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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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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1 15:23:20 0 삭제
    그쳐 예상도 못할 우주의 끝을 정해놓고 규격화시킨것부터가 잘못된 것 같아요.

    "관측가능한 우주"라는 전제가 붙었다면 모르는거지만요. ㅎㅎ

    그리고 빅뱅으로 인한 팽창의 최 외측 단부로써 우주의 크기를 가늠하는게 과연 정답일까요?

    빅뱅 이전부터 있엇던 원래 있었던 공간의 본질과 크기도 모르는데도요.....?

    그냥 인류의 관점으로 시작과 끝을 찾아내려는데서 오는 오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세상의 모든건 시작이나, 끝이라는 개념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시작과 끝은 단지 인간이 무언가를 억지로 이해하기 위해 만든 개념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1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4 08:48:52 0 삭제
    쾌변의의미//

    단독주택하면 꼭 전원주택에 시골만 생각하시는데,

    위치를 주택단지로 선택하시고 마당 적당히 잡으시면, 뭐 배수로정비, 벌레걱정, 잔디관리는

    걱정 할 필요도 없어요.

    흙 쏟아지는건 완전 시골쪽을 얘기하시는것 같고 주택단지는 해당 안됩니다.

    푹푹찌는건 한달이면 끝나구요. 날더울떈 아파트도 똑같습니다.

    처음 지을때 마당에 시멘트 깔고 야외용 테이블 제작해서 칠한거거 말고는 4년동안

    마당은 딱히 손도 안대고살고있습니다 ^^; 눈 많이오면 대문앞 사람다닐 길 폭까지만

    쓸긴 해요.
    1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3 13:22:29 10 삭제
    우리나라분들보면 재밌는게, 아파트 이야기만 나오면 꼭 단독주택이랑 비교하면서 단독주택

    까내리시던데,

    다 까놓고 아파트 단점도 수두룩 빽빽해서 평생 단독주택살던사람들은 아파트 절대못살죠.

    아파트살던사람들은 불편하다고 욕하면서 어떻게든 단독주택에 살 수는 있지만,

    평생 단독주택살던사람들은 아파트에서 살 엄두조차 못냅니다.

    아파트에 너무 익숙해져서그렇지, 일단 어디한번가려면 엘리베이터 타는것부터가 생각해보면

    부담이에요. 층간소음은 당연한거고, 재난에 취약해서 대피도 힘들지요. 비싼돈 주고 아파트 사봐야 자기 호수 말고

    온전히 본인만을 위한 공간도 없습니다. 공용공간을 뿐입니다. 고소공포증과 높은 수직구조로 인한 위압감은 덤이구요.

    참 많은분들이 익숙해져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 뿐 아파트도 단독주택 이상의 단점 투성이에요.
    1633 중2가 마주본다는 말도 몰라?.KIN [새창] 2022-07-01 15:28:49 0 삭제
    윤석이와 경석이가 "각 지점에 서서" 라던지, "42 키로 거리의 직선 도로에서", 라던지,

    조금 더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윤석이와 경석이가 대체 무엇을 동시에 마주보았는지까지 한번 더 생각을 해봐야 하는 지문이라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보면 두세번은 생각해봐야 이해가되는 지문이 아닌가 싶네요.
    1632 중2가 마주본다는 말도 몰라?.KIN [새창] 2022-07-01 15:16:21 0 삭제
    ↑ 제 개인적인 이해도의 차이였던것 같네요. 사람차이인것 같아요.

    제 생각은..

    /윤석이와 경석이가 동시에 마주보고 / 의 문장에서, '동시에' 라는 부사가 '마주보고' 를 수식한다고

    먼저 눈에 들어와서, 한번 더 사고를 해보니 '동시에' 는 '출발' 이란 단어를 수식한다고 한번 수정

    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서 /마주보고 동시에 출발/ 이 더 직관적인것 같아 이렇게 적었습니다.

