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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귀신에 대한 내 생각 [새창]	2015-06-26 12:44:50	0	삭제
		물질은 그 자체로써 관찰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서 변형된 물질 역시 관찰될수 있습니다. 정신이 에너지나 물질과 별개라면 그 자체로써 관찰될수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것에서 변형된 정신(여기서의 귀신)이 어딘가에 남아있을수 있다고 치더라도 그것이 관찰될수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668	고집불통의 정의는 무엇인가?? [새창]	2015-06-26 12:30:21	0	삭제
		"뭔 말을 해먹어도 들어 쳐먹지를 않으니." 하면서 상대방의 생각은 고려해볼 생각조차 않는 것을 고집불통으로 정의해도 될듯 하네요.
	667	사람 마다 가지는 도덕 가치관을 가지고 토론이 가능 할 까요?? [새창]	2015-06-25 18:06:52	0	삭제
		그것이 무었이건 간에 내가 남에게 당하고 싶지 않은 것을 내가 남에게 가하지 않으려고 하는것. 또는, 내가 했던 행동을 하는 타인에 의한 피해에 비난하지 않고 받아들이는것 정도..
	666	가운데 공차는것을 계속 [새창]	2015-06-25 10:15:06	0	삭제
		재네들 왜 여기서 공차고 있는건지..
	665	심리학의 종류, 분류 [새창]	2015-06-24 21:33:31	0	삭제
		범죄심리학이 빠졋네요.;
	664	속된말로.. [새창]	2015-06-23 15:22:20	0	삭제
		아주 편한사람한테나 쓸수 있을법한 필터링되지 않은 표현을 그렇지 않은 사람한테 쓰고자 하는데 그전에 미리 양해를 구하는 표현정도.
	663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의 실체? [새창]	2015-06-23 12:35:53	33	삭제
		'차분하고 단호한 태도가 신뢰와 존경을 만듭니다.' 이것은 개 뿐만 아니라 자녀 키우는데도 통할 말일듯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8:32:58	0	삭제
		사회가(부모가, 선생님이) 국민의(자녀의, 학생의)어떤 행동을 막겠다면 2가지 정도는 미리 생각해놔야 겟죠. 하나는, 그것은 왜 하면 안되는 것인가? 둘째는, 그런데 그걸 왜 하려고 하는가? 보진 안았지만 님이 말하는 캠패인은 아마도 그런것 없이 그냥, '하면 안돼,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정도로 정리될듯 하네요.
	661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5-06-18 12:48:18	3	삭제
		사는게 죽는것보다 더 고통스럽다면 죽는게 낫습니다. 다만, 그게 충분히 신중하게 생각해서 내린 냉철한 결론이어야겠지요. 이것은 돌이킬수가 없기 때문에 판단에 절대로 실수가 있어서는 않됩니다.
	660	죽어도 싼 인간은 없다? [새창]	2015-06-15 20:06:46	0	삭제
		네 인간같지 않는 인간을 인간아닌걸로 간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3:08:00	0	삭제
		동질감때문입니다. 인간도 사자도 동질감이 느껴지는 존재는 공격하거나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나운 사자라도 자기 새끼를 공격하지는 않고 자기 팔을 뜯어먹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아무리 온화한 인간이더라도 치킨은 아무 거리낌없이 좋아라 하면서 먹습니다. 인간이 사자와 다른 것은, 인간은 인간이라는 그자체만으로도 그 존재에게 동질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싸이코 패스 같이 그런 동질감을 느끼지 못하는, 껍데기만 인간인 존재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보고 저것은 인간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인간이 힘없는 사람을 착취하지 않거나 도와주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실체도 없는 도덕이나 윤리보다는 그냥 이 동질감 때문인듯 합니다.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9:44:58	0	삭제
		존엄하다라는 말을 어떻게 정의하십니까?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4:40:21	0	삭제
		자존심이 자존감이 낮아 생긴다면, 자존감은 어떻게 정의하십니까?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8:14:25	0	삭제
		저도 그거 아주 무겁게 생각하는 문제 입니다. 아쉬운데로 예전썻던 글인데 도움됬음좋겟네요. http://todayhumor.com/?phil_10691
	655	모르면 용감할수 있고, 모르니까 두려울수도 있다. [새창]	2015-06-12 20:37:38	0	삭제
		몰라서 용감하다는 것은 좋은 뜻인 아니고 만용 맞습니다. 사실 글쓸때 이말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대신 객기라고 쓰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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