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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금니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7
    방문 : 6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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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금니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가끔 질투가 나요 ㅜㅡㅜ [새창] 2016-06-13 20:22:07 0 삭제
    그럼... 님께서도 남편을 한번 바꿔보심...?? 농담이구요...^^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셔도 바뀌지 않는건 지금 사랑하는 남편분의 옆에는 님께서 계신겁니다...

    최종 승리자는 님이시니까... 그런 고민 안하셔도 되실듯...^^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20:18:01 0 삭제
    빙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20:16:12 0 삭제
    여자의 마음은 여자가 잘 알지 않나요...?
    입장바꿔서... 본인은 어떤문자를 받았을때... 기분이 좋을까...?? 를 생각해보시면...^^

    님께서 고민하시는 이런마음이 쭉~~ 이어지시길....^^

    유부남인 입장에서 이런부분이 이뻐 보이네요~~^^
    53 19) 이제 결혼한지 2달이 되어갑니다... [새창] 2016-06-13 20:11:54 2 삭제
    시간이 해결해 줄껍니다...
    마음 조급해 마시고 시간을 가지세요...^^

    1년 6개월 참으시고 2개월 더 참으셨는데....^^
    앞으로 몇개월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몇년까지 되겠습니까...??

    시간이 다... 해결해줄껍니다...
    나중에는 집에 들어가기기 싫어지실수도....^^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20:07:26 18 삭제
    님 환경이 부럽기는 하네요...^^
    물론 지금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을꺼라는 믿음도 있구요...

    님 환경에 맞춰서 지금처럼 하시면 될듯합니다...

    남편분과도 이야기 쭉~ 하시면서 남편분이 원하시는부분을 조금씩 노력하시면서 바꾸시면 될듯 하네요...
    그런 부분도 잘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하루아침에 뭔가를 바꿔야겠다 생각마시고 남편분이 원하는 모습으로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남편분도 행복해 하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 지금이 불행하다거나 잘못되었다는건 아닙니다...)

    님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주위 평범한 사람들과 조금 다른것 뿐이지 개인주의는 아닌듯 합니다...^^
    님 자신에게 조금 여유를 가지시고 그 여유를 남편분에게 주시면 두분은 앞으로도 쭉~~ 행복하실수 있으실듯...^^
    그냥 님께서 할수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9:48:02 1 삭제
    그냥 남편분 마음편하게 뭐든 콜 해주세요...
    남편분이 뭔가를 하고싶다고 어렵게 이야기 꺼내더라도 따지지 말고...
    보통은 이이야기를 하면 아내분이 잔소리 또는 타당한 이유등을 물어가며 따지게 되면 남편분들 힘들어집니다...

    다음에는 이야기 하지않고 나름 머리를 굴리게 되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안들킬수 있겠다... 라는... 뭐 결과야 들킬수도 있고 안들킬수도 있고...
    하지만 들키면 힘들어지는거죠... 아내분은 맘 상하고...^^

    그냥 맘편하게 콜! 해주세요... 그래야 담부터 거짓말 안합니다...

    남편분 뿐만아니라... 모든 남자분들은 잔소리.. 싫어합니다...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참~ 단순하거든요...^^
    50 캠핑이 이젠 너무 스트레스네요. [새창] 2016-06-13 18:48:55 12 삭제
    개나소나??
    님은 어디에 포함이 되시는건지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4:40:28 273 삭제
    남편분 직업이 군인이신듯 한데...
    요즘은 모르겠습니다만...
    군대 정말 빠듯한 일정으로 쉼없이 돌아갑니다..
    그런곳에 일하시다 집에왔는데...
    아내분께서 마치 군생활 하시듯 하고계신걸 보면... 한편으로는 안스럽다가도..
    한편으로는 불편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을듯 합니다..

    아마도 진짜 불편하고 답답하다기 보다는 아내분에게 잠깐 투정을 부리신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맘에 두지 마시고...
    남편분과 서로 대화를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아무것도 안하는날... 을 한달에 한~두번정도 정하시고...
    그날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시는걸로...

    단... 평소에 작성자분 열심히 하는부분에 대해서는
    불편 또는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자.. 뭐 이런건.. 어떠신지??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3:49:58 2 삭제
    본인이 좀 섭섭하시더라도... 다르게 표현하시고... 앞으로 안 울면 되겠네요...
    뭘 이런걸 다 고민하시고... 운다고 해결되는일은 없습니다...

    운다고 해결되면 저는 맨날 울겠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3:15:59 12 삭제
    남편이랑 심각하게 싸우고... 남편명의 통장에서 돈 싹다빼고... 카드 분실등록하시고... 속이 시원해서 글올리신건가요...??

    뭔 이유로 싸우신건지는 모르겠으나...
    님 속은 시원하실지 몰라도... 이 글을 읽는 저는 별로내요...

    좀있다 이 사실을 알게될 남편분 마음은...
    저라면 정말 배신감 느껴질듯....

    담에 똑같이 당하셔도 할말 없으실듯....
    46 천만가지를 잃고 하나를 얻는 그런 느낌? [새창] 2016-06-07 17:12:07 4 삭제
    그마음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남자인생 끝나고 아빠의 인생이 시작되죠...^^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포기했던걸 하나씩 찾으실수 있을꺼에요~~^^
    45 제가 아이를 너무 엄하게 잡는걸까요? [새창] 2016-06-07 17:06:09 0 삭제
    제생각과 비슷하시네요... 잘하고 계신듯 합니다...

    저는 7살 딸을 키우는 아빠 입장인데요...
    제딸이 그리 별난아이는 아닌데... 저도 공공장소에서는 좀 엄하게 하는편입니다...

    물론 그부분때문에 와이프랑 좀 다투기도 하지만....
    44 혼자가 편하신 분들은 빠르게 판단 하세요. [새창] 2016-06-07 16:53:40 0 삭제
    자유로운 영혼... 근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또다른 뭔가를 찾게 될듯...^^
    43 300일 남자친구 선물 추천좀욬ㅋㅋㅋ [새창] 2016-06-07 16:52:29 0 삭제
    작성자님 하고싶으신거 커플로 하심 되겠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5:31:20 0 삭제
    정말 임신이라면...
    그리고 아기를 낳는다는 가정하에...
    앞으로 태어날 아기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길...

    본인 입장에서 이기적이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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