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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자~ 오유인들의 실력을 봅시다~! [새창]	2010-01-02 21:21:13	1	삭제
		280351
	291	자~ 오유인들의 실력을 봅시다~! [새창]	2010-01-02 15:41:04	1	삭제
		660141
	290	지식채널e - Is There a Santa Claus? [새창]	2009-12-24 08:13:52	1	삭제
		장영희 교수님의 별세 소식을 듣고 적잖이 놀랬더랬지요. 고인의 좋은 글을 자주 읽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9	지식채널e - Is There a Santa Claus? [새창]	2009-12-24 08:13:52	3	삭제
		장영희 교수님의 별세 소식을 듣고 적잖이 놀랬더랬지요. 고인의 좋은 글을 자주 읽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8	디씨 힛갤 암투병기..혐오일수도 있어요. [새창]	2009-12-07 14:26:08	6	삭제
		올 6월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암으로 보낸 사람으로서 눈물이 맺히게 하는 글이네요. 그 분께서도 항암치료하면서 갖은 고통속에서 몸부림을 치셨고, 탈모와 급격한 체중감소, 대인기피증까지 겪으셨습니다. 몰핀 주사를 맞으면서도 삶에 대한 열망을 강하게 내비쳤지만 말년에 제발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시더군요. 4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구요... 본문의 주인공께서는 저의 경우처럼 되지 마시고, 열심히 치료받으셔서(좋아졌다고 치료를 게을리하면 절대 안됩니다.)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희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87	암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셨던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9-09-25 23:51:35	0	삭제
		올해 6월 11일에 위암으로 막내숙부님을 잃었습니다. 작년 1월에 첫 종양제거 수술을 했었구요, 수술이 잘 되었고 항암치료도 잘 받았더랬습니다. 그러나 이 암이라는 녀석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는 바람에 대장을 뚫어서 루프를 달았고, 위는 전부 잘라내서어 제대로 된 음식을 드시지 못했습니다. 암 수술을 하고 나서 조금 몸이 나아졌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됩니다. 철저히 고단백 위주의 식단을 짜시고(그래야 몸에 에너지가 축적되고 재생능력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다른 일은 하지 못하게 하여 오로지 치료에만 신경쓰게 하세요. 암이 무서운게, 전이가 되는 것입니다. 정말 말도 안나올 정도로 지독한 녀석입니다. 수원 아주대 병원에서 같은 병실(6인실)에 계신 환자분 모두 암환자였는데(간암3분, 췌장암1분, 후두암1분), 평소에는 쌩쌩하시다가 갑자기 새벽에 돌아가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전이가 안되게 관리를 잘 하는게 중요합니다. 숙부님(44세)의 경우 이미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전이가 되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긴 했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그러지 못하더라구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최대한 대화를 하시고 같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돌아가실때 귀가 마지막까지 살아있다고 합니다. 만약 의식이 없게 되는 때가 오더라도 옆에서 속삭이시더라도 사랑한다는 말 꼭 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위암 진단을 받았을 때 병원에서 6개월에서 8개월 정도로 보았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생명을 향한 강한 의지로 1년 5개월 정도를 사셨습니다. 생명을 향한 의지가 중요합니다. 사람은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순리라지만, 본인에게 그러한 일이 닥쳐왔을때는 견디기 힘듭니다. 아직도 숙부님을 잃은 슬픔에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께서 부디 쾌차하시길 바라며 후회없는 시간을 함께 보내셨으면 합니다.
	286	하기스_기저귀_무료로_가져가.JPG [새창]	2009-01-20 01:33:16	0	삭제
		왼쪽부터 기타리스트 커크, 보컬 제임스, 드럼 라스, 베이스 로버트
	285	하기스_기저귀_무료로_가져가.JPG [새창]	2009-01-20 01:33:16	0	삭제
		왼쪽부터 기타리스트 커크, 보컬 제임스, 드럼 라스, 베이스 로버트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25 12:58:46	2	삭제
		99년도에 직접 이 노래를 부른 스마일의 공연을 실제로 봤었습니다. 흑인한명이랑 백인 한명이었는데 라이브로 부르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사람들이 자기 발을 움직이더라구요. 당시가 ddr이 엄청 유행할 때였기에 스마일이라는 가수는 몰라도 버터플라이는 알고 있던 때였거든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1-22 01:07:20	0	삭제
		파파야의 멤버 주연정은 제 친구의 친구인데요..제가 군대에 있을 때 사진과 함께 친필 편지를 받았었지요. 그때 우리 부대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었는데 ㅋㅋㅋ 오랜만에 파파야의 음악을 들으니 정말 반갑네요.
	282	깜찍한 포즈의 아사다 마오 [새창]	2008-11-16 17:32:48	7	삭제
		사진을 보아하니 스핀 동작중인것 같은데요... 저렇게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로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을 느끼기 보다는 킥킥대고 웃는 모습을 보이는게 좀 그렇네요. 얼음판에서 최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스포츠가 바로 피겨스케이팅이라지만, 그 이면에는 이렇게 일그러질 정도로 열심히 땀흘리는 선수들의 노력이 있다는 것을 세삼 느끼게 됩니다. 한줄 요약 : 연아 짱
	281	도대체 왜인 구단 2화 [새창]	2008-11-06 08:18:20	6	삭제
		만화를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던 작품이었네요. 스토리가 탄탄하고, 대사가 참 멋졌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에 비극으로 끝나서 정말 안타까웠었는데...
	280	오후3시에 마지막 중간고사... [새창]	2008-11-03 00:40:58	0	삭제
		새벽 3시 까지는 공부해야 할 듯...ㅠ.ㅠ
	279	좋아하는 게임음악이 뭐에요? [새창]	2008-07-17 08:00:50	0	삭제
		스트리트 파이터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은 테잎으로 소장하고 있지요ㅋㅋ 소장한지도 10년이 훨씬 지났네요. 지금 들어봐도 정말 명곡이에요. 파이널 판타지 6의 아리아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이구요.
	278	한나라당이 공식추천한 컴퓨터 바탕화면 [새창]	2008-06-04 20:08:27	11	삭제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6/1212577431610_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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