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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5	퓨퓨 [새창]	2017-08-23 00:19:23	1	삭제
		헉 저도여 ㅠㅠ 같이 운동 열심히 합시다... 쳐진뱃살을 바라보며.....
	2534	퓨퓨 [새창]	2017-08-20 00:13:36	1	삭제
		때가 왔네요... 강해지는 시기가 와버렸어요... 전... 강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OTL 방학이라고 뭐 대단한거 한것도 아니지만.................... 계속 이렇게 잉여하게 있고싶은데!!!!!!!!!!!!!!
	2533	퓨퓨 [새창]	2017-08-17 17:33:05	1	삭제
		그게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싸우는 것도 싫어하고 누구랑 싸우는 일이 많은 편도 아니지만 암튼 싸우게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 사람이 꼴도보기 싫어지는건 맞잖아요...ㅋㅋ 풀기 전까지 좋게보면 괜히 그 사람 때문에 맘쓸 일 없어지는 거니까 속은 편하겠지만~ 나쁘게보면 나중에 오해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더라도 풀기는 더 힘들어지겠죵...? ㅠㅠ
	2532	퓨퓨 [새창]	2017-08-17 17:29:58	1	삭제
		저는................................ 결혼할 사람을 찾고 있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제 스스로 이때쯤이면 결혼해도 될 나이겠다 싶은 나이까지 10년은 더 남았는데도요...ㅋㅋㅋㅋ 그러니까 음 어차피 모든 커플의 결말은 헤어지거나 결혼하거나 둘 중 하나 잖아요 저는 상대방이 정말 마음에 들고 모든게 좋고 그러면 헤어지기 싫으니까........ 결혼을 하면 되지!!!!!!!!!!!!!! 하고 쉽게 생각해버려서.... 상대방이 저와의 결혼에 확신을 못하면 많이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연애의 연장선을 결혼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뭐 경제력, 책임감, 두 가족의 결합...? ㅋㅋ 등등 일반적인 느낌의 결혼을 떠올리니까 거기서 서로의 생각에 차이가 있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또!!!!! 제가 결혼을 너무 속없이 생각하는 것도 아는데 그래도 우울해진다능....
	2531	퓨퓨 [새창]	2017-08-17 17:11:26	1	삭제
		수강신청 하셨나요~~ 아직이라면 늦지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올클요정 기운을 받아가세요~~~ (づ｡◕‿‿◕｡)づ 데힛 ☆
	2530	퓨퓨 [새창]	2017-08-15 23:19:53	1	삭제
		오늘 누군가랑 다툼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또 저에 대해 알아가네요!!! 저는 누군가와 감정적으로 얽혀있으면 그냥 참는데 사실관계로 얽혀 있으면 진실을 찾기 위해 좀 공격적이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 제가 틀리면 당연히 사과하구요! 제가 맞으면... 사과받아야죠 키키
	2529	퓨퓨 [새창]	2017-08-12 22:42:29	1	삭제
		무슨 내용이였냐면~~ 별건 아니지만! 그런거 있잖아요! 웬만한건 다 이해하고 맞추고 싶은데 이건 진짜 절대로 생각을 굽힐 수 없는 나와 반대의 사람이라면 타협없이 선을 긋게되버리는 그런 정도의 생각..??? 그게 그분이랑 저한테도 있더라구요.... 결혼관이었어요 ㅠㅠ 그 문제로 너무나 우울해서... 물론 저희는 아직 한창 어리기에 결혼까지는 무수히 많은 날들이 남았지만요... 그리고 지금은 어느정도 접점을 찾았어요 ㅎㅎ...
	2528	퓨퓨 [새창]	2017-08-12 22:37:40	1	삭제
		크크크 한번 남친이랑 크게 싸우고 우울해서 적었다가 몇시간 대화끝에 극적인 화해를 하게되어...!!! 후에 보니 민망해져서 지워버려씁니다!!! 보게되신다면 엄청 창피할 ㅓㅅ 같아서요 데힛
	2527	퓨퓨 [새창]	2017-08-10 03:51:18	1	삭제
		아 이건..... 초오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의 싸움이었습니닷....! 어마어마한 피땀눈물을 거쳐 접점을 찾았어요 휴...
	2523	퓨퓨 [새창]	2017-08-01 03:01:29	1	삭제
		세상엔 참 머저리들이 많다고 느낀 이야기 -1 제 친구의 거의 10년 다 되어가는 친구가 성추행 당해서 가해자를 고소했대요 그래서 합의금을 어마어마하게 받게됐는데, 이걸 제 친구한테 자랑했어요 갑자기 큰 돈이 들어오면 기분 좋은건 당연하니까, 제 친구는 가해자가 벌 받은 것도 그렇고 합의금을 많이 받은 것도 그렇고 잘됐다고 해줬죠 근데 한 5분 간격으로 계~~~~속 인생 쉽네~~~ 돈 벌기 개쉽다 진짜~~~ 이런 톡이 오더래요 제 친구는 생활비 폰요금 모든걸 다 자기가 해결하고도 유학갈 비용 마련하느라 하루 12시간씩 일하는데요 10년가까이 안 친구고 자기 사정 뻔히 알면서도 계속 돈벌기 쉽냐니 어쩌냐니 하는 소리 하길래 기분 나빠서 작작하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기만 했다던 그 친구 저까지 기분 드럽더라구요 매일같이 알바하는거 다 알면서도 인생 쉽다니 깝죽대는게요;
	2522	퓨퓨 [새창]	2017-07-25 21:20:24	1	삭제
		어제 칭찬을 들었어요! 저보고 착하대요 므힛(๑◞∀◟๑) 사실은 그냥 착한척인데....ㅋㅋㅋㅋ; 그분이 자기가 대학와서 착한사람 몇명 못봤다고 하셨는데 음.... 음............ 맞아... 맞는말 같아요 아니 착한 사람이 몇 없다기 보다는 기브앤테이크도 못하는 사람이 많구나 라는걸 저도 대학와서 느낀 것 같아요 ㅋㅋ..... 착하면 호구된다구 하니까욤....
	2521	퓨퓨 [새창]	2017-07-25 21:16:46	1	삭제
		저두염... 저는 알바 비스무리한 뭔가를 하고있기는한데 그래도 잉여스러운 기분... 마음만 조급하네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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