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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강원래는 참... [새창]	2014-10-29 10:37:13	83	삭제
		고인을 평소에 좋아하고 열렬한 팬이여야만 슬퍼해야하는건가? 그냥 내가 아는 누군가가 그렇게 갑자기 허망하게 떠나갔다는 그 사실자체만으로도 마음안좋고 슬픈건데... 전 오히려 저렇게 강원래씨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불쌍해요. 사람이라면 응당 가져야할 감정들을 꼬아서 바라본다는 그 자체가.. 저 사람은 세상살기 참 힘들겠네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1:14:21	289	삭제
		11/ 임신상태에서도 관계는 가능해요. 다만 임신 초기에는 위험하구요. 안정기에 들어서면 적당한 엄마아빠와의 사랑은 오히려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 알고있습니다. (지나가던 결혼하지않은 처녀....ㅠㅠ)
	54	최재천의원 아주 쇼킹한 폭로를 했군요 [새창]	2014-08-29 15:46:17	0	삭제
		이명박근혜 정부는 자기 국민들 건강 헤칠까봐 우리나라로 수입허가 냈나봐요 ^^ 이놈의 친일정부....^^
	53	동물의 마음 [새창]	2014-08-14 11:45:42	5	삭제
		하.. 난 울 애기들 밖에 같이 나갈때도, 차에 치일까 무섭고 잃어버릴까 무서워서 가슴 조리면서 산책하고 그러는데.. 어떻게 인간으로 태어나서, 짐승보다 못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까...... 아가들아, 다음 생애에는 부디 더 고귀한 삶을 살수있도록 기도할께.
	52	세상에 여학생들이라면 다들 한번쯤 이런거 경험하나봐요 [새창]	2014-08-08 09:47:06	0	삭제
		전 6살인가, 정말 취학전이였던것 같아요. 슈퍼아저씨였는지, 그 아저씨가 저에게 혀를 내밀어 보라고 했죠. 혀를 내밀었더니 제 혀를 자기 입으로 가져갔죠. 즉 딥키스 그런 비슷한거였어요. 그땐 그게 몰랐어요. 그리고 아저씨가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했던 기억에, 엄마에게 말 안했어요. 어느정도 성장해보니, 그게 성추행이였던거죠. 정말 우리나라는 성추행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쉽게 일어나는곳입니다.
	51	[익명]임산부와 아이가 탄 차가 음주차량에 받혔는데... [새창]	2014-08-06 11:16:25	6	삭제
		익명까고 입에 걸레를 물던가. 당당하지도 못한주제에 비겁하기까지하네..허허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7:54:58	2	삭제
		여기 스쿼트로 상대방을 유혹하는 기술을 시전하는 분이 계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49	요즘 여자들은.. [새창]	2014-07-29 14:00:05	2	삭제
		그런데 똑같이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 있는건 맞아요ㅠㅠㅠ 제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하는 체질이,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입니다.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ㅠㅠ!!
	48	테스트 [새창]	2014-07-24 11:27:45	0	삭제
		얼굴인증은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47	어마어마한 세계에서 가장 큰 그네 [새창]	2014-07-23 13:41:30	0	삭제
		저 눈이 이상한가봐요 ㅠㅠ 그네가 아니라 지네 라고 보고 들어옴..ㅎㅎㅎ
	46	저는 성이 "선"씨 입니다 [새창]	2014-07-22 14:18:01	2	삭제
		선량...량아~~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7:44:34	11	삭제
		글쓴분께서 결정하실 문제이겠지만, 좀 그렇긴 하네요. 200일이 짧으면 짧다고 할수도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만,길기도 한 시간이기도 해요. 200일이란 그리고 그 전부터, 서로 알고지내는 시간까지 합친다면, 꽤 오랜시간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많이 쌓여있을 시간이기도 하지요. 잘 결정하시길 바래요. 이혼이 흠이라는게 아니에요. 단지, 사귀기전에 밝히지 않았기에 서로 난감한거죠.
	44	잘가 행복해야되!!! 사랑해♥♥♥ [새창]	2014-07-04 13:11:15	2	삭제
		저도 7년전에, 첫 내새끼를 품에서 보냈어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마치 내 동생마냥 키우던 이쁜 내 새끼였는데.. 현재 제 친한친구들은 모두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 계기가 우리 이쁜 미키때문이였어요. 주인말 다 잘아듣고, 뽀뽀는 기분 좋을때만 해주던 비싼남자였죠~ 으흐흐. 지금은 우리 미키가 하늘나라로 간뒤에, 그 이전부터 키우던 웅이와, 그리고 미키가 하늘나라로 떠난 해 부터 웅이가 너무 외로워해서 같이 키우게 된 까미~ ..우리 사랑하는 웅이가 점점 나이들어가는게 눈에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한번이라도 더 산책시켜주고 맛난거 주고 싶은데 뜻대로 잘 안되서 항상 미안하네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분들, 우리 같이 우리 아가들을 위해서 좋은 추억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요 ^^
	43	1인분 6000원 아침식사 [새창]	2014-07-04 11:44:14	0	삭제
		둘이 합쳐서 6천원이 아니라, 1인에 6천원이여????? 대박일세... 내가 가게주인이라면 민망해서라도, 못내놓을것 같네요. 아니면 계란후라이라도 넉넉히 제공할듯하네요.. 참 성의 없네요
	42	아기퍼그 눈망울 [새창]	2014-07-03 13:50:49	2	삭제
		저기여!!!!!!!!!! 9장은여?! 빨리 주세요!!!!!!! 혀..현기증 날것 같아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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