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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1	캐나다에 계시면(이민 오시면?) 하시게 되는 일... [새창]	2016-10-19 23:32:54	0	삭제
		와...이글을 제 와잎이 함 봤으면 좋겠네요. 브레이크 패드와 오일교환이라뇨...전 엄두도 못낼 듯.
	780	캐나다에 계시면(이민 오시면?) 하시게 되는 일... [새창]	2016-10-19 13:35:51	1	삭제
		오...이런 곳이 있었군요. 검색해보니 캘거리에도 2군데 있네요. 자주 이용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ttp://www.picknpull.com/check_inventory.aspx?LocationID=164
	779	캐나다에 계시면(이민 오시면?) 하시게 되는 일... [새창]	2016-10-19 13:35:21	0	삭제
		후아...자랑 한번 하려했는데 엄청난 분들 많이 나오시네요...대단하십니다!!!
	778	캐나다에 계시면(이민 오시면?) 하시게 되는 일... [새창]	2016-10-19 12:22:27	0	삭제
		왜요...막상 하면 해볼만 해요...ㅜ
	777	호주에도 건설 x아치가 있네요 [새창]	2016-10-19 12:21:19	1	삭제
		저는 개인적으론 새건물보다 오래된 건물 레노베이션 잘 해놓은 경우가 더 좋습니다. 돈의 논리가 우선되는 건 정도의 차이이지 어디든 있긴 하네요...안타깝네요.
	776	캐나다에 계시면(이민 오시면?) 하시게 되는 일... [새창]	2016-10-19 12:14:25	1	삭제
		아하 그랬었나요? 년식 오래된 옛날 재규어인데도 가끔 사람들이 엄지척 해줄 때마다 이상했는데 그런 이유도 있겠군요. 네 새차와 새집이 좋죠. 다만 비싸서...흑
	775	캐나다에 계시면(이민 오시면?) 하시게 되는 일... [새창]	2016-10-19 09:08:37	0	삭제
		와 굉장하시네요. 배관, 지붕, 전기도 스스로 하신다니...완전 넘사벽입니다. ㅇㅇb
	774	캐나다에 계시면(이민 오시면?) 하시게 되는 일... [새창]	2016-10-19 07:35:02	18	삭제
		눈이야 늘 치우는 거라...ㅎㅎ
	773	밴쿠버 이미그레이션 통과하기는 바늘구멍 통과하기?? [새창]	2016-10-16 12:28:22	0	삭제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입국할 때 다른 한국분 통역도 해달라고 해서 졸지에 잡혀서 통역하다가 나오긴 했습니다만...ㅜ 그래도 다른 공항 이야기 들어보면 캘거리 공항 이민성 직원들이 친절한 편인 것 같아요.
	772	영연방으로 유학이민 갈거면 아이엘츠 죽어라 파는게 낫겠죠? [새창]	2016-10-15 14:33:24	0	삭제
		ETS 에서 제시하는 전환점수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ets.org/toefl/institutions/scores/compare/ 개인적으로 토익이랑은 비교하기 힘들고 IBT 와 비교는 가능할텐데 고득점 일수록 IELTS speaking&writing 점수가 좀 덜 나오는 듯 해요.
	771	캐나다 근로기준법 정리 [새창]	2016-10-13 13:11:46	0	삭제
		이미 베스트가 되어 수정이 안되는데 초과근무 수당은 합의에 의해서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계약서에 기재되었거나 서면으로 합의한 경우는 초과 시간만큼 유급 휴식(예로 5시간 초과근무를 했으면 향후 5시간 근무를 안하지만 정상급여 지급)을 줄 수도 있습니다.' 로 수정합니다.
	770	주택 구매 vs 렌트 [새창]	2016-10-05 22:33:19	0	삭제
		체감적으론 한국 5억보다는 적습니다. 한국 5억 주택 구매보단 캐나다 50만불 주택 구매가 현지에선 더 쉽다고 느낄 겁니다. 주택 수준은 밴쿠버나 토론토라면 상대적으로 서울 32평 아파트보다 더 낮은 수준입니다만 절대적인 크기는 비슷한 집을 구할 것 같아요. 그 이외 지역에선 모두 중간 주택가격 이상이여서 꽤 좋은 주택 구매가 가능할 겁니다.
	768	주택 구매 vs 렌트 [새창]	2016-10-05 06:12:52	0	삭제
		안녕하세요? 네 저도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목적이 거주 목적이고 구매와 렌트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자산과 수입이 충분한 경우에만 해당할 것 같아요. Downpayment 가 적을 때는 대개 구입하는 것이 렌트보다 월 비용이 많이 듭니다. 예를 들어 위 아파트의 경우 5% 다운페이일 때 약 800불 정도 렌트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여기엔 기회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저 같이 가난한 사람에겐 이 금액도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ㅜ 그리고 $20,000 정도의 다운페이도 마련하기 힘들어 하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이런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렌트를 선택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수익성은 생각하지 않는 편입니다. 거주 목적으로 구입을 하고 싶은데 아직 구입 전이라면 주택가격 상승률이 향후 구입을 위한 저축의 정도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중요하겠지만 구입한 후에는 수익을 낸다 하더라도 쉽게 실현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테니깐요.(거주 목적이므로...) 즉, 목돈을 주택에 묶어두지 않고 렌트로 지내면서 그 목돈으로 수익을 '수시로 실현' 해서 사용한다는 가치관을 가지신 분이라면 구매보다 렌트를 더 선호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거주목적이 아니라 수익목적으로 주택 구입을 원하는 분이면 또 다른, 복잡한 얘기가 될 것 같아요.
	767	주택 구매 vs 렌트 [새창]	2016-10-04 08:15:33	1	삭제
		내 에드먼튼과 캘거리는 올 겨울이 바닥일거라는 말도 있고 내년 여름이 바닥일거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론 내년 여름쯤에 구매할까 생각 중이여서 내년 여름이면 좋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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