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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문희준의 인간성 (문희준씨 병장 달았다네요...) [새창]	2007-06-11 20:11:19	0	삭제
		인간성 좋고 음악성 잘 모르겠지만 그리 좋진 않고 락 한다고 했던게 크리터져서 1.4당했지 -_-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11 19:31:19	9/12	삭제
		ㅎㅎㅎㅎ님 // 헤비하든 소프트하든 하는대로 사람들이 보고 들으면서 판단하면 되죠. 문희준은 그런 판단을 하기도 전에 스스로를 포장했지요. 어린 당시의 팬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 있었고요. 비주류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게 나쁠건 없지만 그 팬들이 락 전체에 관심을 가졌나요? 아니죠.. 문희준이 멋지게 락도한다는데 기분이 좋았을 따름이죠. 거기다 세계최초로 오케스트라 같이한다니 자랑도 하고싶고.. 그걸 보는 사람들은 참 착찹하죠. 그 빌미를 제공한건 문군이에요. 저도 문군 인신공격은 하지 않았지만, 미운 마음은 들더군요.
	42	나는 문희준 욕할 이유 있었다 -_- [새창]	2007-06-11 19:31:19	0	삭제
		ㅎㅎㅎㅎ님 // 헤비하든 소프트하든 하는대로 사람들이 보고 들으면서 판단하면 되죠. 문희준은 그런 판단을 하기도 전에 스스로를 포장했지요. 어린 당시의 팬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 있었고요. 비주류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게 나쁠건 없지만 그 팬들이 락 전체에 관심을 가졌나요? 아니죠.. 문희준이 멋지게 락도한다는데 기분이 좋았을 따름이죠. 거기다 세계최초로 오케스트라 같이한다니 자랑도 하고싶고.. 그걸 보는 사람들은 참 착찹하죠. 그 빌미를 제공한건 문군이에요. 저도 문군 인신공격은 하지 않았지만, 미운 마음은 들더군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11 19:25:58	10/18	삭제
		혹만이님// 매니아들의 성역에 들어와도 됩니다. 아무나 들어와도 되요. 하지만, 떼거지로 몰려와서 원래 그 문화를 즐기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죠. 가장 마음 편히 즐기는 것이 언쟁과 비난과 말싸움으로 얼룩지면 화나지 않겠습니까? 흐려지고 더럽혀지고 망가뜨리는건 쉬워도 그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무척 어렵고 힘들죠. 제가 성역에 흙발로 들어오는게 싫다고 표현한건 이런 뜻이었습니다.
	40	나는 문희준 욕할 이유 있었다 -_- [새창]	2007-06-11 19:25:58	0	삭제
		혹만이님// 매니아들의 성역에 들어와도 됩니다. 아무나 들어와도 되요. 하지만, 떼거지로 몰려와서 원래 그 문화를 즐기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죠. 가장 마음 편히 즐기는 것이 언쟁과 비난과 말싸움으로 얼룩지면 화나지 않겠습니까? 흐려지고 더럽혀지고 망가뜨리는건 쉬워도 그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무척 어렵고 힘들죠. 제가 성역에 흙발로 들어오는게 싫다고 표현한건 이런 뜻이었습니다.
	39	컴공과 100%공감자료 [새창]	2007-05-28 13:11:47	1	삭제
		aaaa / a라 동일인물이라 가정하고 말하자면, 그런건 1학년 학부생도 다 하는거 아닌가? 확장자도 빠졌네. 기왕 소스 올릴거면 좀 유식하게 올리지 그래. 컴공 졸업생이 보여준다는게 고작 주워들은 수준이니 우습네.
	38	컴공과 100%공감자료 [새창]	2007-05-27 20:07:36	0	삭제
		그리고 a님이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제 동기들은 대학원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나이가 보통입니다. 군필일 경우도 학부는 이미 졸업했고요. 제가 2년 다녀봤다는건 예전에 컴공에 2년 적을 두었었고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있다는 말이지, 2학년을 막 끝마쳤다는 말이 아닙니다. 초면에 반말은 삼가해주시면 좋겠네요
	37	컴공과 100%공감자료 [새창]	2007-05-27 20:02:50	0	삭제
		어셈은 라인대 효율은 높지만 실제로 어셈으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는 적다고 알고있습니다. 간단한 응용프로그램이라 해도 알고리즘이 간단치 않죠. 말 그대로 노가다가 되지 않나요? 그리고 어셈은 하드웨어 컨트롤쪽이니 html은 java나 vc+이랑 비교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약간 차이는 있지만 나모나 .net같은 도우미도 있고 말이죠..
