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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8	[익명]데이트강간 피해자 어떻게 생각해요? [새창]	2014-06-14 13:19:01	0	삭제
		과학적인 용어가 따로있는대 생각안나는대.. 범죄자에게 당한 피해자가.. 범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게되고.. 그때 심리적인 불안정때문에 깊게 생각안되고, 동조하게되는.. 심리적인 반응입니다. 현재 글쓴이분께서 당한건 범죄일뿐이고, 사랑의 대상이아니라 그냥 유흥의 대상일겁니다.. 그러니 정신차리시고 벗어나시길..
	2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3:12:12	0	삭제
		그냥 적금 부어서 이번달에 쓸돈이 내가 쓸것뿐이없다 그정도 못나온다하세옄..
	2766	13마나증강 지릅니다... [새창]	2014-06-14 11:32:16	1	삭제
		남자라면 15강이지 가자
	2765	[익명]물냉면에 겨자 안넣나요...? [새창]	2014-06-14 11:01:29	0	삭제
		취향이긴 하죠 근대 무섭긔
	2764	모닝팬티 [새창]	2014-06-14 10:59:58	0	삭제
		미아출현을 외쳐야할것같타
	2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0:50:42	2	삭제
		진짜 그렇게 그런거 목적으로 여자사귈려는 넘들많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좋아해도 남자에 대해서 제대로 판단하고, 선별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렇게 몸주고 정 줬는데 그냥 버리는 넘들이기 때문에.. 그냥 진짜 이남자가 자기를 소중히 대해주나 안대해주나 알려면 3달이상 그쪽으로 요구 안하는지 보면될듯요.. 좋아한다면 그냥 처음에는 만나기만해도 좋거든요..
	2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0:48:09	0	삭제
		어쩔수 있나요... 그냥 그쪽에서 착오가있었나보내요 제가 다시 얼른 전화해보겠습니다. 하고 끗내버리는게..
	2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0:45:51	0	삭제
		여자분이 차도 갓길로 걷고 있으면 안쪽으로 걸으라하고 자기가 갓길 걷고.. 여자분이 난처한 상황이나 힘든 상황이라면 도움을 줄수 있고.. 그러한 여성분이 남자에게 든든하다는 인식말하는 듯요..
	2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0:44:38	2	삭제
		왜 헤어짐.. 저는 위로해주것슴
	2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0:41:37	0	삭제
		일단 어디사느냐 간단하게 말하면서 멀리왔다치면 와 멀리오셨내요 같은 오버좀 해주고.. 그렇게 말좀하다가 혹시 드라마나 기타 프로그램 보냐고 제일 좋은건 무도 죠.. 그런거 말하구.. 상대방학과 같은거 말하면 학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구.. 이야기할건덕지는 많죸
	2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0:37:54	0	삭제
		고백방법보단 어떻게 상대방에게 호감을 어필하고, 철벽을 허물수 있느냐가 초점이라고 보는대요..
	2757	전송용 클릭 ㄴㄴ [새창]	2014-06-14 09:30:51	0	삭제
		일단 베스트 보내야겠다..
	2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1:08:23	1	삭제
		죄책감 들것 혐오감 생길것 아무것도없습니다. 본능적이죠. 그리고 여성분은 배란일일때 임심을 위해서 남자를 유혹더한다는 관련 논문도 있구요. 다만 사람마다 어느정도 차이있을뿐이죠. 몸 건강하다면 당연히 불끈불끈이죠..
	2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21:05:02	0	삭제
		정상입니다. 유독 어느때 하고싶은 생각드는대 그냥 저냥 혼자하고나면 어느정도 풀어지던대.. 아니면 운동이라도 하셔서 몸 피로하게 만들어서 생각안나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2754	[익명]사람관계가 두려워서 대학을 못다니겟습니다 [새창]	2014-06-13 21:03:04	0	삭제
		근대 학과마다 약간다르겠지만 제학과는 대충100명안됬는대.. 얼굴은 알아도 다는 알지 못합니다.. 굳이 의식하면서 피할정돈 아니라고 보는데.. 얼굴 대충알면 교양같은대서 만나면 인사하고 조금씩 친해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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