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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3:40:33	0	삭제
		hh// 제가 종교학도도 아닌데 모든 창조신화를 다 알아야합니까? 종교학 관련 수업들은 지식을 바탕으로 말하고 있을뿐입니다. 뭐 수업자료 책등을 살펴보면 다 말해드릴수도있겠죠. 전 한번도 화내는척 넘어간적 없습니다.
	140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3:38:35	0	삭제
		hh// 어익후 제가 님의 고집에 gg칠께요 또말하게 하네요.. 과학의 범주가 점차 커질수 있다는것을 말할뿐입니다. 계속 예를 든내용에 꼬투리잡지마세요.. 달밤님이 말한 내용있죠?창조된것을 과학적으로 알아내는중이다.. 0 50 70 100 과학 창조혹은밝혀내지못한실체,법칙 창조혹은밝혀내지못한실체,법칙이 100이라면 현재 과학이 한 70까지 왓을까모르겠네요. 점차적으로 과학은 많은걸 밝혀내겠지만 그 극한점이 99에 그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처럼 과학의 범주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걸 말한것 뿐입니다. 이건 자명한 사실아닙니까?
	139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3:33:14	0	삭제
		hh// 누가 증명하랬습니까? 증명하지도 못하면서 넌 틀렷다~ 왈가불가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제 잠푹주무시죠..^^
	138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3:30:42	0	삭제
		hh// 적어도 님보다는 세계종교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십시요 지금 여기서 제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유대교 도교 신도 조로아스터교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에 대해 일일이 창조신화 있는종교설명하고 그 내용말하고 해야되겠습니까? 그리고 인정해달라는 말도 안했구요 님이랑은 더이상 말할내용이없을것 같네요.
	137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3:28:32	0	삭제
		hh// 어떻게 압니까? 님이 말도 안되는걸로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이런이런 입자들을 가지고 세계를 창조했다.하면 이로서 과학이 되는거죠. <과학의 범주는 상상불가능합니다>. 방금 말했듯이 <말도안되는 상황>으로 그 범주가 상당히 커져버릴수도 있거든요. <>친말 다시 한번 보시구요 다시 한번 말할까요? 과학의 범주가 생각보다 크다는것을 말하기 위한 미개한 저의 예에 불가합니다. 과학의 범주는 충분히 커질수 있다는 말이 핵심입니다. 과학의 범주에 관한건 별로 중요치가 않은데 괜한걸로 토론하려하시네요-_-;;
	136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3:24:57	0	삭제
		달밤// 사실이렇게 신의 유무에 대해서 논쟁하는것도 웃기는 일이죠.ㅠ 의문투성이가 한두가지가 아닌데말이죠..ㅋ 전 단지 가능성을 열어두자는거였는데 논의가 이렇게 커지네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하지도 못하면서 앞서말한 그러한 선입견으로부터 마냥 부정적으로 보고 까려고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선입견이 무서운건줄 알면서도 자신에게 선입견이 있다는것은 알지 못하죠...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깊은 생각을 하지 못하는걸까요....
	135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3:20:12	0	삭제
		hh// 님도 참.. 과학의 범주를 얘기할때 사용한 완벽하지 않은 저의 예인데 거기서 또 꼬투리를 잡으시네요.. 트랜스포머얘기도했잖아요... 과학의 범주는 생각보다 크다는게 제 말이구요. 이건 그다지 왈가불가할 문제가 아니기도 하구요. 각 종교마다 창조신화는 내용이 다르죠. 어떤것이 옳고 그른것을 전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전 우주가 창조되었다는것을 사실을 믿을뿐이고 그런 창조자가 있다면 성경에서 말한는 신이 가장 합당하고 옳은 신이겠구나 하는 생각뿐입니다. 즉 각 종교의 창조론만을 가지고 선택을 한다는건 불가능하겠죠. 그들의 창조론을 비판적으로 긍정적으로 그어떤시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럼 다른종교에서의 창조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답이 되시죠?
