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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1	김영삼만 할수 있는것 [새창]	2014-08-26 20:32:30	0	삭제
		김영삼이 경제를 말아먹은게 아니라 김영삼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남긴 똥에 휩쓸린건데.
	1370	[퍼옴]길고양이와 어느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 [새창]	2014-08-26 01:21:33	4	삭제
		저도 길냥이 돌보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예전에 떠나보낸 아이들 생각납니다. 현재 임신냥이 한마리가 있는데 몸이 불어서 아지트에 들어가지도 못하는거 보면 진짜 내가 돈이 없는게 너무 미안합니다. 다행히 사료는 많이 사놔서 먹이걱정은 없지만 잘쉬어야할 시기에 잠자고 먹을곳이 없어진 녀석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나가서 찾아서 밥을 챙겨줍니다. 도대체 새끼를 어디서 키울지 걱정입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남일같지 않아서 더 슬픕니다.
	1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3:04:46	0	삭제
		1 위에도 말했듯이 어미와 새끼는 결국 '독립'합니다. 생이별이라 한다면 결국 가정에서 분양하는것도 마찬가지인데요. 양이들 먹이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발견초기라 영양식으로 준거니까 지금은 샘플사료 먹고 있습니다. 길냥이들 밥주던 제 과거의 행적이 범죄는 아니잖아요??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4:59:21	0	삭제
		아이고 제가 멍청하게도 연락방법을 안남겼네요. 죄송합니다. 메일은 w0ori@한멜.넷 카톡은 w00ri 로 연락주세요. 숫자 '0'입니다. 알파벳 아니에요. 임시보호도 좋습니다. 도움이 절실합니다.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3:09:22	0	삭제
		1 입양글 올려도되는지 쪽지 보낸 상태라 좀 기달려야 할것 같아요. 요 며칠사이에 제가 좀 늙어버린듯...
	1366	초초귀염귀염열매먹은 우리 꼬물이들 창고대방출 (열장이면 베스트?) [새창]	2014-07-16 03:04:57	1/4	삭제
		봉지나 작은통에 담는거 고양이들한테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그냥 장난이라도 하지말아주세요. 좁은곳에 가두면 심리적으로 위축돼서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게 고양이한테 무지 나쁘답니다.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1:14:58	0	삭제
		제 발 좀 가지고 놀더니 벌렁 누워 쉬네요.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1:13:35	0	삭제

	1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1:12:50	0	삭제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1:12:27	0	삭제
		초코 사진이 별로 없어서 12시 넘어서 저녁 먹이고 사진 좀 찍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0:25:23	0/5	삭제
		1 죄송하지만 길냥이들은 평균수명이 2년 정도에 생후 7주면 어미가 새끼를 독립시킵니다 . 따로따로 입양되더라도 입양만이 저 아이들에게 최선이라 사람들이 길냥이를 꼭 입양시키려 하죠. 저또한 그래서 글을 올린겁니다. 방관할수도 있고, 슬퍼할수도 있고, 도와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일뿐이죠.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21:38:16	2	삭제
		11 제가 고다라는걸 오늘 첨 알았습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맞죠?? 짐 카페지킴이(??)한테 쪽지 보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20:31:54	1	삭제
		두녀석 모두 제 발에 집착합니다. 가만있으면 부비부비에 발뒤꿈치 맛보기...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그러다 사람 발소리 들리면 그 좁은 틈으로 도망치고... 새끼가 호기심도 많고 활동적이라 사람들한테 너무 노출이 잘되는게 걱정입니다. 주말까지는 버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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