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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여성분들 ... -_- [새창]	2013-07-11 09:12:31	0	삭제
		비트 저도 비추요. .. 뭄 추천해요 슈가베이스라 몸에 들러붙은것도 물로만도 잘 헹궈지고 안아파요 ㅎㅎ 초반엔 양조절 못해서 좀 아플수도 있지만 대용량 필요하면 아이허브에서 그냥 소용량이면 국내서 구매하세요~ ㅎㅎ 전 소용량하고 대용량 사서 쓸때마다 소용량통에 덜어서 써요 ㅎ 빨리녹이려구 ㅋ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08:36:04	0	삭제
		헐 그럼 대구역에 있는거 안돼요? 기차로 등교하면서 자전거 저기다 놔두고 다니면 좋겠다 싶었는데... 자전거타면 해봐야 십분? 정도 걸릴 거리라서... 아 물론 자전거 사기가 귀찮아서 생각만....
	29	[빡침주의] 백년의 유산 뺨치는 시월드 현실.VER [새창]	2013-07-11 08:23:01	22	삭제
		ㄷㄷㄷ 우선 1차적으로 집 비번 알려준게 가장 잘못이라고 생각함... 자주오는거와 벌개로 집비번을 알려주는건 그사람도 그 가정의 구성원... 이라는거 아닌가? 제가 보기엔 반 합가 수준인듯;;;; 그담엔 남편잘못.. 남편이 안나서주나.. 왜 며느리가 험한꼴 보면서 저래야하는지;; 남편 ㅂㅅ 저기서 남편이 부인보고 너만 참으면 된다 고 하면 갈라서야함 ㅇㅇ 오유에서 봤던가 누군가의 희생으로 유지될 가족이라면 없는게 낫다고.. 아 물론 시누이나 시모는 정신나간 미친것들이고... 난 동생 며느리가 저런 말하면 미안해서 두어벌 더 얹어서 주겠구만;;;;(울엄마가 저럴일도 없지만...;;) 암튼 여자만 불쌍함....
	28	강아지랑고양이같이키우고싶어요 [새창]	2013-07-11 06:29:54	0	삭제
		개가 애교가 많으면 다른 존재한테 자기가 받을사랑 뺏기는 기분땜에 거부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윗분 말씀대로 탁묘 한 번 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21:24:33	10	삭제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요.. 님은 못헤어질거에요. 악담이 아니구요. 보세요. 아이 있는거 알기전에도 못빠져나오셨죠? 누가봐도 백프로인 상황인데도 남자 믿어주고 넘어가줬는데... 아이까지 생긴 상황이면 더더욱 못헤어지죠. 분명 선택지가 여러개 있는데 최악만을 선택하고 있는건 님이에요. 지금이야말로 마지막 기회에요. 현명한 판단 하세요 제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20:39:52	2	삭제
		물어보고 싶네요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아이의 아빠가 그딴 사람이어도 좋은가요? 그런 환경에서 아이가 자라길 원하나요? 죄송하지만 아이를 핑계삼아 결단을 못내리는 건 아닌지... 헤어지는게 두려운게 아닌지. .. 같은 여자로써 이런 글 보면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동시에 한심하기도 합니다. 물론 제 상황이라면 역시 칼같이 판단하지 못하겠지만요... 행복해지는 판단 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13:09:13	0	삭제
		나옵니다. 2년 이상 들어야하고 대신 종신이라 비싸다고 들었음... 기본 이십정도? 보통 보험금 낼 돈으로 살아가죠. 사람마다 다른데 얼마 못받는 사람도 있거든요. 대기업 대졸사원 기준으로 오억정도(?) 나온답디다...(짝지 오징어) 일반 알바로 근근히 먹고 사는 사람이면 해봐야 일이억쯤 될걸요. 그 사람이 살아있으면 벌 수 있는 금액의 몇퍼센트를 더주는 형식이라.... (지루해서 흘려들었는데 요지는 맞을겁니다) 무직자면 진짜 비참할정도로 줄거구요. 줬던 보험금이나 뽑을라나... 그러니까 그냥 그 힘으로 힘내서 살아가세요. 빚이 너무 크면 파산신청등의 절차도 있고 자살보다 좋은 선택지는 훨씬 많아요.
