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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린덴바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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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덴바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주택 구매 vs 렌트 [새창] 2016-10-04 08:13:45 1 삭제
    그래도 구입하셨으니 다행입니다. 15% 세금이 과연 얼마나 밴쿠버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ㅎ
    765 주택 구매 vs 렌트 [새창] 2016-10-03 23:46:33 1 삭제
    네 저도 집이 거주의 목적이면 구매하는 게 여러모로 낫다는 면에서 동의합니다. 이 경우 향후 집값 동향에 눈귀를 닫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
    764 주택 구매 vs 렌트 [새창] 2016-10-03 23:44:11 1 삭제
    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시드니같이 활황인 주택시장은 장기거주할 생각이면 빨리 구입하는 게 낫다는 점 동의합니다.

    호주는 한국의 마이너스 통장 대출처럼 수시로 갚아도 페널티가 없군요. 이점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캐나다는 어쩐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ㅎ
    763 캐나다 영주권 준비 [새창] 2016-09-28 05:28:17 1 삭제
    제가 호텔프론트로 조금 일한 적 있어 좀 알아봤었는데요...잔양이님 말씀처럼 연방 CEC로 하려면 사실 관광분야는 시간싸움이 되고 좀 힘듭니다. 대부분 컬리지 졸업하고 시작하는 관광분야는 C 레벨이니 대학 졸업 후 C 레벨로 취업해도 주정부이민이 가능한 주에서 수학하는게 나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762 캐나다 영주권 준비 [새창] 2016-09-28 00:09:08 1 삭제
    특정 분야라서 가산점 받는 형태는 연방이민에는 없습니다.
    761 캐나다 영주권 준비 [새창] 2016-09-27 23:32:58 1 삭제
    영주권 취득에 핵심은 취업입니다. 관광쪽이 영주권 받기 어렵다는 것은 해당분야의 취업이 어렵다는 뜻일 겁니다. 특별히 제도적으로 특정 분야에 영주권 취득을 어렵게 하는 건 현재는 없습니다.
    760 제가 이해한 캐나다 이민시스템이 맞는건지 여쭤보고싶어요(본삭금) [새창] 2016-09-27 23:28:19 2 삭제
    1. 450점 넘지 않아도 신청 가능합니다. 합격선이 450점 이상에서 형성될 뿐입니다.

    2. 캐나다 대학 나오지 않아도 가능한 점수입니다.

    3. 말씀하신대로 취업이 핵심입니다. 그 다음 언어되고 캐나다 거주의사 있고 특별한 병이나 범죄 이력이 없는한 영주권은 비교적 잘 나옵니다. 어려운 정도는 전세계적으로 볼 때 쉬운편에 속하지 않을까 하네요.

    4. 부족직업군은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요? 점수와는 상관없습니다. 한국에서 말씀하신대로의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상당한 스펙이 필요할 뿐입니다.
    759 40대 이민 도전에 대해서... [새창] 2016-09-23 00:00:59 0 삭제
    맞습니다. 언어는 필수입니다.
    758 캐나다 사시는분들 집값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6-09-22 14:05:56 2 삭제
    말씀하신 조건으로 www.realtor.ca 에서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오네요. 참조하세요~
    https://www.realtor.ca/Residential/Map.aspx#CultureId=1&ApplicationId=1&RecordsPerPage=9&MaximumResults=9&PropertySearchTypeId=1&PriceMin=550000&PriceMax=650000&TransactionTypeId=2&StoreyRange=0-0&BuildingTypeId=1&BedRange=3-0&BathRange=0-0&LongitudeMin=-98.2276996188672&LongitudeMax=-96.05377994113283&LatitudeMin=49.531447893233576&LatitudeMax=50.264765409859734&SortOrder=D&SortBy=1&viewState=m&Longitude=-97.14073978&Latitude=49.89949982&ZoomLevel=10&CurrentPage=1&PropertyTypeGroupID=1

