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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금니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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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금니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혹시 물고기 종류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6-06-17 18:13:00 1 삭제
    저번주 거제에서 용치만 음... 50~60마리 정도 잡은듯...
    덕분에 바늘도 한통 다쓴듯...ㅠㅠ
    이놈들이 입이작아서 바늘빼기도 힘들고... 바늘아끼자니 이놈들 죽어나가고...ㅠㅠ
    목줄끊어 보내주느라.. 바늘 한통 다 날렸네요...ㅠㅠ

    벵에잡으러 가서 용치만 잡다 철수했습니다...ㅠㅠ
    70 결혼전이면 꼭 보아라... [새창] 2016-06-15 17:35:39 0 삭제
    음... 뭐라고 반박할수가 없네...

    하지만... 그런부분 내가 바꿀자신은 있으니까... 라면... 도전해보시길~~^^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7:31:40 4 삭제
    오오옷~~~ 정말 FM같은 결말? 결론?... 아무튼 전 잘하실꺼라 생각했습니다...^^
    좋은쪽으로 마무리 된듯해서 글을 읽는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앞으로 행복하실일만 남으신듯...^^
    부부간의 대화... 정말 중요한것이고 또 서로 조심해야하고...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0:28:22 0 삭제
    제가 헤어지세요... 라고 하면 헤어지실껀가요...??
    님께서 판단하셔야죠.... 님 인생이고 님 여친인데...

    20대 중반이라면 아직 시간 많습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9:51:06 0 삭제
    먼저 결혼하신거 축하 드리구요...^^
    결혼한지 한달도 안된 따끈따끈한 신혼부부... 부럽습니다...^^

    모든 신혼부부가 아마도 처음에 이런걸로 의견차이가 생길겁니다... 다들 그렇게 시작들 하실꺼구요...^^
    그렇게 이야기 하고 티격티격대면서 서로의 의견차이를 좁혀나가는겁니다...
    뭐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그렇다고 이런걸로 큰싸움 만드시지 마시고...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도록 이야기 잘하시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신랑분 마음 이해가 됩니다... 저도 좀 흥청망청 쓰는 스타일이라...^^
    그래도 신랑분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꺼에요... 그리고 다음에 뭔 선물을 하게 될때는 금액대 관련해서 고민도 하게 될꺼구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8:59:00 16 삭제
    누구랑 뭘 먹었길래 만팔천원이나 썻냐 라는 말이... 섭섭했을 거라고 추정이 되네요...
    힘들게 야근까지 하고 집에온 사람에게 수고했어라는 말이 아니라 누구랑 뭘 먹었냐?

    입장바꿔서 아내분이 전업주부이고 집안일 끝내놓고 낮에 친한 친구랑 커피를 한잔하고 계산했는데...
    신랑이 휴대폰 문자 확인하고 뭔.. 커피값이 이렇게 비싸... 라고 했을때 본인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표현의 차이가 아닐까요...?? 서로 관심가지는건 나쁜게 아닌데... 표현방법에서 섭섭했을가능성이 있는듯 합니다...
    65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6-14 17:59:40 11 삭제
    진짜로 좋으신가 봅니다~~^^
    저도 와이프 어디 간다고 하면 걱정되고 혼자 외로워서 어떻하지 고민되고 그렇더라구요...^^
    64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6-14 17:14:30 6 삭제
    7살 아들내미가 있으신분이...?? 진짜... 좋으신건가요..??

    혹시 아내분이 오유를 하시나요...??
    63 결혼식 축의금 관련하여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6-14 16:49:34 0 삭제
    여유가 되어 참석할수있음 축의금 하시구요....
    아님 안하셔도 별 상관 없을듯...

    물론 축하의 안부는 전해주시구요...
    62 아기 키우면 어떤 것이 좋나요?? [새창] 2016-06-14 16:46:20 2 삭제
    처음 딸아이를 만났을때는...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일년... 시간이 지날수록... 음...
    이 느낌을 말로 표현을 할수가 있을까요...??

    지금은 7살인데... 아직까지 아침에 출근할때 자고있는 딸아이에게 뽀뽀하고... 늦게 퇴근해서 잠들어 있는 아이에게 뽀뽀하고...
    지금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눈뜨고 있는 딸아이를 볼시간이 거진 없는게... 좀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6:36:22 10 삭제
    님은 충분히 잘 하실수 있습니다~~^^
    화이팅~~^^
    60 와이파이가 이럴땐 어케 위로를 해줘야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6-13 20:37:11 2 삭제
    우리 남자들은 저런문자는 거진... 고문입니다...ㅠㅠ
    59 와이파이가 이럴땐 어케 위로를 해줘야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6-13 20:36:36 0 삭제
    오늘 퇴근하고 가면 통닭에 시원한 맥주.. 콜??
    우리 와이프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진솔하게 이바구 함 해봅시다~~

    라고 문자 남기고...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심이....
    58 이런 생각으로는 결혼 못하나요..? [새창] 2016-06-13 20:33:35 4/4 삭제
    27살... 외동아들... 부모님께서 해주신 집... 하지만 본인이 모은돈은 100만원...
    여친분이 니돈 내돈 하는게 아니라... 경제적인 개념을 알게 해주려고 그런건 아닌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두분이서 좀더 대화를 해보시고 여친분 의도가 뭔지를 알아보심이...

    참고로 27살 결혼 빠른느낌은 있습니다...
    57 가끔 질투가 나요 ㅜㅡㅜ [새창] 2016-06-13 20:24:49 0 삭제
    울 와이프는 저의 과거를 너무 잘 알고 있는데요...

    애교스럽게 표현도 하고 나랑오니까 더 좋지..?? 이런표현을 직접적으로 사용합니다만...

    너무 대놓고 하니까... 좀... 거부감이...ㅠㅠ
    지금은 7살 딸아이 앞에서도 그런이야기를 합니다...ㅠㅠ
    **야.. 아빠가 옛날에... 다른 이모랑... ㅠㅠ

    그냥 웃어 넘기기가... 내가 뭘 잘못한것도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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