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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익명]피방알배생인데 롤켜놓고도망간애 [새창]	2013-08-12 12:41:52	40	삭제
		당연하죠
	61	[익명]키가 너무 작아요.... [새창]	2013-08-12 12:41:05	1	삭제
		저도 153?정도되는데 딱히 키랑 상관없는것같더라구요 전남친중에서는 오히려 작은 키 좋아하는 애들도 있던데.. 님개성이죠 ㅋㅋ다크기만하면재미없잖아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2:37:30	0	삭제
		작성자잘못아니에요 힘내요 토닥토닥
	59	[익명]제가 만약 죽는다면 가족이 어떨지 궁금해서요 [새창]	2013-08-12 12:12:59	0	삭제
		슬퍼할 가족이 있단 건 행복한 일이죠 힘든 일 있으면 같이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혼자 다 지려고 하지 마세요ㅠㅠ 화이팅!
	58	[익명]20만원 현금지갑줏음.. [새창]	2013-08-12 12:08:21	1	삭제
		노력없이얻은행운의결과는별로좋지않다고생각해요 잘하셨어요!
	57	[익명]제가 만약 죽는다면 가족이 어떨지 궁금해서요 [새창]	2013-08-12 12:04:13	0	삭제
		작성자분이 자살이나 이런 일을 생각하고 글을 올리신 건 아니라고 하셨지만 만약 님이 죽는다고 하면 님은 끝이겠죠 하지만 그 무게만큼의 짐을 주위사람들이 지게 됩니다 이건 확실하죠 누구나 그렇듯 죽음은 당연한 일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상황은 달라지겠죠 지금 당장은 생활에 큰 변화가 올거에요 물론 부정적으로요 버린 자식, 없는 셈 치고 살아가는 혈육같은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대체 어떤 가족이 멀쩡할까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죽는거생각하지마요 ㅠㅠ 그런 생각 자체가 굉징히 죄스러운 일임..
	56	[익명]아진심 당일에 약속깨는것만큼 빡치는건 없는거같아요 [새창]	2013-08-12 11:58:13	0	삭제
		아오타ㅠㅠ 다시는이요
	55	[익명]아진심 당일에 약속깨는것만큼 빡치는건 없는거같아요 [새창]	2013-08-12 11:58:02	0	삭제
		약속깨는일만큼무례한일이어딨을까요ㅠㅠ... 저는약속시간10분전에는꼭도착해있는데 갑자기5분전에연락와서못나가겠다그러면 가시는그친구랑약속안잡음 배려심부족이라고생각해서..
	54	[익명]한 친구는 나에게 '친구'라는 이름을 강요한다. [새창]	2013-08-12 11:50:00	0	삭제
		글쓴이를 자기 밑으로 보는 것 같은데.. 게다가 도와준 적이 있다는데 '난 니가 왕따당하지 않게 도와준 사람이다 내 덕 아니냐' 뭐 이런 생각도 은연중에 있을듯 할말은 하고 삽시다 님이 느끼는 기분 다 말해버려요 자존심 스크래치내는 것도 한두번이지...
	53	[익명]제가 만약 죽는다면 가족이 어떨지 궁금해서요 [새창]	2013-08-12 11:47:13	1	삭제
		물어볼필요도없는거같네요 님가족이하늘나라로떠났다고생각해봐요 그심정그대로임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1:45:55	0	삭제
		곧 연락올거에요ㅠㅠㅠ...아흐
	50	[익명]친오빠에대한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3-08-12 11:40:36	0	삭제
		완전 지멋대로네요 부모님이 도와주면 안됨 그리고 철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그냥 지 성격인거 같은데 못고칩니다... 아무리싸우고옆에서말해도 끝까지지가옳다그럴걸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1:34:53	1	삭제
		잘 다녀오세요! 화이팅!
	48	혹시 밤에 공부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3-08-12 04:00:56	0	삭제
		각자 생활 리듬이 있는 거지만 아무래도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수능 다가오면 또 생활 리듬 바꿔야 할테고..ㅠㅠ 저는 7시 기상 3시 취침인데 계속 수면시간 조절해나가니까 바뀌더라구요 이제 자야겠네요 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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