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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문재인은 국가와 역사를 배신한 반역자다 [새창]	2022-04-06 00:28:25	1	삭제
		뉴라이트격멸/ 아니 무슨 문재인 비판 = 빨갱이 공식이 이렇게 되나요? 빨갱이 커뮤에서 민주사회 정산 읊는 것과, 오유시게에서 문재인 비판 하는 것이 동급으로 비교되어야 하다니.. 그정도로 문재인은 오유 시게에서 성역이 되어야 하나요?
	411	이재명의 한계, 그리고 최강욱의 가능성 [새창]	2022-04-06 00:20:27	1	삭제
		국힘 지지자가 아닌 제 입장에서도 충분히 약점이 될 수 있다고 인지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유동규 사장 임명을 이재명이 했고, 친분이 두터웠던 것도 사실인데,,, 그건 인사 실패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것인지요? 그리고 대장동 정경유착 의혹은 중도층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그렇게 여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적은 것입니다. 특별히 이재명에게 그런 부정적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덧칠하고자 할 의도는 없었네요...
	410	이재명의 한계, 그리고 최강욱의 가능성 [새창]	2022-04-06 00:15:50	2	삭제
		네~ 어머니에게 욕설한 자에 대해 그런 욕 뭐 일반인들은 충분히 할 수 있죠... 어찌되었건 대선 후보자 이미지로서는 큰 약점이고 한계가 될 수 있는 것은 충분히 설득력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최강욱 의원보다 개혁적 이미지가 강한 정치인이 지금 몇명이나 되길래, 개혁적 이미지가 없고 무색무취한 인물이라 평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409	문재인은 국가와 역사를 배신한 반역자다 [새창]	2022-04-06 00:08:51	2	삭제
		이 커뮤니티는 문재인 팬클럽인가요? 문재인에 대해 좀 격하게 비판 하면, 그저 모자란 사람이 되버리는 군요... 그냥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 열혈 민주당 지지자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존중할 수는 없는 것인지... 닥치라는 말에서 느낄 수 있는 그 편협함에 몸서리 치게 되네요... 왜 과거 문재인 열혈 지지자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고 지금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살구나무님도 처음부터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부족함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면 그 부족함이 민심을 읽는 능력, 민심의 기본 욕구를 채워주는 능력의 부족함이여서는 안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만 한번 보세요... 지금 민심이 어떤지요... 인정하기 싫지만, 민심은 국민의힘을 선택했어요. 다음 지방선거도 심상치 않아요... 문재인 정권 재창출 실패의 요인을 언제까지 계속 검찰 탓 언론 탓만 하며 조용히 때만 기다리실 건가요? 계속 이대로 가다간, 이 배는 당장은 아니겠지만 서서히 침몰해요...
	408	이재명의 한계, 그리고 최강욱의 가능성 [새창]	2022-04-05 23:49:32	1	삭제
		타임솔로/ 뭔가 엄청 흥분을 하신듯 하네요.. 제 글 읽어보시면, 제가 이재명이 대장동과 관련해서 관련 비리와 무관할 것이다 라는 취지로 쓴 게 보이실 텐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유동규 중용이라는 인사 실패의 이미지와 이미 언론에 의해 깊게 덮여씌여버린 대장동 관련 부정적 이미지는 윤석열 정부 하에서 깨끗이 씻어지기 어렵고, 그게 바로 이재명의 한계일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였는데, 타임솔로님은 너무 흥분을 하시는 것 같네요... 흥분을 좀 가라앉혀보세요...
	407	이재명의 한계, 그리고 최강욱의 가능성 [새창]	2022-04-05 23:28:13	2	삭제
		늘보사람님 추측과는 달리 저는 두 정치인을 갈라치기할 의도 또는 어떤 다른 숨겨진 의도를 갖고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그저 벌써부터 이재명에 올인하기 보다는 가능성 있는 좋은 대선 후보를 아직 5년 남은 지금 시점부터 열심히 발굴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솔직히 이재명도 이제 신선함은 많이 떨어진 구정치인이 된 것은 사실이잖아요...
	406	이재명의 한계, 그리고 최강욱의 가능성 [새창]	2022-04-05 23:11:01	2	삭제
		어이쿠, 저는 조선일보 극혐하는 사람이라, 인터넷 뉴스판에서도 조선일보 기사 실수로 클릭하면 바로 뒤로가기 누르는 사람입니다. 어떤 면이 조선일보 기사 같으셨는지요...? 혹시 이재명 비판하는 글이면 조선일보 기사같은 것인가요?
