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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5	[익명]여자랑 전화트는게 너무 어려워요 ㅠㅠ [새창]	2013-11-01 07:13:47	0	삭제
		이런 설렘 느껴본지 좀 오래됐지만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저녁에 카톡은 하잖아요 답장이 잘 오는 것 같을 때 뭐하냐고 물어보면 보통 별거 안 한다는 대답이 잘 오잖아요? 그 때 물어봐요 전화해도 되냐구ㅎㅎ.. 좀 아닌가? 기억이 안 나 ㅠㅠㅠ
	894	너..나..저주했냐..?? [새창]	2013-10-31 06:44:12	10	삭제
		뉘앙스로 뭔지는 알겠는데 씹핏자가 정확히 뭐에요??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9:39:44	0	삭제
		남친의 자기생활, 여가는 롤인 것 같네요;
	892	[익명]진심으로 묻습니다..170대 초반 남자는 남자로 안보이나요? [새창]	2013-10-30 17:40:45	1	삭제
		만났던 남자 셋중 둘이 170대 극초반이었습니다 대답 끝!
	891	주객전도 [새창]	2013-10-30 06:41:04	6/88	삭제
		네 제가 원래 김밥을 먹고있던 사람이라 생각했을 때 기분나쁘지않다는 거예요 물론 많은 분들이 아닌 것 같지만 저 같은 사람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함.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06:33:50	0	삭제
		자기 얘기 안 하는 사람은 별로에요.. 너무 많이 하는 사람도 부담스럽지만;
	889	주객전도 [새창]	2013-10-30 06:25:36	10/154	삭제
		친한 친구끼리 김밥 하나 정도는 충분히 빼앗길 수 있는 거 아님?.......... 내가 먹고있는 입장이라 생각해도 뭐 기분나쁠 거 없을 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이거나 별로 친하지도않은 게 와서 그러면 모를까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9:58:01	0	삭제
		남자가 싫대서 단번에 교회 안간다하는 거 보니 절실한 믿음이 있지는 않은 것 같음.. 님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행복하세요
	887	[익명]이모티콘 쓰는게 왜 싫은거에요??? [새창]	2013-10-29 19:46:51	0	삭제
		국어책은 문어체고.. 구어체로 맞춤법 맞게 써주는게 좋아요 이모티콘은 ㅇㅅㅇ ㅡㅡ >.< 이런거 특히 싫고요 제 기준의 적당히는 카톡의 얼굴모양 그런 건 괜찮더라구요
	886	서른살엔 낭만이란 없는건가 2-사랑을 아직도 난 모르겠어 [새창]	2013-10-29 07:01:48	0	삭제
		예뻐요 오밀조밀
	885	[익명]지금 당장 힘들다고 결심한 일.혹은 하는일을 [새창]	2013-10-29 06:22:45	0	삭제
		본인이랑 안 맞는 일이면 차라리 빨리 그만두는 편이 나을지도요 ㅎㅎ .
	884	[익명]게임에서 만난 남자랑 사귀고 있습니다. [새창]	2013-10-29 05:58:18	0	삭제
		만난 장소가 중요하겠습니까 사람이 중요하지.. 실제로 만나면서 사귀는 건 맞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부모님께는 그냥 친구 소개로 만났다~ 정도 해두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3:41:00	0	삭제
		보띤은 까미노 데 산띠아고 길이 아니라 마드리드 중심지에 있어요~ 새끼돼지요리가 유명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느끼해서 별로 안 좋아하지만요..
	882	비가 오는 날 [새창]	2013-10-28 22:24:47	0	삭제
		재밌어요 재밌어요!~~
	881	식게엔 매크로렌즈가 필수인가요? ㄷㄷㄷ [새창]	2013-10-28 21:49:05	1	삭제
		전 왜 추천버튼이 안 보이죠!? 추천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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