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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8	La Rose de Versailles [새창]	2007-11-11 20:47:51	2	삭제
		뭔가 제목이 고급스럽네요 ㅋㅋ
	4467	일요일밤. [새창]	2007-11-11 20:45:35	0	삭제
		우롱차는 녹차랑 비슷한 건데, 찻잎을 녹차랑 다르게 발효를 시킨 거든가 아님 그냥 녹차의 한 종류던가..=ㅁ=;
	4466	씹라 [새창]	2007-11-11 20:40:31	0	삭제
		쫌만 더 힘내자!! 지나고 보면 또 아무 일도 아닌 일로 기억 될꺼야+ㅁ+//
	4465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창]	2007-11-11 19:18:20	0	삭제
		흠...어떤 자료를 올리 셨길래 저런 ㅇㅅㅇa
	4464	[re]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20가지 증거 [새창]	2007-11-11 19:17:40	25	삭제
		읽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대강 띄어쓰기..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하나 있었지. 모르는 사이였지만, 그녀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우리집 강아지에게 그녀의 이름을 붙여 줬지. 나는 우선 그녀의 여동생에게 접근해 드라마를 함께 본 뒤, 그녀의 핸드백 안에 연락처가 들은 내 지갑을 몰래 집어 넣었지. 얼마 뒤, 밤 2시에 그녀에게 전화가 오더군. 난 반갑게 받았고, 과거의 여자친구에 대해 얘기해 주었지. 그녀는 어이없어 하며 지갑이나 가져 가라고 하더군. 오늘은 비가오고 있으니 내일 찾으러 오라고. 나는 그녈 사랑하기 때문에 비가 오는 한밤 중 이라도 그녀를 만나러 나갔지. 나는 미리 준비한 크로스 퍼즐을 들고 가 그녀에게 함께 하자고 권했어. 그런데 그녀는 낡은 티셔츠에 두꺼운 안경을 쓰고 화가 난 표정으로 앉아 있더라고. 난 그녀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바라 보았지. 그리고 내 사랑을 확인 시켜주기 위해 당신의 브래지어 사이즈보다 반지 사이즈에 관심이 더 많다고 말해 주었어. 내 사랑을 느꼈는지 그녀는 아빠를 부르겠다고 하더군. 나는 매우 흥분했지. 그리곤 내 삐삐 번호를 알려주고 다음 날에 내 친구의 결혼식이 있으니 연락을 해달라고 하곤 뒤돌아섰어. 그런데 뒤돌아서는 나에게 그녀는 욕을 퍼붓더라고. 집에 돌아온 나는 그녀가 화가 난 것 같아 먼저 전화를 걸었지. 그런데 얼마 후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나는 지금 유치장 환한 불빛 아래 대책없이 울고있어. 내가 뭘잘못한거야
	4463	게임 추천 해달랬더니... [새창]	2007-11-11 19:10:33	0	삭제
		흠. 렙업하고 쎄 지는 데 뭔가 이유가 있어야 되는데, 스토리는 없나-_-a
	4462	게임 추천 해달랬더니... [새창]	2007-11-11 19:10:33	0	삭제
		흠. 렙업하고 쎄 지는 데 뭔가 이유가 있어야 되는데, 스토리는 없나-_-a
	4461	패리스힐튼 싸인 [새창]	2007-11-11 19:07:23	0	삭제
		아 무한도전 나온 거 빨리 보고 싶다아+ㅁ+ 언제 방영되나요? 다음 주?
	4460	아이템매니아 가입하려고보니까 [새창]	2007-11-11 17:52:00	0	삭제
		그 싸이트 관리자한테 메일을 보내세요-
	4459	공부해야되는데 공부해야되는데. [새창]	2007-11-11 17:47:19	0	삭제
		ㅋㅋ비교대상이 쫌..
	4458	빼빼로데이... [새창]	2007-11-11 17:38:42	0	삭제
		........
	4457	전 구시대 사람인가봐요 [새창]	2007-11-11 17:29:26	0	삭제
		ㅋㅋㅋㅋ꼼꼼한 오누털양- 재밌게 놀다 오세요!!! 인증샷 기다리고 있겠어요+ㅁ+
	4456	전 구시대 사람인가봐요 [새창]	2007-11-11 17:24:29	1	삭제
		...흐흐....
	4455	인기가요 보면서 느낀건데.. [새창]	2007-11-11 17:21:29	0	삭제
		원더걸스 인기가 많긴 하나 보네요 5분 간 같은 내용의 글이 세 개째인 걸 보면;
	4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11 17:21:03	0	삭제
		평택이라고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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