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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49:08	0	삭제
		왜 싸우는거임 사실 행복이 객관적일 수가 없는건데 싸워봤자 결론 안 나요 여러분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26:11	0	삭제
		친구들도 다 속으로는 걱정해요 . 아예 생각이 없는 경우도 많음..ㅎㅎ;
	818	[익명]옆방에서 진동과 소리가;;; [새창]	2013-10-24 08:24:59	0	삭제
		이어폰껴요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11:20	0	삭제
		힘내요..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10:51	0	삭제
		그 자리에서 바로 이야기하시지.. 혼자 생각만하면 오해만 커질 수가 있어요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10:03	0	삭제
		1년 뒤의 10월 24일도 같은 오늘은 아니겠지요.. 저도 이런 생각할 때마다 왠지 씁쓸해요
	814	[익명]꿈을꿨는데요 [새창]	2013-10-24 08:09:10	1	삭제
		태몽이라면 곧 어찌된 일인지 알게되겠죠?ㅎㅎ.. 꿈 재미있네요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07:53	0	삭제
		혼자 생각하는 것까지는 아무도 뭐라할 수 없지만 이런 글 쓰지마요 괜히 나까지 기분나빠져요
	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7:43:30	6	삭제
		돈이 없으면 불행하기보다는 불편하죠 ㅎㅎ..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7:10:18	0	삭제
		친구가 생각이 짧았네요.. 그리 생각하더라도 말은 그렇게 하면 안 되는건데.... 작성자님 상처받으셨겠어요 토닥토닥
	810	위안부 역사관 맨투맨티 착샷.jpg [새창]	2013-10-23 19:54:07	0	삭제
		아이고귀여웡!!!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04:56:09	0	삭제
		자는게 서운한게 아니라 말도 안 하고 잠든 사이에 나는 조급하고 갑자기 연락이 끊겼으니 걱정도 되고 그게 싫은건데 말이에요.... 무심한 사람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9:14:10	1	삭제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생일선물은 약간 품앗이느낌이에요 내 생일 챙겨주니 나도 네생일 챙기고 평소에 상대방이 필요로하거나 가지고싶어하던 물건들 선물하는.. 힘내요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2:11:36	0	삭제
		168이면 난쟁이라할만큼 작은 키는 아닌 것 같은데요 ㅎㅎ 화이팅
	806	[익명]내가 얼마나 자존감이 없었냐면요 [새창]	2013-10-17 01:44:08	0	삭제
		작성자님 존중받아야하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에요 알죠? ㅎㅎ 생일 많이 지났나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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