많이 하는 지 모르겠어요. 뭐 한국처럼 차도 막고 단속하진 않으니 얼마나 걸리는 지도 모르겠네요. ㅎ
    708 헷갈릴 수 있는 캐나다 교통법규 몇가지 [새창] 2016-08-21 14:27:34 0 삭제
    엇 속도위반은 카메라에 찍혀 날라온건 벌점 안 나오나요? 헷갈리네요.

    네 정말 고스트가 무서워요. 근데 대부분 포드 익스플로어나 F150 트럭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주변에 그 차들 있으면 괜히 조심하곤 합니다. ㅎㅎ
    707 캘거리 지역선정 (스압) [새창] 2016-08-21 02:04:19 0 삭제
    아하 퀘백으로 오시는 군요. 도시가 아름다운 곳이라 들었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잘 도착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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