	24	[익명]좀 19금 질문인데;; 남자분들좀 봐주세요 [새창]	2013-07-10 13:04:33	1	삭제
		영국이었나 연구하기 위해 실험자 모집하는 단계에서 자위를 안 한 사람을 구해야하는데 못구해서 실패했다는 기사가 났었죠 ㅋㅋ 없어요. 자위가 아니면 몽정을 하겠죠. 여자 생리가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닌 것과 같은듯....? 물론 그렇다고 강간이 정당화 되는건 절대 아니에요. (혹시나해서 덧붙임;;)
	23	[익명]홈쇼핑에서 속옷 사고 싶다. [새창]	2013-07-10 12:43:57	0	삭제
		컵수도 겁수지만 70하고 65좀 팔았으면 좋겠어요ㅜㅜㅠㅠㅜㅜㅜ e면 솔브가세요 대구는 오늘부터 균일가 행사중에요 ㅋㅋㅋ
	22	방금 낯선 남자들한테 주먹으로 얼굴 맞고 왔어요.. [새창]	2013-07-10 11:34:57	2	삭제
		술집이면 거의 백프로 씨씨티비 있어요. 아니더라도 다른 매장에도 다 있구요. 카드도난당해서 한달동안 쫒아다녔는데 (못잡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같이 공공기관(?)은 함부로 못보여대요. 개인정보법 때문이라나... 근데 개인 매장은 될겁니다 무조건 빨리 움직이세요. 버스의 경우 오일 지하철은 이십일정도 보관하던데 늦을수록 증거가 없어지니까요. 그리고저도 이번 일 하면서 느껴본게 경찰들은 안 뛰어줘요. 저 버스회사 제가 알아내서 연락해서 씨씨티비 동의받고 경찰은 공문만 보내줬구요. 지하철도 제가 뛰어다녔어요 (주 사용처가 교통수단이었음) 소액이라 그런지 경찰도 안움직이려고하고.... 전 비록 못잡았지만 님은 꼭 잡으시길 빌게요!
	21	좀 다른 얘기지만.... 2년 전 우리 동네 와플가게 이야기.. [새창]	2013-07-10 09:13:02	2	삭제
		책ㅋ상 님/ 아주 작정하고 그런 사람이면 못피해가지만 이번 사건 같은 경우엔 솔직히 한 발만 떨어져서 보면 이상한점이 많았어요 저도 처음엔 후원해주려다가 댓글에 소셜펀딩?있는걸 알려주는 분이 계신데도 그말을 씹고^^; 본인계좌 공개하는 거 보고 이사람 작정했구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오유분들 전부 선량하고 착한데 특히 동물게시판은 특성상(?)더 그러신 분들만 액기스처럼 모여있다보니... 조금만 반박하거나 이상한점을 짚는 사람이 나타나면 다른게시판은 의구심을 품는데 동물은 안 그런편이죠... 오히려 반대폭탄만 주구장창 ...ㅜ.ㅜ
	20	평택역 앞 돈까스집 '섬' [새창]	2013-07-10 01:26:36	4/5	삭제
		... 학식 삼천오백원짜리가 약간 커진 거 같네요. 대신 밥은 뜨로 덜어져 나오는군요. 밥 따로나오는 따로국밥이 더 비싸듯이 따로돈까스라 비싼가?
	19	대구시내에 냥이카페있나요?? [새창]	2013-07-10 00:27:01	0	삭제
		고양이 강아지나 고양이가 열리는 나무 둘 다 가봤는데 관리는 둘 다 좋지 않았구요... 갠적으로 고양이와 강아지는.... 개들이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바닥이 미끄러워서 애들 무릎이 다 까져 있억어요ㅠㅜㅜㅜㅠ 충격받아서 안간지 반년 넘은거 같은데... (애들 건강따윈 무시하고 장사하는걸 잘되게 해주면 안되니까요ㅜㅜ 혼자서라도 불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0:21:41	11	삭제
		와... 다중이짓 소름끼치네요;;; 동물게시판은 물론이고 오유분들 순수하고 선량한 사람이 많은데 이번일로 큰 상처 받은 분 많으실 거 같아요ㅠ.ㅜ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0:21:41	44	삭제
		와... 다중이짓 소름끼치네요;;; 동물게시판은 물론이고 오유분들 순수하고 선량한 사람이 많은데 이번일로 큰 상처 받은 분 많으실 거 같아요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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