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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바로 어제!! 면접보면서 있었던 사이다! [새창]	2015-10-08 14:56:22	0/8	삭제
		제가 다른 댓글은 다 그냥 그런데 이 댓글은 좀 그러네요. 제 글에 별로라고 빈정거리면서 댓글을 달아주셨으니 저도 답글을 달아드릴게요. 막장 회사라고 저도 막장처럼 굴면 어쩌나요? 그 면접관이 제게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혼자 다다다다 쏘아 붙이고 나오면 제가 이상한거죠. 전 그 회사에서 얘는 다음부터 불러도 소용 없겠구나 라는 인식을 했으면 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면접을 본거고 면접보는 형식에 맞춰서 보고 온 겁니다. 속으로만 비웃는다고 하셨는데 그럼 저 말투나 질문에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제가 속으로 비웃지도 못하나요? 막말로 제가 그 회사 대표를 찾아가서 뭘 어쩔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본문에도 써 있듯이 저 간 작습니다. 화장실 가서 웃은것도 그래서 인거 맞는데, 밖에서 그렇게 웃었으면 미친사람인줄 알았겠죠. 마지막으로 제가 사이다라서 사이다 썰에 쓴 거지 딱히 댓글님 트집잡히려고 이렇게 길게 글 쓴거 아니고요. 님같으면 어떻게 했겠다 이런거 묻지도 않았고 알고 싶지도 않았네요.
	116	바로 어제!! 면접보면서 있었던 사이다! [새창]	2015-10-08 12:00:56	0	삭제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 글에 논란이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본의아니게 이렇게 되었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115	바로 어제!! 면접보면서 있었던 사이다! [새창]	2015-10-08 11:59:57	2	삭제
		글을 쭉 보시면 제가 면접관에 대해 직접적으로 쓴 건 너무 어리다. 회사에 신뢰가 안간다 요 부분인데요. 이건 제 의견일 뿐 다른 모든 젊은 면접관을 비하할 의도는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제 생각은 너무 어린분이 면접관으로 앉아계시다 보니 당황한것도 사실인데 그렇다고 그것때문에 면접관분을 얕본게 아닙니다. 질문도 당연히 물어봐야 하는걸 물어봤다고 생각하고요. 문제인건 면접관의 태도죠. 자기뜻대로 일이 안풀리니 계속 빈정대고 나중에는 시비를 걸듯이 말을 해서 제가 받아친것 뿐입니다. 전 나름 성실하게 대답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하시니 다음부터는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열사 건은 저도 협박으로 들렸습니다.
	114	바로 어제!! 면접보면서 있었던 사이다! [새창]	2015-10-08 11:54:02	1	삭제
		제가 글을 좀 미흡하게 쓴 것 같은데 아웃바인드 면접이란단어 자체가 아예 이 회사의 구인공고에는 없었습니다. 사무직,영업직등 네개정도를 구한다고 했고 그중 하나를 제가 지원한 겁니다. 이 회사의 목적이 바로 이런 타부서를 지원한 사람들을 불러서 아웃바인드를 시키려는데 있다는데에 제가 빈정상하고 화가나서 일어난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꼬릿말에 1도모르겠다고 쓴 건 일부러 그렇게 쓴 건데.. 드립이었어요. 가끔 이런 드립이 올라 오길래 저도 한번 써 봤습니다.
	113	바로 어제!! 면접보면서 있었던 사이다! [새창]	2015-10-08 08:46:59	4	삭제
		그걸 안썼네요 ㅎㅎ 사실 어제 아침에 그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문자가 안와서 떨어졌구나 바라던바다 했는데 오더라구요. 근데 전화는 안받았어요. 받아서 입사됐다 출근해라 이래도 할 맘도 없고 제 분야 일을 시켜주지도 않을 사람들이라.. 애초에 구한다는 자리가 있다는것도 의심스럽구요. 하지만 전화가 온걸보면 그냥 면접보러 온 사람들에게는 다 오라고 하는것 같아서 더 무섭네요. 그냥 내가 조심하는 일 밖에 없나..
	112	바로 어제!! 면접보면서 있었던 사이다! [새창]	2015-10-08 00:51:50	5	삭제

	111	만오천원을 주고 자괴감을 샀습니다.avi [새창]	2015-10-01 06:23:26	0	삭제
		진짜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이화동 벽화 마을을 걷다 만난 집들. [새창]	2015-09-03 10:13:26	0	삭제
		저희집이 보이네요! 너무 이뻐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22:59:37	14	삭제
		제가 조심스럽게 한마디 하자면 bl물이 올라왔을 때 bl 이라고 제목에 없으면 달아달라고 댓글에 올라오고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추천받는것을 여러차례 보았습니다. 백합일때도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보는데요. 이 게시물은 저번에 전편이 올라왔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냥 딱 백합으로 보이는데 자꾸 아니라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의아하네요. 논점이 빗나간 느낌입니다. 논점은 그냥 제목에 oo주의라고 써 줘라 인데 그냥 작성자님이 수정안됨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라고 하셔서 마무리 된거 아닌가요? 자꾸 콜로세움 세우지 마세요 본문 재밌게보다가 댓글에서 식고가는일이 잦습니다..
	108	당신의 3분40초를 뺏어 보겠습니다. [새창]	2014-07-09 09:12:54	1	삭제
		옆에 언니랑 같이 보면서 엄청 욕했네요. 우리 몸매를............................................
	107	19)흔한 웹툰 작가의 휴재이유 [새창]	2014-07-08 13:06:04	2	삭제
		111 / 님 ㅋㅋㅋ 싫으면 보지 마세요. 19라고 써있는글은 안들어오면 될 텐데 왜 굳이 들어오셔가지고 규탄이니 뭐니 하시나요. 개그잖아요 웃자고 하는데 죽자고 달려들고 그러세요. 수위도 엄청높고 그렇지도 않구만;;
	106	애교로 한입GET [새창]	2014-07-04 08:51:28	0	삭제
		아 ㅠㅠㅠ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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