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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저만 이런 광고 불편한가요... [새창]	2015-12-28 12:45:00	10	삭제
		봄툰 저거 오유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랑 심지어 유튜브에까지 뜨던데 진짜 너무 싫어요 디자인도 구리고 ㅋㅏ피도 구리고 진짜ㅠㅠㅠ 동성애문제 오유 수익문제 이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광고 자체가 너무 구려요...
	655	아동범죄에 악용되는 아이들의 심리 [새창]	2015-12-26 14:13:31	1	삭제
		낯선 얼굴인데 엄마 친구, 아빠 친구 이런거 자처하는 사람도 조심하라고 가르치셔야돼요 진짜로 엄마아빠 친구여도 니가 보기에 모르는 사람이면 그냥 도망가도 된다고, 어른들은 그런걸로 화 안낸다고 얘기 잘 해주세요ㅠㅠ
	654	일본인들의 한국 여고 방문 [새창]	2015-12-25 03:17:33	1	삭제
		어 이거 저희학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학교가 유독 학생이랑 선생님이랑 친해요... 쉬는시간이면 교무실이 학생으로 바글바글함 야자는 선택이었어요 일단 희망자는 다 신청하고 내신 상위 20%정도는 별도 야자실에서 자습할 수도 있구요(맨 마지막 사진) 촬영날 보니까 밤에는 명동 거리 나가서 지나가던 여고생 파우치도 열어보고 그러던데 그건 방송을 안했나보네영
	653	피쳐→스마트폰으로 바꾸려는데 요금제 바꿔야되죠...? [새창]	2015-12-21 13:35:38	0	삭제
		감사합니다!!:) 일단 피쳐폰 요금제에 유심 크기도 안맞는 것 같으니... 새로 해야겠네요ㅋㅋ큐ㅠㅠㅠ
	652	피쳐→스마트폰으로 바꾸려는데 요금제 바꿔야되죠...? [새창]	2015-12-21 13:33:54	0	삭제
		아... 피쳐폰에 들어있는건 마이크로 유심인 것 같네요ㅠ 스마트폰 요금제로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3:15:48	13	삭제
		저도 새벽에 배가 아파서 맹장염인 줄 알고 부랴부랴 응급실 가서 누워있었는데 진통제 꽂아준 후로는 그 누구도 저한테 관심을 안 주더라구요. 그래서 아 나는 맹장염 아닌가봐! 하고 가만히 있었어양. 한참 누워있었더니 환자분은 그냥 집가셔도 된대서 집에오는데 왠지 되게 미안했어요... 근데 가끔씩 (제기준에서)좀 심하게 다쳐서 갔는데도 관심 안주면 좀... 무서워요...ㅋㅋㅋㅋ 한 번은 무릎에 큰 유리가 박혀서 바닥에 피 줄줄 흘리고 있는데 대기의자에 앉혀놓고 정말 아무것도 안해주길래 혹시 소독은 셀프인가??하면서 와들와들 떨고있었음 머리로는 더 급한 환자들이 있다는 걸 아는데 마음은 불안한ㅋㅋㅋㅋㅋㅋ대충 내가 어느 정도 우선순위에 있는지 한마디라도 듣고싶은 심정이었어요 그러고보니까 전에 베오베에 응급실 의사 폭행을 줄인 디자인? 그런 거 있었던 것 같은데 국내도입됐으면 좋겠네요;ㅁ;
	649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다가... [새창]	2015-12-19 12:07:59	2	삭제
		예에에에전에 도덕시간에 배웠던 바에 따르면 노약자석은 비워두는게 맞는거라고 하더라구요ㅠ 누가 앉아있다가 진짜 노약자가 왔다고 비켜주면 그 양보받는 사람 마음이 불편해지니까 제대로 된 배려가 아니라고 들었어요. 이게 학자들 논쟁의 결과라고 그러셨었는데... 그래도 전 개인적으로 노약자 아니어도 좀 앉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제때 비켜드리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노약자 "전용"석은 아니니까요...
	648	착한폭력 [새창]	2015-12-16 09:44:16	0	삭제
		그럼 저런 상황에서의 최선은 딱 죽지 않을 만큼만 팬 다음에 사법기관에 인도하는건가요...?
	647	경찰관님들 헛고생시키고 멘붕. [새창]	2015-12-16 09:22:20	2	삭제
		어 저는 밤에 어떤 여자분이 진짜 절박하게 하지마!!! 하지마!!!!!하면서 소리질러서 경찰 불러야하나 했는데 알고보니 술주정이었던 적이 있어요... 비명소리는 동네 떠나가도록 울리는데 정작 몸싸움하는 기색이 없어서 어디있나 찾아보니 그냥 화단에 혼자 앉아서 소리지르고 있었던;;; 암튼 평소에 그런상황이면 무조건 신고하고 봐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막상 비명소리를 들으니까 몸이 얼어버리던데... 신속하게 신고하신 작성자님 멋져요bbb
	646	입시미술 전공하는 동생한테 이거사줌 [새창]	2015-12-12 08:27:13	1	삭제
		아니 이미 사셨다는데 왜 사람 성의에 초치고 그래요 심지어 동생분이 갖고싶어하던 거라는데;
	645	저보고 성적 가지고 욕한애 이겼어요 축하해 주세요..! [새창]	2015-12-07 21:12:18	0	삭제
		초등에서 고1...?까지 다 있는 과목일거에요
	644	수능끝난고3이라 가방이 별로 없는데 오늘 대학로가야돼요 어쩌죠;; [새창]	2015-12-07 20:49:16	0	삭제
		늦었지만 감사합니다!!XD
	643	뮤지컬 관람 도중 무대위로 비비탄 총 쏜 중학생들 [새창]	2015-12-07 17:32:07	18	삭제
		그럼 학생 귓방맹이 날리던 옛날 학교엔 불량학생 하나도 없었게요...? 옛날이나 요즘이나 미친놈은 언제 어디든 꼭 있는법입니다. .. 그리고 국민성이 올라가야 인권얘기를 할 수 있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인권은 누구나 보장받아야 하는거에요
	642	수능끝난고3이라 가방이 별로 없는데 오늘 대학로가야돼요 어쩌죠;; [새창]	2015-12-06 11:41:19	0	삭제
		아 그래야겠네요... 좀 일찍나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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