    그리고 위니펙 공시지가는 아래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구입하시려는 집의 가치를 대충 가늠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http://www.winnipegassessment.com/asmttax/english/propertydetails/
    757 재미로 보는 "최고 나라" 시리즈 [새창] 2016-09-22 06:36:00 0 삭제
    오 관심있는 국가 좀 더 빨리 찾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__)
    756 재미로 보는 "최고 나라" 시리즈 [새창] 2016-09-22 06:35:26 0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
    755 재미로 보는 "최고 나라" 시리즈 [새창] 2016-09-22 06:35:10 0 삭제
    엇 뉴질랜드 많이 춥나 보군요. 저는 기사 내용 그대로 해석한거라...^^;
    754 CEC 건축직업군 및 컬리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9-21 01:09:50 0 삭제
    위에 분 말씀처럼 학부 성적이 괜찮으시면 저도 석사를 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SAIT 에 한정해서 말씀드리면 건축설계에 관련과는 말씀하신 Architectural Technologies 와 Engineering Design and Drafting Technology 두 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헷갈리는 데 고3때 수학과 과학 성적 모두 없으신 건가요? 문과여서 내신 반영은 안 되었고 수업은 듣지 않았다 하더라도 졸업하기 위한 의무 이수 과정인데 고3 수학, 과학 성적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졸업한지 오래 되어서...ㅜ) 고2때 들었어도 성적이나 과목은 고3 과정으로 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대안으로 말씀하신 NAIT, BCIT, Geourge Brown 대학 해당 과 입시요강을 잠시 보니 George Brown 대학을 제외하곤 모두 고3 수학, 과학 혹은 고2 물리 수준을 요구합니다. George Brown 만 고2 수학 이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조금 더 기준이 낮네요. 평판은 윗분 말씀대로 별 차이가 있을까 합니다. ^^;;

    아무튼 두 과 모두 수학과 과학의 이수과목 조건이나 요구성적도 비교적 높진 않은 것 같습니다. 본인은 잘 몰라도 성적 증명서에는 나와 있을 수도 있고...유학원 말 보다는 해당 학교, 학과에 "한국에서 관련 과 학사를 했는 데 고3 수학, 과학 성적이 없다. 입학이 가능한가?" 라고 이메일로 문의를 한번 넣어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753 뉴질랜드 유학 7개월차 남편 근황입니다. 첫 차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6-09-18 11:31:31 1 삭제
    남편 분 잘 적응 하고 계시고 아드님 치료 잘되고 있는 듯 해서 보기 좋습니다. ^^ 일본에서 몰던 차는 연식이 오래돼도 보통 키로수가 적고 대부분 관리를 잘 하는 편이라 잘 선택하신 듯 해요.

    그리고..."한국말 잘 못하는 우리 남편이.. " 는 오타 같아요. (소곤)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5:14:25 0 삭제
    네 알겠습니다. 댓글들을 읽다가 혼란이 와서 육아방식을 언급하며 주제에 벗어났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제 댓글에 불편하신 분이 많은 듯 해서 삭제하겠습니다. 저도 반대를 많이 받은 만큼 제 육아방식에 문제가 없었나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작성자분께 답변을 드리자면 저희의 경우 부모님들과 저희 부부가 같이 있는 상황에서 절대 받아 들일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 자리에서 누구편을 들어 심각하게 대치하는 경우는 피하는 편입니다. 결혼한 지 15년이 되었는데 초반에 그렇게 "할 말은 해야한다." "부모보다는 우리 입장을 서로 옹호해줘야 한다." 라며 대응해봤지만 실제론 크게 나아지진 않고 부모님과 사이가 더 나빠 지더군요. 오히려 그 자리에선 일단 양보하고 나중 저희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게 더 결과가 좋았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대처할까? 에 대해 대화를 많이 나눴고 그에 따라 내린 결론 이후론 이 문제로 부부간 그리고 부모님들과 큰 다툼은 없었습니다.

    아무튼 우선은 마음 상하셨을 부인 잘 위로해주시고 차분히 지속적으로 대화하셔서 좋은 대처방법을 찾으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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