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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9	착한 소비 합시다. [새창]	2016-03-03 12:52:42	80	삭제
		이왕이면 쿠팡맨
	818	야권통합이라니.. [새창]	2016-03-03 10:30:55	0	삭제
		님들의 댓글들을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817	국민의 5대의무 [새창]	2016-03-03 10:29:32	0	삭제
		국가는 국민전체의 것입니다. 국민은 스스로를 위해서 자신들의 국가를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은 납세,국방,근로,교육을 해야만 합니다. 저항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들의 국가가 만든 법이 일부계층만을 위하는 국민일부의 것이라면, 이것은 그 일부에서 제외된 사람에게는 자신의 나라를 뺏긴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입니다. 법이 국민의 국가를 위협할 때 국민은 저항을하고 법을 바로고쳐서 나라를 되찾아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1:27:56	2	삭제
		탈당운운하는것은 박영선이 싫으니 더민당은 틀렷고 따라서 새누리당이나 도와야 겟다라는 의지를 적극 표명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틀렷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새누리당 돕겟다니요. 그것도 모자라 의사표명 함으로써 남들도 동조해주기를 바라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815	시민이 아닌 더민당 권리당원으로써 당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방법 아시는분? [새창]	2016-03-01 22:23:56	0	삭제
		소속당원으로써 시민보다 좀더 적극적이고 직접적으로 의사표현하는 방법이요..
	814	시민이 아닌 더민당 권리당원으로써 당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방법 아시는분? [새창]	2016-03-01 22:20:58	0	삭제
		암담하네요. 당적 유지기간이 지났다치고 의사표현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지요?
	813	KBS 수신료 거부 신청 [새창]	2016-02-29 11:23:07	0	삭제
		참고로 텔레비젼 보유유무로 KBS수신료를 납부하게 하는 제도는 그것이 시작되었을때는 말이 되는듯도 한도, 지금시대에는 전혀 명분이 없는듯 엉터리 인듯 합니다. 위헌 소송이라도 내야 할듯. http://todayhumor.com/?sisa_668695
	812	KBS 수신료 거부 신청 [새창]	2016-02-29 11:17:13	0	삭제
		헐.. 그냥 없다고 잡아때면 되는 건가 보네요.
	811	KBS 수신료 거부 신청 [새창]	2016-02-29 10:32:28	0	삭제
		KBS를 보던 말던, 텔레비젼을 모두 버리지 않는 이상 KBS수신료를 내야 합니다. 어이 없게도 법이 그렇습니다.
	810	테러방지법의 명분, 필리버스터의 명분 [새창]	2016-02-28 19:29:19	0	삭제
		테러관련법은 많죠. 테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809	대테러방지법 반대의 핵심은 인권이 아닌 국정원 [새창]	2016-02-27 22:16:45	0	삭제
		필요하다면 누군가에게 생선을 맞길수도 있지만, 그게 고양이라면 당연히 다시 생각해 봐야죠
	808	인간의 욕구 구분 [새창]	2016-02-26 15:42:00	0	삭제
		언급된 욕구들에 대한 보편적인 목적을 생각해 본 글입니다. 그러니까 예를들어 일반적으로 생리적 욕구는 수단이지 목적은 아닙니다. 다시 그러니까 보통 우리는 생리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서,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닐것이란 것이죠.
	807	자존심도 사심이다. [새창]	2016-02-26 15:23:20	0	삭제
		아집이라는 좋은 용어가 있었네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15:19:42	0	삭제
		너무나 분명한 죽음을 저는 외면하면서 살아갑니다. 지금까지 경험해온 분별력으로 판단하건데 죽으면 사실 그냥 끝나는 것이고, 나도 없고 그대도 없고 아무것도 없게 될듯 한데, 그것은 너무나 슬프고, 암담한 것이기 때문에 괜히 깊게 생각해 봤자 지금 살아가고 있는 시간에 집중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해서요.
	805	데자뷰인가.. 설마.. [새창]	2016-02-25 00:08:13	2	삭제
		유승희 의원도 발언 첫머리에도 언급햇지만 테러방지법에 반대하는 것은 결코 테러를 옹호하거나 방관하겟다는 것이 아니라 (테러는 억제되어야 하고 철저히 방지되어야 함), 사실상 국민감시법인 테러방지법을 빙자하여 정권이 국민을 감시하고 사찰하여 남한을 북한화 하려는 것을 저지하려는 것임을 별도로 특히 강조해야할둣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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