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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8	시게 글 참았다가 [새창]	2018-08-08 21:40:24	12	삭제
		참지말어.. 왜 참어.. 찌질하게 뭐덜러 참어. 아따.. 징글하네..
	4597	(탈퇴인사)오늘도 미쳐가는 오유를 위해 다구리 맞느라 피흘리는 분들 [새창]	2018-08-08 21:38:48	13	삭제
		어떻게.. 글을 씀과 동시에 탈퇴 아닌가?? 뭐땀시 간을 보는가?? 언능 탈퇴 하쇼.. 1분도 아까운께... 언능 가쇼.
	4596	이재명 김진표 둘다x맨 둘다 반대 [새창]	2018-08-08 20:29:47	0	삭제
		적당히 중립하세요. 그 중립이 어디까지 봅시다.. 에혀.. 중립으로 잘 사세요..오..~~
	4595	논리는 하나 찢이냐 아니냐 [새창]	2018-08-08 20:27:15	1	삭제
		휴... 한숨이 나요.. 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들겠죠.. "난 어떤 자부심으로 살아갈까." 근데, 자부심이란게 쓸모가 없어요. 다름거 없이 하나만 보면 되는데... 참.. 이상하게 우리 문통은 하나만 봐.. 바로 국민이지.. 문통은 국민을 보는데 그 반대파 진영은 지지세력을 본다는거지... 국민이 아니라.. 자신을 밀어주는 세력들.. 국민이 아닌 지지세력... 참.. 아이러니하지.. 지지세력이란게 국민이어야 하는데.. 돈내는 세력.. 돈줄.. 니말은 거짓이야 하는 애들.. 그런 세력이 이재명이한테는 지지세력이란거지.. 더러운애들... 버러지애들... 눈꼽만치도 해줄 필요없는 그런 애들이 이재명이 지지세력이란거지.. 혹시 이곳에 오는 지지... 에이 지지.. 더러운 지지 세력들은 봐라... 더럽다.. 문통에 끼지 말고... 문빠. 문꼴오소리 그리고. 여튼 너네들끼리 살아라. 오지 말아라.
	4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8 16:52:19	3	삭제
		정통성의 부재라고 말하고 싶네요. 민주당의 기틀은 김대중정권이 가장 정통성이 있고 그 계보를 잊는 노무현 정권과 현 문재인 정권이 그뒤를 이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 정통성을 가지지못한 반대집단들은 자신들이 그런 정통성을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한예로, 보수진영은 상당히 정통성이 깊습니다. 바로 이승만 정권의 계보를 잊고 있는거죠. 이승반 -> 박정희 -> 전두한 -> 노태우 -> 이명박 -> 박근혜 의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예전부터 정통성을 유지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매번 실패를 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입니다. 민주당 내에서 이종석 청와대실장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제외한 당시 민주당 의원 전원이 찬성을 한 희대의 사건이지요. 그런데 십수년이 지나 그 정통성을 가진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게되니 자기들 입장에선 그 정통성을 이용하려는것이지요. 그리고, 자신들의 입지가 굳어지면 나중에 그 정통성을 민주당의 근간으로 만들려는 수작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 선봉에 이읍읍이가 있고, 그를 비호하는 애미추와 나머지 떨거지들 이라고 하고 싶네요. 왜 나머지 떨거지들이냐..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정통성이 아주 약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찌르면 물러서 흐스러질 정통성이란걸.. 근데, 애미추는 이미 이전에 그 정통성을 훼손 했습니다. 그러니, 다음에는 보다 확고한 방식으로 자신의 정통성을 만들려는 것이지요.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게 이읍읍이고 실제로 그러고 있습니다.
	4593	정의당 관련 허위사실 유포, 가짜뉴스 [새창]	2018-08-08 16:40:46	8	삭제
		안읽었네요.. 왜냐구요? "오랜만의 접속" 그 이후의 아주 짧은 글이 이글의 주제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냥 오랜만에 접속했으면. 꾸준히 접속을 하지 마시던가 아니면 안와도 됩니다.
	4592	김어준 까기 하는 갈라치기 똥파리 알바들아. [새창]	2018-08-08 15:19:26	3	삭제
		도무지 글이 글답게 읽혀지지가 않네.. 이건 글이라기 보가는 그냥 그림같네.
	4591	차 계기판에 온도보고 깜놀... [새창]	2018-08-08 15:13:52	2	삭제
		하하하.. 감사합니다.. 딱히 좋아 보이진 않지만 살짝 손좀 봤더니 괜챦네요.. 차종은 티코에요.. 튜닝비는 2억 좀 안되네요.. 하하하
	4590	촌철살충 [새창]	2018-08-08 15:05:05	4	삭제
		아.. 이제, 김어준이 쉴드치는 유저들을 사면바리라고 메모 하면 되겠군요...
	4589	오유가 제정신인지 이해찬, 김어준이 제정신인지. [새창]	2018-08-08 15:03:16	3	삭제
		네네.. 오유가 제정신이 아니니까.. 오지 마시고 낄때가셔서 노세요. 왜, 쓸데없이 와가지고 욕을 먹고 그러세요. 그렇게, 쓴소리 듣는게 좋으시면 주변 분들에게 해달라고 하세요. 왜, 착한 사람들 성질 더럽게 만드세요?
	4588	오유가 어찌 이리 되었남 나원 !! [새창]	2018-08-08 12:50:25	15	삭제
		그리고 운영자 운운하시는데.. 똑바로 알고 운영자 운운하세요. 당신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운영자님 상태가 어떤지나 아세요? 개뿔 아무것도 모르면서 운영자를 탓해?
	4587	오유가 어찌 이리 되었남 나원 !! [새창]	2018-08-08 12:48:47	15	삭제
		제가 이런글 쓰는 게시글에 늘상하는 글이 있어요. 님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오유 상황이 어떤지는 아심? 모르면서 오유 왜이러나?? 됐습니다.. 그냥 잘 맞는곳에 가서 놀으세요.
	4586	요새 인증 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저도 뉴비 인증... [새창]	2018-08-08 09:57:18	0	삭제
		어휴.. 고인물들... 으짜쓰까나...ㅡ,.ㅡ^
	4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8 08:14:37	46	삭제
		김어준을 지지했던것은 오로지 이명박근혜를 잡아넣기 위함이었죠. 그들이 가진 정보와 지지력들을 이용하여 촛불혁명이란 위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그 마저도 그들과 다를바가 없음을 알았으니 빠른 손절 하는것이 당연한게 아닐까요! 지금 국민들은 과거의 국민들과 달라요. 국민을 우메한으로 몰지 말길 바랍니다.
	4584	김어준 “이재명 비판하면 작전세력...” [새창]	2018-08-08 08:10:41	12	삭제
		점점 타락의 늪으로 빠지는 김어준... 말의 힘이란 본인을 믿고 따라주는 이들이 있어야 그 힘이 배가 되는 법인데.. 이미 절반의 지지세력이 없어졌으니 어찌할꼬.. 점점 애잔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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