	405	문재인은 국가와 역사를 배신한 반역자다 [새창]	2022-04-05 21:34:42	2	삭제
		문재인 비판 글 좀 썼다고 전광훈 광신도와 동급 취급을 하시다뇨, 글 작성자분의 표현이 좀 거칠고 과격해보이긴 해도, 윤석열 정부 5년을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에 충분히 들 수 있는 감정이고, 과정이나 숨은 노력은 어찌 됐든 결과론적으론 역사의 반역자, 배신자라는 말이 크게 틀린 것 같지도 않은데요… 노통 때완 달리 정말 많은 지지자들이 임기말까지 끝까지 꾸준히 문재인 지지해줬고 180석도 만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음의 빚도 없구요… 행여나 나중에 문재인이 억울하게 노통처럼 탄압 받는다 해도 노통 때처럼 많은 사람들이 눈물 흘리며 들고 일어나진 않을 겁니다. 물론 담배쟁이님같은 사람들은 눈물 흘릴 수도 있겠네요…
	404	문재인은 국가와 역사를 배신한 반역자다 [새창]	2022-04-05 21:23:52	1	삭제
		그리고 정경심, 김경수 사면 타이밍은 아직은 너무 이른듯 하네요. 지금 문재인이 사면한다면, 윤석열이 향후 명박이 사면할 좋은 명분만 주는 꼴이죠. 이재명이 당선되고 정교수, 김전지사를 사면했다면 좋았을텐데, 그 0.7프로 못 채워진 그 답답함이 참 아프네요.
	403	문재인은 국가와 역사를 배신한 반역자다 [새창]	2022-04-05 20:55:03	1	삭제
		그래도 문재인이 일본에 할말은 했던 모습은 통쾌하긴 했네요. 그래도 토착왜구 척결은 역시 실패… 결국 토착왜구세력 집권…
	402	문재인은 국가와 역사를 배신한 반역자다 [새창]	2022-04-05 20:46:26	0	삭제
		그 조그만 변화마저 윤석열 대통령을 탄생 시킨 덕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예정이죠.
	401	문재인은 국가와 역사를 배신한 반역자다 [새창]	2022-04-05 20:36:49	5	삭제
		어차피 탄핵 정국에서 문재인이 민주당 경선 승리했던 이상 어쨌건 문재인이 당선되는 것은 기정사실이었습니다. 근데, 정말 글쓴이에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이었을까요? 저도 실망감이 매우 큽니다. 자신을 위해 총탄이 되어준 조국 가족 하나 지켜주지도 못할 만큼 무능했고, 김경수 전지사의 억울함도 조금도 못 풀어줄 정도로 무능했고,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내줬던 호남 지역 예산 홀대는 역대 정부만큼이나 여전했으며, 세월호 및 천안함 의혹 해소 실패, 윤석열 중용, 검찰 개혁 실패, 언론개혁 손도 못댐, 남북문제 해결 실패 등등, 뭐 하나 제대로 한게 없다 싶을 정도로 지나고 보니 무능했네요. 정권 재창출 실패로서 결국 실패한 정부가 된 것은 역시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너무 몸사리며 자기만의 원칙만 지키려 하다가 민심을 잃은 것은 아니었는지? 아무튼 열혈 문재인 지지자였던 저에게도 지금 남은 것은 배신감뿐입니다.
	400	이재명은 사실상 이긴 패배이고 윤석열은 국정동력 없는 식물정부의 수장 [새창]	2022-03-16 22:08:31	1	삭제
		사실상 이긴 패배가 무엇인가요? 그럼 0.7퍼센트 차이로 이기면 사실상 진 승리인가요? 어째서 윤무당 같은 자에게 10퍼센트 이상 차이로 이기진 못 했을 망정 정권 빼앗겨놓고 아직도 정신 승리 중이신건지…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적 해결방안을 강구할 때입니다. 윤무당이 실패하길 바라며 어부지리 이득만 취하고자 한다면 결국 국짐당과 비슷한 길을 가는 겁니다. 윤무당 찍은 48.5퍼센트의 국민들 대부분이 바보는 아닙니다. 이재명 찍은 47.8퍼센트 국민들이 전부 깨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사실상 이긴 패배라는 말이 하도 기가 차고 어이없어서 그냥 좀 끄적여봤습니다.
	399	문정부 민주당이 잘못했다라는 글좀 그만!!집권내내 언론에서 떠들어댔음 [새창]	2022-03-16 09:52:44	19	삭제
		도둑놈들 때려잡으라고 뽑아줬더니, 성인군자질만 5년 동안 하다가 바보처럼 도둑놈들한테 끌려 내려오는 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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