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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5	퓨퓨 [새창]	2018-04-12 00:00:29	1	삭제
		혹쓰 먼일있으셨어요?!?! 댓글목록 찾아보는건 몬가 뒷조사하눈 기분이라...ㅎ
	2714	퓨퓨 [새창]	2018-04-11 23:59:21	1	삭제
		그런가요... 하지만 친구처럼 대한답시고 제가 먼저 연락한 적은 없었거든요ㅜ 굳이 먼저 연락하진 않지만, 연락오면 대답하고 가끔 만나고... 오는 연락까지도 무시해버리면 더이상 친구가 아닌거니까ㅠ 그럼 아예 친구로도 지내면 안되는걸까요..?? 친구로는 참 좋은데ㅠ...
	2713	퓨퓨 [새창]	2018-04-09 23:31:13	1	삭제
		오늘 다른 동료들한테 또 한소리 들은거 알고있다 아직 완벽하게 적응 못해서 힘든거 알지만 네가 잘하는 부분이 분명 눈에 보인다 같이 더 오래 일했으면 좋겠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도 있으니 조금만 더 같이 잘 해보자구 그래도 힘들면 언제든 얘기하라고 하셔서 그게 참 마음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ㅠ... 그 매니저님께서 다른 직원들한테 제 얘기, 칭찬 많이 해주시는걸 그때 알았어요 제가 동료들한테 혼나고 구박받을때, 다른 편에서는 저를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니 참 힘이나구 너무 고맙구..ㅠㅠㅠㅠ
	2712	퓨퓨 [새창]	2018-04-09 23:22:44	1	삭제
		알바 너무 힘들어요... 몸이 고된것도 고된건데 패밀리레스토랑같은 경우는... 같이 일하는 사람도 많고 그사람들이랑 커뮤니케이션하는것도 중요해서 제가 실수하면 남이 그만큼 더 신경써야하는 구조거든요 근데 전 아직 수습이기도하고 워낙에 어리바리한데 힘도 없어서 맨날맨날 선임들한테 구박받아요ㅠㅠㅠ... 그게 너무 힘들어서 며칠전에는 아 이건 진짜 내가 못할일인거 같다, 매니저님들한테 진지하게 얘기를 해봐야겠다 싶어서 퇴근시간만 기다리던 중에 매니저님이 먼저 말을 꺼내시더라구요
	2711	퓨퓨 [새창]	2018-04-09 23:18:27	1	삭제
		저듀 이렇게 일기쓰는거 빼고 다른 글엔 댓글 잘 안달아용 ㅎ... 오유느뉴ㅠㅠㅠㅠㅠ 저도 새삼 가입한지가 5년이 넘었는데 오래지켜보다보니 별의별 일이 많았어서,,, 모랄까,, 이제는 어지러운 내부사정에서 조금 멀어지고 싶은 느낌?!?!?!? 저야 뭐 관계자도 아니고 유저나부랭이긴 하지만ㅋㅋㅋㅋ그래도 눈쌀 찌푸려지는건 아예 가까이하고싶지도 않은 그러한 기분이라 유머글들만 눈팅하구 있어욥,,
	2710	퓨퓨 [새창]	2018-04-09 23:10:21	1	삭제
		안이쁘기때무네 더 당황스럽읍니다^ㅇ^..... 어따 말해봤자 오바쌈바떤다 할까봐 ㅎ,,, 저는 부운명히 이러이러해서 친구인게 좋다고 나름 단호하게 말했었는데 한동안 조용하드만 또또또또또ㄸ또또!!!!!! 근데 이거보다 더 짜증나는건 나는 진짜로 머리싸매면서 어떻게 해야 친구사이 유지하면서 오해안살까 생각 많이 하는데 주변 누군가에게 니가 나쁜사람 되기 싫으니까 걔가 힘들어하는거 아니냐는 소리 들었어요...ㅠ 아니 내가 멀...? 왜 내가 나쁜사람이어야함ㅠㅜ??
	2709	퓨퓨 [새창]	2018-04-06 01:32:15	1	삭제
		두번 세번 열번 찍어대는 도끼에 맞는건 행복한 비명인가요....? 참으면 들이대고 단호하면 절교인 상황이 왜 배가 부른거처럼 보인다는걸까요 또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나쁜사람이 되어야하는지... 안그래도 부담스러운데 저런 얘기까지 들으니 더 괴롭네요
	2708	퓨퓨 [새창]	2018-04-06 01:15:01	1	삭제
		ㅠㅜㅠ 고생 많으시네요... 덕분에 걱정덜고 지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2707	퓨퓨 [새창]	2018-04-06 01:14:13	1	삭제
		3~4일정도 일합니당 ^ㅡ^ 주 5일은 관짝에 박히는 지름길인거 같더라구요
	2706	퓨퓨 [새창]	2018-04-05 02:22:05	1	삭제
		출근하기싫다.......... 맨날 혼나고....... 깨지면서 배운다지만........... 전 정말 몸쓰는일 못하는거같아요..........께흑
	2705	퓨퓨 [새창]	2018-04-05 01:02:15	1	삭제
		오모? 그러고보니 벌써 벚꽃이 피네요~~~~~~~~~~~ 벚꽃이 피면 중간도 오리니~^ㅡ^~~~~~~ 저도 저랑 친한 동기들도 다 휴학때려서 담주에 여의도 벚꽃보러 가기루 했는데~~~~~~희희~~~~~~~~~~
	2704	퓨퓨 [새창]	2018-04-05 01:01:20	1	삭제
		제가 본건 아니지만 퍼시픽림은 노,,,,잼...이라구 들었어요 ㅎ....
	2703	퓨퓨 [새창]	2018-04-05 01:00:45	1	삭제
		패밀리레스토랑이요 ㅎ... 개빡씨고 손놈들은 왕마인드 쩔구 ㅎ 절대 비추 절대 하지마세요 ㅎ
	2702	퓨퓨 [새창]	2018-03-31 00:06:44	1	삭제
		말라깽이 몸뚱아리가 극한 알바를 만나면? 짜잔~~ 온몸이 멍 투성이가 됩니다 ^ㅇ^~!! 무릎은 다 깨져서 주황주황하고요... 팔에 피멍들고 정강이도 멍들고... 엄지발가락 양쪽에 물집잡히고ㅠㅠㅠㅠㅠ 가끔은 내가 왜 이 고생중인가 싶지만... 나는 돈을 벌면서 헬스도 하는 것이다... 일이 고된 날은 아... 오늘은 호랑이쌤에게 pt를 받는 거다... 행복회로 풀☆가동....
	2701	퓨퓨 [새창]	2018-03-31 00:00:5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닙니당...^^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ㅎ.... 어디 사람 만날 구녕도 없고~ 그닥 연애의 필요성도 못 느끼겠고요! 저한테 쓰는 돈, 여사친들하고 수다떨며 갬성^&^있게 노는 시간, 서로 챙기고 챙김받으며 신경써주는 남사친들 덕분에 전 지금 좋아요~!~!! 하지만 벚꽃이 피고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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