	134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3:07:28	0	삭제
		hh// 님도 잠이 많이 오시는것 같군요.. 제말 이해못하시고. 사랑안하면 창조못하나요라니.. 창조한자가 사랑까지해서 제 지극히 주관적인 이유로 기독교를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입자들을 가지고 창조했다에서 창조를 이상하게 해석하셨나본데 입자들을 가지고 만들었다하면 이해가시나요? 이것도 신학이라하신다면 뭐 아이슈타인도 신학자네요^^ 과학의 범주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구성타령하셔서 그랬는데 다른분 질문에 답하신거군요..
	133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3:03:46	0	삭제
		달밤이// 저도 그생각해봤어요ㅋ 이미 창조되있는걸 조금씩 알아가는게 과학인가? 지극히 비종교인에게는 거부감이 드는 말이지만 그 연유때문에 설령 물질의 기원에 대해 밝혀낸다해도 창조와 확실히 연관되는 답을 찾기는 어렵겠구나. 계속된 초기원적인것에 대한 물음이 이어지겠구나, 아니면 이미 창조된것을 알아내는 정도에 그치지 그 연유에 대해서는 알수 없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이거 그럼 신이 잇다고 믿는것이 오히려 확률이 높잖아 하는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하였죠.
	132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2:55:31	0	삭제
		hh// 그렇게 무시하지 마십시오. 직접만나면 님은 저에게 지식에 관한건 한마디도 못할껍니다. 괜히 구성이라는 모호한 말로 유식한척 하지 마시구요. 보는입장에서 웃깁니다.
	131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2:52:39	0	삭제
		hh// 어떻게 압니까? 님이 말도 안되는걸로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이런이런 입자들을 가지고 세계를 창조했다.하면 이로서 과학이 되는거죠. 과학의 범주는 상상불가능합니다. 방금 말했듯이 말도안되는 상황으로 그 범주가 상당히 커져버릴수도 있거든요. 이후 드리는 얘기는 제 개인적인 믿음입니다.!! 만약 신이 있고 그 신이 세상을 창조하였으며 우리가 믿어야할 존재라면 성경에 나오는 신이 가장 합당하다고 저한테는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신화가 에누마엘리쉬였던가요? 수메르신화 이집트신화등등 완전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들의 신에게는 도저히 믿어야할 이유가 현저히 떨어지기때문이죠. 단순 인간과 신사이 상하관계일뿐이죠... 기독교는 수평적관계까지 신이 우리를 사랑하시거든요 많은 일들도 행하시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방금 말한 내용들은 다 개인적인 믿음입니다. 단순히 말!해! 드린것 뿐입니다.
	130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2:38:34	0	삭제
		달밤이/ 초등학생도 알아먹을 주장이 아니라 초딩이나 할법한 주장이겠죠. 아놔 배잡고 웃었다. ㅋㅋ 왕고집에 틀려도 굽힐줄모르지만 불행히도 지식은 얕은 분--> 이말이 확실해졌네요 쓴글들 보니깐 mb욕많이 하시는데 mb랑 님이랑 뭐 비슷하네요 님을 위한 교훈이 떠오르네요 "나나잘하자."
	129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2:35:49	0	삭제
		뉴트리노// 걍닥치셈 이제 짜증나려고함 일반과학적 사고체계도 님보다 뛰어나니까요. 보아하니 왕고집에 틀려도 굽힐줄모르지만 불행히도 지식은 얕은 분으신거 같은데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듯 합니다. 어린분이시면 공부열심히 하시구요 ^^*
	128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2:33:09	0	삭제
		hh// 네네~ ㅋ 왠지 그부분 꼬투리 잡히겠다 싶었음.. 트랜스포머보셧죠? 거기보면 외계인에 빙의되서 주인공이 공식막쓰잖아요.. 그렇게 정립된다면 그게 우리의 과학이 되는거잖아요 그거 말한거에요. 전 그냥 과학의 범주는 제법 크다는 말만 전해주고싶었을뿐입니다.
	127	Naked Evolution [새창]	2009-07-12 02:21:43	0	삭제
		뉴트리노// 걍 초등학교로 돌아가서 언어공부다시하셈 .. 단순언어오류에 빠져서 허덕이는거 구해주기에는 밤이 너무 깊었네요.. 교정해주니깐 이젠 또 오류에 빠진 또다른 비유를 들고오시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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