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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방탄소년단 군면제 이슈 [새창]	2022-04-11 00:43:00	0	삭제
		그리고 bts도 좋아 하는 사람들이나 좋아하지, 전국민의 몇프로나 bts 노래 좋아한다고 그러는지 원, 일부 극성팬들이나 죽자고 달라드는거겠지요. 얘들도 늙고 시들해지면 자연스레 인기 식고 해체될 게 뻔한데, 지금 현시점의 인기로 병역면제를 심사한다? 예술은 병역면제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없습니다.
	427	방탄소년단 군면제 이슈 [새창]	2022-04-11 00:38:43	0	삭제
		법치국가라면 현행법대로 처리하면 될일 가지고, 너무 소모적인 논쟁을 하네요. 단기적으로야 bts가 병역면제로 국위선양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인 파급효과로 봤을때 군대 가는 사람은 결국 루저라는 인식만 고착화 시킬게 뻔하니, 그에 따른 장기적 사회적 비용이 더 클 수 있습니다.
	426	의료민영화 그 후 시나리오 [새창]	2022-04-08 11:13:45	5	삭제
		푸른피의 인면 도마뱀들은 신인류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구인류가 될 서민 말살 정책을 연구 중입니다.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08 10:52:07	0	삭제
		명박이와 한나랑당 입장에서 미디어법 날치기통과가 신의 한수였음… 그 나비효과가 계속 이어져 여기까지 온 거고
	424	한동훈이 이낙연 윤석열을 잡아 넣으면 차기 대통령이되는거임? [새창]	2022-04-08 06:55:39	0	삭제
		빙고
	423	안민석, 벌써 넘어간 검경권력. 우리에게는 입법권이 있다! [새창]	2022-04-08 05:15:09	3	삭제
		5월 10일 이후엔 오직 혁명, 군사쿠데타, 전쟁 등이 아니고서야 검찰공화국 시대는 막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수호할 마지막 한달 남은 기회입니다. 민주당은 합심하여 반드시 한달 내에 검찰개혁 입법 완수하시기 바랍니다.
	422	안민석, 벌써 넘어간 검경권력. 우리에게는 입법권이 있다! [새창]	2022-04-08 05:09:28	6	삭제
		조국이 털리는걸 봤고,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걸 봤습니다. 조국보다 본인 및 주변이 깨끗한 사람들이나 목소리 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그런 사람들은 민주당 내에서조차 거의 없다고 봐야죠. 이제 대한민국의 주권은 검찰에 완전히 넘어가기 일보 직전입니다.
	421	왜? 조국을 감싸고 도는지 이해가 안됨 [새창]	2022-04-08 05:01:08	1	삭제
		조국은 죄가 없다. 조국 딸 조민양은 더더욱 죄가 없다. 그런데도 벌을 받고 있다. 단지, 검찰을 건드렸다는 이유 하나로… 세상에… 조국 일가처럼 검찰에 털려보고 언론에 노출되본다면 조국보다 깨끗할 정치인, 고위층이 누가 있겠는가? 그치면 아무도 조국 일가를 구하려 나서질 않는다. 특히 영향력 있는 정치인일수록… 그들의 불의에 침묵하는 비겁함에 배신감으로 매일 치를 떤다.
	420	서초동으로 다시 모여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22-04-07 22:54:38	0	삭제
		검찰은 철밥통입니다. 선출직도 아니죠. 검찰청 앞에서 시위한다고 눈 하나 깜짝할까요? 시위 따위에 흔들리는 검찰이라는 선례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을 겁니다. 차라리 그 화력을 국힘 당사나 윤가 집앞에서 집중하는 게 나을 겁니다.
	419	자영업자 지원금도 취소각이네요..하하하 [새창]	2022-04-07 22:10:11	0/4	삭제
		문재인도 표 때문에 공약 남발하다가 못 지킨 공약 많았죠… 물론 윤가처럼 대놓고 당선 후 180도 태도 바뀌는 것보단 낫긴 했습니다…
	418	지금 조민이 빨리 해야하는 것. [새창]	2022-04-07 22:02:55	6	삭제
		싸나이고 뭐고 안 중요해요… 박형준이 싸니이던가요? 그럼 서병수는? ㅋㅋ
	417	지금 조민이 빨리 해야하는 것. [새창]	2022-04-07 22:00:54	46	삭제
		조민양 영어만 좀 수월히 된다면, 그런 방법으로 제 살길 찾아갔으면 하네요… 이대로 무너지고 좌절해버리면 저도 너무 자괴감 들듯…
	416	지금 조민이 빨리 해야하는 것. [새창]	2022-04-07 21:58:03	90	삭제
		부산 사람들 무시하나요? 김영춘 놔두고 압도적으로 박형준 당선 시켜준 곳인데… 게다가 친일 성향 강한 부산에선 반일 이미지의 조국은 글쎄요… 부산시장 나올리도 없겠지만, 당선가능성도 없을 겁니다.
	415	문재인은 국가와 역사를 배신한 반역자다 [새창]	2022-04-06 00:46:50	1	삭제
		뉴라이트격멸/ 네,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 말이 맞으니깐 넌 닥치라는 말에도 그냥 반응하지 말라는 뜻이군요. 뭐 무슨 격한 표현을 쓰든 그게 댓글 쓴 본인 생각이고 의견이고 민주적이니까요... 뭐... 아무튼 님은 계속 열심히 본인 생각 글 쓰십시오... 그저 오늘 조국 전장관이 너무 생각나고 문재인에게 실망감이 너무 커서 평소에도 글 잘 안 쓰다가 댓글 좀 끄적여 보고 갑니다...
	414	이재명의 한계, 그리고 최강욱의 가능성 [새창]	2022-04-06 00:39:41	2	삭제
		저는 민주당 내 분탕 종자(이낙연 일당 등)를 조지지 못한 것도 능력의 한계라고 봅니다. 현직 대통령의 권력보다도 더 강하게 느껴지는 국힘의 숨은 힘과 조직력이 참으로 부럽네요... 가끔 저 또한 국힘이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세력에 편승하지 못 한게 차라리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쯤 이 대한민국은 정상화가 될 수 있을까요? 남은 생애에 정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보고 죽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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