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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	정말 힘들때 도움되는 자신만의 노래를 추천해주실래요? [새창]	2013-10-09 05:30:39	2	삭제
		브로콜리너마저-울지마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21:52:04	0	삭제
		할 때는 좋지만 헤어지면 과거로 남는 것.. 결혼을 전제로 하고 실제로 동거 후 결혼할 것이 아니라면 좀 그럴 것 같네요 물론 결혼할거야 하고 같이 살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거긴하지만;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20:57:25	0	삭제
		ㅋㅋ원래 모쏠보다 그냥 솔로가 더 외롭죠 힘내요 우리
	667	헤어진 여자친구의 행동... 이해가되질않음 [새창]	2013-10-07 20:56:50	0	삭제
		여자분이 그 친구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건 말 그대로 심증이지않아요?.. 약간 속단하시는 기분이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20:33:37	1	삭제
		와 생일 축하해요 저도 오늘 생일인데 반갑네요 ㅎㅎㅎㅎㅎ!!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9:25:21	6	삭제
		썸남이 아닌것같습니다요..
	664	[익명]제 인간관계는 왜이럴까요 [새창]	2013-10-03 09:11:28	0	삭제
		먼저 다가가보세요 학생들 그나이때 게임 같이하면서 많이들 친해지지않나요? ㅎㅎ
	663	[익명]제 고민을 아무도 안 들어줘요 [새창]	2013-10-03 09:10:46	0	삭제
		상담소는 특별한 곳인줄 알았는데 진짜 별거없네요 도움 하나 안 될 정도로..ㅋㅋㅋㅋ 고민게시판의 또다른 친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충성~ㅎㅎㅎㅎ 화이팅!!
	662	내 욘석을ㅠㅠ 담임샘까지 [새창]	2013-10-03 09:09:18	0	삭제
		ㅋㅋㅋ귀엽네요.. 그렇지만 작은 고민은 충분히 되는 일인듯 ㅜㅜ 저런ㅋㅋㅋ
	661	[익명]제 고민을 아무도 안 들어줘요 [새창]	2013-10-03 09:07:30	0	삭제
		그 사람들 정말 나쁘네.. 작성자님도 분명 위로받고싶을 때가 있고 할텐데.... 히유 토닥토닥 상담소에서는 뭐라고 하던가요? 도움이 안 되었다니 안타깝네요.... 작성자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옆에 있으면 참 좋을텐데, 여기 고민게시판에라도 와서 슬픈일 우울한일 털어놔요 모두 다 친구처럼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으니까요. 아침부터 축 처져있지말고 힘내요!
	660	[익명]저요즘너무힘듭니다 [새창]	2013-10-03 09:00:38	2	삭제
		님이 없으면 이 세상도 없어요 님은 필요한 존재입니다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9:00:06	0	삭제
		나도 리플을 뭐라 달아야할지 모르겠는데 남자는 오죽했을꼬..
	658	어린 아들의 성정체성? [새창]	2013-10-03 08:59:11	0	삭제
		님 말씀대로 아직 아이가 사춘기니까 일단 그냥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폰을 몰래 훔쳐본다던가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그래도 아이 사생활도 있는거니까요..
	657	[익명]하미치겠다 [새창]	2013-10-03 08:56:27	0	삭제
		병원부터 가보시는게.. 아니면 의학게시판에 글이라도 적어보세요 고게보단 나을거예요
	656	[익명]제 고민을 아무도 안 들어줘요 [새창]	2013-10-03 08:55:53	0	삭제
		내가 들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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