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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1:07:50	0	삭제
		음...괴롭습니다 저도 그래서..연락을 끊은 상태 입니다 아직도 그 친구 생각나고 연락하고 싶은 마음 꾹꾹 참고 있습니다 그 친구 헤어짐과 동시에 남자 친구생겨 만나고 있는데 그런데도 연락하고 싶습니다 참고있는데 연락이 오게되면 무너지게 됩니다 하지마세요 저만 이럴 수 있는데 정말 정상생활 하려고 힘쓰는데 그렇게 연락이 와버리면 더 일어서기 힘들어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1:01:38	0	삭제
		11 다행이군요 긍정적이시니 1 음..저도 죽을까 생각도 해보고 가슴쓰림에 아픔때문에 미쳐서 허덕이다가 요즘은 좀 잠잠합니다 2주 정도 지났어요 아직도 잠은 뭐 지쳐서 기절할정도로 피곤해야 잠들지만 힘내요~!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16:55:00	0	삭제
		전 여친이자 첫 사랑이 그러했습니다. 지금은 이별했지만 전 아무말 없이 따듯한 포옹을 해주었습니다 그 친구도 마음이 전해진건지 품안에서 울더군요 다 울고나서 저에게 한말은 고마워 였습니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01:19:08	5	삭제
		안기세요! 비록 마른체형이라 푹신함은 없지만 안기세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5:41:26	0	삭제
		평생 잊진 못할거 같습니다 그저 다른거에 가려서 미미하게 보이는 듯한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3:56:03	0	삭제
		첫사랑과 헤어진지 2주차 입니다. 헤어지고7일간 자살, 식욕,잠 별생각 다하며 아파하고 슬퍼하고 우울하고 했는데 지금 가슴쓰림이 서서히 줄어들고 점점 잊어가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다시만나 잘 될 가능성이 힘들듯 합니다 지금 생각 해보니.. 결혼까지 생각 했었지만 결과는 이런 결과군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3:32:14	1	삭제
		이렇게 날 좋아해주는 그저 능력안보고 사랑으로만 봐줄때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지금은 헤어진지 2주차 입니다... ^^ 남자들은 단순해서 한순간에 훅 반할때가 많을겁니다 눈빛도 달라지고.
	275	[익명]남친과 헤어진거 엄마한테 들켰네요 [새창]	2014-02-24 21:22:50	0	삭제
		힘내요 2주정도 되었어요 첫사랑인 그 친구와 헤어진지 가슴쓰림이 사라지고 잠은 그럭저럭 있다가 잠들고 식욕이 아직 돌아오질 못하는군요 같이먹던거 생각나고 좋아하던 음식 그 친구때문에 변해버린 내 입맛 힘들어요 많이 힘 내세요 ^^ 많이 울어도 괜찮아요 전 남자인데 울었는걸요 펑펑 우시고 차근차근 천천히 "잊어버려 잊을 수 있어 그래 잊어 잊어"하다보면 괜찮아 할거에요 마음도 몸도 생각도 그러니 힘 내요^^.
	274	[익명]저 오늘.... [새창]	2014-02-24 21:19:27	4	삭제
		생일 축하해요~ 지나가던 90년생 친구가.
	273	[익명]어서 잊게 도와주세요 [새창]	2014-02-24 14:26:24	1	삭제
		포옹해줄게요 토닥토닥
	272	힘내라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2-24 12:50:45	0	삭제
		한이님 화이팅 힘내요~^^ 휴일에는 막걸리 한잔! 으로 피로 싹~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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