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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iidy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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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idy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21:51:48 1 삭제
    동질감이 중요한것 같아요. 사랑은 동질감이 느껴지는만큼 느껴지는듯합니다.
    503 감정 [새창] 2014-11-29 21:43:34 0 삭제
    각자가 판단해서 결정하면 될듯한데요.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1:38:20 0 삭제
    영화 더문이 생각나네요
    501 보이콧을 강요할수 있는가? [새창] 2014-11-28 15:21:12 0 삭제
    네. 강요는 모르겠지만 알릴 필요는 있겠어요. 알고도 그러는건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몰라서 그러는것은 최소화 해야겠네요.
    500 보이콧을 강요할수 있는가? [새창] 2014-11-28 13:37:13 0 삭제
    네..전략이 다를뿐 비슷하네요.
    499 자문 [새창] 2014-11-27 19:22:58 0 삭제
    리처드 도킨슨의 '이기적유전자'를 보면 동물이 본능적으로 gene을 전파하려고 한다면
    인간은 gene과 함께 meme도 본능적으로 전파하려고 하는듯 하고 그럴법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화 유전자 정도로 해석될수 있는 meme의 의미를 넓게 해석한다면 이것에는 개인의 생각과 기억과 사상도 포함될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죽어서도 기억되기를 바라는 것은 그냥 본능인듯 한데,
    문제는 '본능'이란 것은 사실 이성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동물의 어떤 행동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말이죠.
    498 혼자있으면 외롭고 같이있으면 귀찮다 [새창] 2014-11-27 18:59:54 3 삭제
    저의 경험으로 비춰보건데 님께서는 아마도 님의 기준에 맞춰주고 님을 공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듯 하네요.
    혼자 있으면 그럴 사람 자체가 없어서 외로운 것이고,
    같이 있어도 그 사람으로 부터 공감받는 것보다 그 사람의 기준에도 맞춰줘야 하는 부분이 부담스러워 귀찮은듯.
    이런경우 시간이 약이죠..
    497 창조자와 사랑 [새창] 2014-11-27 12:41:50 0 삭제
    1 그럴법 하네요..
    496 창조자와 사랑 [새창] 2014-11-27 09:21:38 0 삭제
    사랑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를듯 하네요. 예전글에서 나름대로 사랑을 '갑(甲)'이나 '동(同)'의 입장에서 조건 없이 헌신적으로 타인에게'동(同)'이나 '을(乙)'이 되어주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정의하였고, 이글에서도 사랑을 그런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495 자괴소개서 [새창] 2014-11-25 15:54:15 0 삭제
    자기소개서를 읽는 사람의 촞점은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라기 보다는 '이 사람이 스스로를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고있는지?' 또는 '이 사람이 스스로를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하는지?'가 아닌가 합니다. 잘 쓰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494 누가 더 고통스러운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있을까? [새창] 2014-11-25 14:54:50 0 삭제
    1 뭐가 되든지 간에 가급적 확신은 하지 마세요. 철학에서 확신만큼 해로운 것도 없는듯 하네요.
    493 누가 더 고통스러운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있을까? [새창] 2014-11-25 13:51:22 0 삭제
    1 '가치'라는 개념이 그자체로 의미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492 누가 더 고통스러운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있을까? [새창] 2014-11-25 10:54:44 0 삭제
    '시간'이야 말로 인간에게(또는 생명에게) 가장 본질적이면서 공통된 보편적인 '가치'라고 말하고 싶네요.
    욕심이 있든 없든, 돈이 있든 없든, 삶이 즐겁든 아니든, 유대감이 있던 없든, 깨닳음을 얻었든 말든 이 시간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이것을 사실로 간주하고 저방식되로라면 사실 고통뿐만 아니라 즐거움이나 우월성도 객관적으로 측정이 가능할듯 합니다.
    예컨데 즐거움은, 이 즐거움을 다시 한번더 얻기 위해서라면 얼마의 시간을 내어놓을수 있는가?
    우월성은 약간 무리수긴 하지만, 저사람이 가진 (나에게 없는)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나는 얼마의 시간을 내어놓을수 있는지와
    내가 가진 (저사람에게는 없는)것을 나는 얼마의 시간과 맞바꿀수 있는지를 서로 계산해서 비교하면 될듯합니다.
    491 누가 더 고통스러운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있을까? [새창] 2014-11-24 22:11:27 0 삭제
    많은 글들이 오갔네요.찬찬히 읽어봤습니다만 법경제학하고 관련성은 별로 생각 못했네요. 노령인은 생각했는데 시한부처럼 애초에 남들만큼의 시간을 할당받지 못한 경우도 생각못햇네요.ㅎㅎ
    490 미생未生 [새창] 2014-11-19 17:05:17 22 삭제
    삶의 보화, 삶의 본질이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니라 먹고, 마시고, 책 사고, 극장, 무도회, 선술집에 가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이론적으로 따지고, 노래 부르고, 그림 그리고, 싸움하는 일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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