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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5	[익명]후 피씨방 야간알바하는데 [새창]	2013-11-27 08:21:34	0	삭제
		으으으으응으ㅡ으으... 너무 싫다 친구 만나서 꼴불견손님 씹으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으으으으으 힘내세요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08:19:10	0	삭제
		1 남의 여자 빼앗은게 자랑이요 ..
	1193	여자분들께 순수히질문합니다 [새창]	2013-11-27 08:16:22	1	삭제
		그걸 다 하는 남자요? 같은 남자도 싫어하지않나?
	1192	[익명]의경 신청해놓고 안가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3-11-27 07:54:39	1	삭제
		뭐 신청하는 사람이 하나 둘도 아니고.. 괜찮을거예요 다음 번에는 꼭 준비 잘 해서 가요~
	1191	[익명]요새 힘드네요 [새창]	2013-11-27 07:53:57	0	삭제
		그래도 계속 병원 다니는 중이시라하니.. 어서 쾌차하시길 바라요 답답할 땐 이렇게 고게에 한 번씩 들러주세요 힘내세요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07:44:12	0	삭제
		시간이 많이 지났다면 모를까.. 아직 친구는 그 여자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화가났나봅니다. 저는 친구분이 이해돼요
	1189	[익명]저욕좀해주세요 [새창]	2013-11-27 05:56:56	0	삭제
		아이고..... 죽지마시고 죽었다생각하고 눈 딱 감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해결하실 수는 없나요? 그냥 두면 점점 더 불어날텐데;; 일단 급한 불 끄시고 부모님께 사죄하면서 일 열심히해서 갚아나가요
	1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05:52:54	0	삭제
		사람이 살다보면 한 번씩 자기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때가 오는 것 같아요 주변인들의 저에 대한 평가가 정말 제각각이라는 것을 자각하면서 도대체 나의 성격이 어떠한가 고민을 한동안 했던 적이 있는데 결론은 상대에 따라 다르다~ 였어요 단편적으로 보통 쿨하다 냉정하다 소릴 듣더라도 상대가 많이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또 마냥 그렇지만도 못하고 결국 그사람에겐 그렇지않은 나를 보거든요 님도 비슷할거라생각해요 ㅎㅎ
	1186	[익명]객관적으로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새창]	2013-11-27 05:45:05	0	삭제
		수능 본 19살인가요? 제가 댓글 하나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지만 일단 말씀드리고싶은건 생각보다 대학의 전공대로 직업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많지않다는 것과.. 목적의식이 뚜렷하지않은 재수는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예요 그리고 성악을 3년 공부하고 전공으로 택하지않았다고해서 그것이 실패는 아니에요 성악가는 되지못하겠지만 훗날 어떤 방식으로든 님에게 도움이되고 쓸 때가 분명 와요 열심히 배웠던 시간들을 버렸다 날렸다 생각하지않으셨으면 좋겠구요 저는 님이 좋아하는 요리쪽으로 가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여자가 하기에 통상적으로 힘들다~해도 그게 님에게 즐거운 일이라면 다르지않겠어요 아직 어리잖아요 무엇보다 님에게는 그 젊음이 가장 큰 재산이에요! 화이팅
	1184	[익명]부모님, 친구들이 불편해질 때... [새창]	2013-11-27 05:13:20	0	삭제
		원래 정치얘기는 견해가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안 하는게 속편하죠.. 친한 사이일 수록 더더욱 ㅎㅎ
	1183	[익명]이렇게 카톡 대화명 해두면 안될까요? [새창]	2013-11-27 05:11:18	0	삭제
		아니요~ 뭐어때요 좋은데 ㅎㅎ
	1182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을만한 전통간식류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3-11-26 06:17:40	3	삭제
		위에 떡 나와서 한 말씀 드리자면 떡은 비추요! 웬만큼 동양음식에 길들여지고 좋아하는 사람 아니라면 서양인에게 떡의 식감은 불호가 거의 지배적이에요
	1181	만오천원으로 스파게티만들기가능한가요~? [새창]	2013-11-26 06:14:53	0	삭제
		양파, 다진고기 볶다가 시중에 파는 토마토소스 부어 같이 볶은 소스에 스파게티면만 삶아 내놓으셔도 충분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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