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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4:47:44	0	삭제
		으앙...
	2752	[익명]이기적인 성격운 어떻게 고쳐야될까요? [새창]	2014-06-13 12:43:39	0	삭제
		손해본다는 생각 버리는게 젤좋아요.. 그렇게 손해따지면 이성친구안만드는게 제일좋음.. 그냥 내가좀 손해보고 말지 이런생각있어야 배려심이 생깁니다.. 물론 호구처럼 당하는건 안되구요. 적절한 선을 유지해야겠지요
	2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2:41:59	0	삭제
		저도 당황하면 쉽게 얼굴빨개짐 ㅋㅋ
	2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2:41:30	2	삭제
		자기생각에는 엄청난 고민일겁니다.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질테지만, 그러한 경험이나 대처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어마어마하게 느껴질것이고, 굳이 이렇게 고민을 쓰는 사람들을 무시할필요까진없다고봅니다. 고민게는 말그대로 자신의 고민을 올리는 곳이거든요. 마음의 위로와 남들에게 도움을 구하기 위한..
	2749	[익명]저는 정말 롤이 싫어요!!! [새창]	2014-06-13 12:39:22	0	삭제
		남자면 어쩔수 없슴.... 저만해도 칼답장하다가 겜하면 느려짐 ㅋㅋㅋㅋ
	2748	[익명]이기적인 성격운 어떻게 고쳐야될까요? [새창]	2014-06-13 12:35:55	0	삭제
		그리고 뭐 돈낼때도 남자친구가 한번샀으면 다음에는 말없이 자기가 산다하구, 소소하게 챙겨줄게 많아요. 신경만 잘쓰면..
	2747	[익명]이기적인 성격운 어떻게 고쳐야될까요? [새창]	2014-06-13 12:33:58	0	삭제
		상대방 마음에서 생각하는게 첫걸음이죠. 남자친구랑 공부하고 있으면, 음료수 한개라도 챙겨서 하나주면서 먹고 하라하고 조금 우울해보인다 싶으면, 아무말 없이 기분 올려줄수 있도록 애교라든지 먹을 것이라든지 사던지 여러가지있죠
	2746	[익명](매우심각)비둘기 공포증 [새창]	2014-06-13 12:23:11	1	삭제
		그냥 굳이 비둘기 생각할필요가있나요.. 거의 비둘기 보기힘들던대... 생각 하지마시구 그냥 굳이 극복할려고하지마세요. 바퀴벌레 질색인사람도있고, 다른사람말은 안해도 한두가지쯤은 질색하는거 있을겁니다.
	2745	[익명]싸우면 용돈 끊는데... [새창]	2014-06-13 12:20:22	0	삭제
		왜 용돈까지 줘가면서 사귀는거죠... 진짜 여자친구가 못산다면 남모르게 뭐해줄순있어도 용돈준다는 개념이 별로...
	2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2:14:59	0	삭제
		후... 힘내세요 말뿐이 못드리네요
	2743	[BGM]온라인게임 깡패류甲.jpg [새창]	2014-06-13 11:54:23	1	삭제
		본거지만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
	2742	[익명]안친한데 고백하는 남자 [새창]	2014-06-13 11:49:40	0	삭제
		안친한대 고백하면 역효과일텐데.. 그런경우는 그냥 찔러보는 느낌들듯요.. 저한테 그래도 조금 경계감이..
	2741	[익명]친구가 바람이 났습니다 [새창]	2014-06-13 11:24:13	0	삭제
		남의 연애사는 어쩔수없죠.. 뭐라하기도 애매하고 몇번 타박은 하겠지만... 저같으면 바로 상대방에게 말해주겠슴... 전남친에게
	2740	[익명]피임이요ㅠㅠ....19 [새창]	2014-06-13 10:30:52	1	삭제
		남성분이시라면 꼭 콘돔 챙기시구.. 여성분이시라면 호르몬 약먹으면서 피임하더군요.. 지속적으로 먹는약요.
	2739	[익명]미래를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6-13 10:29:59	0	삭제
		저도 4년제 나오구 그렇다할 스펙이없다보니 취직하는대 많은 애로사항이 생기더군요.. 생삭직으로 갈까 생각했는데 4년제졸은 거의 안뽑아주구요.. 우여곡절 끝에 취직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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