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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8	상상: 내부 상태정보를 보는 능력 [새창]	2014-10-24 10:18:49	0	삭제
		꿈은 대단히 흥미로운 현상이고, 저 역시 꿈에 놀라운 무언가가 있을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꿈은 커녕 잠을 왜 자게 되었는지조차도 명쾌하지 않아서 갈길이 머네요.
	477	마음의 본질 - 차례 및 서문 [새창]	2014-10-23 14:23:25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한 15년 정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더이상 생각해봐야 제 머리에서는 더이상 새로울 것이 나올것 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제 지금까지의 생각한것들을 아쉬운데로 정리해서 마무리할까 해서 이렇게 하나씩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476	동물: 지각할줄 아는 생명 [새창]	2014-10-23 14:13:47	0	삭제
		말씀데로 내용상 '뇌'보다는 '신경'이라는 표현이 좀더 정확합니다. 실제로 처음에 '뇌'가 아니라 '신경 및 뇌'라고 표현했습니다. 다만, 이해 편의상 뒤에는 그냥 '뇌'로 썼습니다. 지각을 정의하기 나름이겠지만, 제가 정의한 지각에는 신경세포가 필요하고 그것은 동물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475	자각몽 꿀줄 아시는분들께 질문 [새창]	2014-10-22 20:38:29	0	삭제
		오..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13:03:35	2	삭제
		라디오헤드-creep에도 이런 상황을 한마디로 정리한 가사가 있죠.. I want you to noitce when I'm not around (내가 곁에 없을때 당신이 알아챗으면 해요)
	473	클레멘타임 영화 진짜 재미있나요? [새창]	2014-10-14 14:15:37	1	삭제
		정말입니다.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472	자각몽 꿀줄 아시는분들께 질문 [새창]	2014-10-14 13:57:13	0	삭제
		아.. 역시 자각몽에서 안본 책을 정독하는 것은 불가능 하군요.
	471	방금 하늘에서 츄락하는물체보신분 [새창]	2014-10-13 10:19:20	0	삭제
		인천에서 봤어요. 물체가 내려오는 방향이어서 폭죽은 아니겠고, 색깔이 푸르스름한게 고온물체란 뜻인데..금방 사라진것으로 보아 비행체도 아니고.. 잘못본거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저만본게 아니었군요..
	470	스위스 출장에서 충격받앗던 일화 [새창]	2014-10-09 09:38:16	47	삭제
		저도 우리나라라는 말을 잘 안씁니다. 이나라라고 말해요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21:55:55	1	삭제
		개인적으로 호밀밭의 파수꾼은 민음사 버젼이 훨씬 더 괜찮은듯. 첨부터 느낌이 다른 책
	468	아파트 폭락이후의세상? ㅈ까 자꾸언플하지마라 [새창]	2014-10-07 08:55:37	23	삭제
		"아파트값이 폭락한다는 건 대출 받아서 시세차익 노리던 투기꾼들이 떨어져 나간다는 것인데, 그 투기꾼들 안에 아파트 시세차익 노리던 중소기업 사장이 있다면 그런 사장은 당연히 퇴출되고 기업도 그만두는 게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 좋아. 그 사람은 기업을 운영할 마인드도, 능력도 안 되는 인간이거든."
	467	1주일 만에 세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 [새창]	2014-09-29 17:21:13	0	삭제
		메일 드렷습니다~.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9:14:05	37	삭제
		진보, 보수라는 명함앞에는 상식과 양심이 선행되어야겠죠. 그런데 이나라에서는 자격도 안되는 미달이들이 자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진보니 보수니 말장난을 치고있죠.
	465	여러분들 추천으로 클레멘타인 방금 봤는데 [새창]	2014-09-26 16:51:19	2	삭제
		개봉당시에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10년만에서야 새롭게 재평가받고 있는 불운의 역작이죠. 꼭 보시길. 저도 어제 봤는데 50년 만 더 일찍 개봉했었더라면 대박났을것 같은 영화.
	464	딱따구리와 진화론 [새창]	2014-09-25 09:27:42	0	삭제
		진화론도 창조론도 믿음 맞습니다. 다만 진화론이 창조론에 비해 훨씬 설득력있고 그럴 가능성이 높은 믿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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