    애초에 '42km 떨어진 두 지점' 이라는 말 자체만 가지고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보니,

    문제를 받아들이는 사고의 다양성에 따라 지문 전체를 보고 몇번 더 생각해야 해야 하는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기 쉬운 표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써본 말입니다.
    1629 중2가 마주본다는 말도 몰라?.KIN [새창] 2022-07-01 09:13:14 3/7 삭제
    아이의 이해력보다는
    지문이 문제인 것 같은데, 이걸 요즘애들 수준으로 몰아가는 분들이 꽤 보이네요 ......
    요즘애들이 어른들에 비해 독해능력 딸리는 건 맞는말일 수 있지만, 그냥 요즘애들
    억지로 까고싶어하는 댓글이네요;

    동시에 마주보고 출발 <- 보다는

    마주보고 동시에 출발 <- 이게 문맥상 더 자연스러울 것 같고요.

    일단 직관적으로 42 키로 거리에서 마주본다는게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를위한 문제가 더 잘못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단지 문제를 푸는 사고를 위해, 일반상식을
    무시해 버리며, 문제만 마구 꼬아대는 이런 관습들이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이 잘되는 서양권 국가에서는, 분수하나만 1주일에서 한달을 배운다고 합니다.
    분수의 원리를 이해하면, 이후에 배울 다양한 수학적 정리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분수를 푸는 방법. 즉 공식만 알면 그냥 후딱 넘어가버리고
    더 어려운 문제를 위한 문제들을 푸는 연습을 하죠. 그 후 이후 비례식이나 삼각비, 피타고라스 정리등을
    이해할 때 몇배로 더 고생하게되고, 아예 이해를 못하게 되는 경우들도 많이 생겨버리게 됩니다.
    이런 나쁜 관습들은 아이를탓할게 아니라, 어른들이 잘못을 인지하고 개선해나가야하죠..
    1628 운동하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 [새창] 2022-06-15 09:56:12 1 삭제
    30 ~ 40대들이 나이먹어서 체력떨어져서 일상생활도 힘들다고 하는건 거의 운동안해서그런거죠 ㅋㅋ

    (지병있는분 빼고요)

    뭐 국대급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운동만 꾸준히 해주시면 일상생활에서 피지컬 떨어지는거 거의 못느낍니다.

    오히려 그 나이때까지 운동 안해본 사람들은, 운동 시작하시면 젊었을때보다 더 활기가 넘칠걸요?
    1627 사람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 못한다.jpg [새창] 2022-05-23 07:06:04 1 삭제
    일어나지 마라 = 앉아있어라.
    소란피우지 마라 = 조용히 해라.
    그거 먹지 마라 = 참고있어라.

    인간이 누구에게 명령하기 편하게

    만든게 부정의 개념 같아요.

    사실 긍정 부정도 그냥 인간이 만든 추상적인

    개념일 뿐, 뇌는그냥 무언가를 예측하고

    기억하고 인간을 움직이게 만들 뿐 인것 같아요.

    그냥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강하게 생각해서

    행동으로 옮기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1626 도망친 경찰.. 블라인드 내부 반응 [새창] 2022-04-27 15:16:28 2 삭제
    피흘리는 두분보고 놀라긴 했을지언정, 뭐 목숨이 어떻고 공포가 어떻고

    자시고 할 정도로 본인들목숨이 위급한 상황조차도 아니었단겁니다.
    1625 도망친 경찰.. 블라인드 내부 반응 [새창] 2022-04-27 15:15:10 14 삭제
    더 미친게 뭔줄아세요? 경찰이 이미 올라갔을땐 남편이 범인을 제압중이었고, 눈앞에서

    사모님과 따님이 쓰러져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없이 놀라서

    여경남경 둘이 손잡고 빤쓰런쳤죠, 범인은 결국 남편분이 "혼자서" 제압했습니다.

    이미 범인은 남편이 제압중인 상황이어서, 저 경찰년놈들의 목숨이요? 위험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여경은 쓰러진 두분에 대한 응급조치라도 하고, 남경은 남편분과 함께 이미 거의 제압해 놓은

    범인만 제압했으면 되는겁니다. 영상보시면 진짜말도안나오고, 저 경찰들 티끌만큼도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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