	36	컴공과 100%공감자료 [새창]	2007-05-27 19:38:34	0	삭제
		참고로 저는 mdir(m)사용 없이도 약간 과장해서 십수년동안 도스로 불편없이 살던 세대입니다. 1학년 입학하면서 컴퓨터 대리점 A/S알바도 했고요. 입학이전에 컴활이랑 정보처리 사무자동화 자격증은 다 땄었습니다. 그래도 학교다니면서 환경이 바뀌니 학교생활 열심히 한 학우들이 저보단 웹에 대해서 더 잘 알더군요. 타과 대학생들도 어지간히 아는걸 컴공학생들이 모르고 있다고 믿고싶진 않네요.. 저야 지금은 컴쪽이 아니지만서도;;
	35	컴공과 100%공감자료 [새창]	2007-05-27 19:29:31	0	삭제
		위에 쓴 제 말의 요지는 꼭 전공과목으로 배우는게 아니라도 학과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워진다는 거죠. c를 잘한다고 html문외한이라거나 코딩을 아예 못하는 컴공생이 많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뭐.. 독학으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코딩만 할줄안다는게 말이 되겠네요.
	34	컴공과 100%공감자료 [새창]	2007-05-27 19:26:57	0	삭제
		콘솔로서 리눅스를 사용하기엔 그당시 막 한글화가 되기 시작했었고 하드웨어 디바이스도 지금처럼 완전히 지원되지 않았던 터라 사용하기가 애매했었죠. 교수가 학기 초 과제로 설치과정을 스샷첨부 리포트로 제출하라고 해서 한학기동안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했었습니다. 아 물론 그다음 학기부터는 개인차가 너무 심해서 학교 전산실 외에는 리눅스 사용이 필수가 아니더군요.
	33	컴공과 100%공감자료 [새창]	2007-05-27 19:24:45	0	삭제
		a/ 제가 다닐때는 비주얼 소프트가 다 깔려있지 않아서 리눅스나 도스 부팅으로 터보c나 c++로 실습을 많이 했고요, 윈98을 사용할때라 리눅스 설치시에도 기본적인 도스 명령어 접할 기회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1학년 교양기초나 계열기초로 뭐뭐와 정보 이런식으로 html를 비롯한 기초 컴퓨터 활용과목 배웁니다.
	32	컴공과 100%공감자료 [새창]	2007-05-27 19:16:35	0	삭제
		컴공 2년 다녀본 사람으로서 참 이해가 안됩니다..;; 1학년때 그래도 기본적인 c코딩이나 html은 전공기초로 배웁니다. 저도 다니면서 DOS를 아예 모르는 친구들이 있다는데 깜짝 놀라긴 했지만;; 꼭 학과 과목이 아니라도 이런 초보적인 URL개념이나 간단한 DOS정도는 수업시간 준비나 과제물 제출을 하면서 자연스래 배우게 되어있어요.. 이건 신입생이 아직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부족해서 발생한 사태같습니다;
	31	아이 개새끼 넌 죽었어...아... [새창]	2007-02-04 19:02:55	0	삭제
		약물이 인체에 흡수되는 가장 빠른 경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혈액으로 직접 투여 2)호흡기로 투여하여 혈액으로 흡수 목표 생리활성을 가지는 약 성분을 적당한 용매에 적당한 농도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만 있다면 가능하여 속효성의 대부분의 약물투여에 사용되는 방법이 1)의 방법입니다. 구강으로 투여하는 스프레이제를 비롯하여, 전신마취에 주로 쓰이는 방법이 2)의 방법인데요. 약물을 호흡기를 통해 몸에 흡수되게 하기는 1)의 방법에 비해 매우 까다롭습니다. 약물이 가진 생리활성 외에 물리적 성질(휘발성, 수용성 환경에 대한 용해도등) 을 따져 적합한 극히 일부의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구강투여하여 위에서 흡수가 되는 경우는 애초에 말이 되지않기때문에 제외한다면, 호흡기 제제를 껌의 형태로 만들 수 있는 그 할머니는 노벨 의학상 후보감입니다. 고기먹으러 갑니다.
	30	아..정말 천안에 나쁜놈이 떳어요..한번읽어보세요.. [새창]	2007-01-05 11:06:50	0	삭제
		그놈이 나쁜놈이긴 하지만 솔직히 글쓴이 바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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