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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교육감 온다고 대청소? 이제 그런 시대 지났잖아.. [새창]	2014-06-12 22:52:28	5	삭제
		어릴적에 교육감 온다고 대청소하던 날, 선생이 손가락으로 쓰윽 만져보고 먼지 잘 안닦였다고 제 뺨을 때리던 기억은 평생갈겁니다. 그따위 교육을 했으면서 교권이 땅에 떨어졌느니 어쩌니하는 선생들, 그저 제 맛대로 권위부리지 못해 투정하는 초딩마인드를 벗지 못하겠지요. 물론 좋은 선생님들은 정말 하늘과 같은 분들이었지만요.
	27	지금 의료민영화가 중요한것 아닌가요? [새창]	2014-06-11 13:13:21	0	삭제
		1 그런 식의 패배주의,창피하지도 않습니까?
	26	야당은 자신들이 다쳐도 할 말 다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새창]	2014-06-05 23:20:56	1	삭제
		일단 당원으로 되어있는 저는 탈당을 하려구요.내일 바로 할겁니다.
	25	"경찰 '이 XX, 어제 새벽 뭐했어'라며 다짜고짜 덮쳐" [새창]	2014-06-02 13:27:44	0	삭제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면, 침착하게 스마트폰을 열어 녹음기능을 켠다. 채증동작만으로 상대에게 압박을 줄 수 있다는 것과 차후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증거도 확보. 잊지마세요.침착함이 의미없는 스트레스를 없애준다는 거.
	24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관련 허위사실을 기재 하는 사람 [새창]	2014-06-01 21:42:14	1	삭제
		대단하심.진심으로 박수!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23:34:02	0	삭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셨군요.
	22	노회찬 의원 어록! 다들 웃음을 참고 있음. [새창]	2014-05-08 23:20:51	0	삭제
		저는 유머없는 정치인은 믿음이 안갑니다.정치를 엄숙의 현장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대중과 호흡하려들리가 없거든요. 권위에 의존하려고만들지, 컨텐츠는 쥐뿔도 없는 인간들.
	21	세월호 촛불집회 마치고 집에 가는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4-05-03 21:55:01	8	삭제
		경찰이 압박해서 물어볼겁니다. 거짓말하는거 아니냐라고 물어볼겁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있었던 일만 이야기하시고 절대 쫄지 마십시오.
	20	세월호 촛불집회 마치고 집에 가는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4-05-03 21:52:29	6	삭제
		동영상이나 녹음파일,증인이 있으면 좋은데요. 폭력과 관련된 문제의 경우, 증거나 증인이 없다면 쌍방의 증언과 진단서의 경중으로 밖에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증거가 없으시다면 증인 확보가 우선이구요, 차후에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는지,피해가 어떠한지에 대한 세세한 진정서를 검찰측에 꼭 제시하십시오.
	19	라면의 선동을 종식 시켜드림 [새창]	2014-05-01 16:29:27	0	삭제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밥 챙겨먹는 사람이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쉴드치는 충들이나 매한가지로 사회의 쓰레기들.
	18	횃불시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4-05-01 10:46:40	0	삭제
		횃불 다음은 어찌 보실려고 불안해 하시나요. 바뀌지 않는다, 소통하지않는다는 것의 무서움은 저 횃불로도 사그라들지 않을겁니다.
	16	노란리본 내리라고 일부기독교분들이 카톡 보낼때 반송! [새창]	2014-04-25 18:22:45	0	삭제
		정말 기독교가 가진 무속신앙에 대한 적개심은 상상초월. 어처구니가 없다.
	15	99%투표율/부정선거차단/국민주권회복 1타3피 할 수있는 단하나의 방법2 [새창]	2014-04-24 16:15:01	1	삭제
		투표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적극적 탐색에는 찬성이지만 투표가 민주주의의 꽃이라하는 데에는 민주시민의 의식이 반영된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방법론은 부차적인 것이지요
	14	시스템이 없는 사회 [새창]	2014-04-19 14:50:48	0	삭제
		정말 잘 읽었습니다. 우리의 현재 위치를 차분하고,명쾌하게 정리하신 것같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이런 차가운 분노의 시선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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