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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9	독재자 시대의 언론 인터뷰... [새창]	2019-05-10 12:31:09	3	삭제
		80년8월11일에 방영또는 녹화가 된 것으로 보아 저것은 전두환이가 광주학살을 자행하고 얼마 안 된 시점의 인터뷰가 되겠네요.
	1268	국회의원 정수는 늘어야 합니다. [새창]	2019-05-09 14:44:39	3	삭제
		국회에 들어가는 총 세금을 고정시켜 놓고 국회의원 늘린다면 찬성.
	1267	민갑룡, 조선일보 편집국장과 함께 청룡상 심사했다 [새창]	2019-05-09 09:52:21	1	삭제
		검찰총장이 수사권조정안에 반대하는 것이 뻔뻔스럽다가도 이런것을 보면 또 수사권을 조정해도 되는것인지 혼란스럽네요. 워낙에 도찐개찐들인지라..
	1266	도대체 유권자들이 개막장들인건가? [새창]	2019-05-08 13:02:41	6	삭제
		관점의 차이겠죠. 아마도 저들은 보편적 양심이나 상식보다는 자기 집값이나 땅값을 기준으로 사람을 뽑았을듯.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7 18:17:17	3	삭제
		그때 기억은 저도 아주 생생합니다. 그때 저도 잔뜩 기대하며 기분좋게 퇴근했는데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 와이프한테 뜬금없이 물사러 나간다고 둘러대고 밖으로 나와서는 끊었던 담배를 한 세대 피고 멍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어 왔었죠. 그런후 와이프한테 양해 구하고 초저녁 부터 이불 덮어 쓰고 잤습니다. 멘탈 보호 차원에서. 다음날 출근해서는 동료들과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러고 한 사흘 정도는 인터넷도 안했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기도 어려웠고 그냥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경우는 다행히도 주변인들 중에 민주당 지지자가 제법 있었는데 그들도 저만큼이나 충격을 받아서 인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더군요.
	1264	청룡봉사상 특진제도 폐지청원 [새창]	2019-05-07 13:35:18	5	삭제
		자한당 해산 청원이 상징적인 수준이라는 한계가 있는 반면, 이 청원은 실제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의미가 있겠네요.
	1263	문재인은 도대체 세월호 재조사를 왜 지시하지 않는 것인가요? [새창]	2019-05-03 16:05:42	1	삭제
		직설적으로 비하하고 폄하해서 그렇지 대통령을 부정적인 관점에서 보면 저렇게도 해석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1262	경희대 로고 누가 디자인한거냐 [새창]	2019-05-03 13:43:25	21	삭제
		네. 잘보면 그 조중동을 한글자로 정리한 글자도 보일거에요.
	1261	요즘 도시 참새 크기.jpg [새창]	2019-05-03 10:53:06	3	삭제
		착시를 도와드리겠습니다.
	1260	한국당 해산 청원의 배후는 한국당이다. [새창]	2019-05-02 21:30:59	4	삭제
		저도 님처럼 자한당의 계략에 선동되어서 그만 자한당 해산 청원에 동참하고 말았네요.
	1259	황교안 "정부, 대오각성 안하면 국민분노 靑 담장 무너뜨릴 것" [새창]	2019-05-02 14:01:37	3	삭제
		황교안 "정부, 대오각성 안하면 국민분노 靑 담장 무너뜨릴 것" = 일본 "한국, 독도반환 안하면 한국인들 분노 폭동 일어날수도"
	1258	소비자물가 넉달째 0%대 상승 1965년 집계이후 최저치 [새창]	2019-05-02 11:04:25	6	삭제
		유례없는 물가안정을 경기불황에 따른 디플레이션으로 해석하는 기사가 조만간 올라올 듯
	1257	정규재tv에서 국민청원 무한대로 하는법이라고해서 봤는데 [새창]	2019-05-01 06:20:54	0	삭제
		그러니까 국민청원 조작가능성이 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으시군요
	1256	사대강 개방을 반대하는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9-04-30 18:39:09	3	삭제
		이명박이가 망쳐놓은 4대강을 단순 개방이 아니라 복원 해야겠죠.
	1255	이준석이 현 정부가 독재인 이유 [새창]	2019-04-30 18:29:28	4	삭제
		대통령을 힘으로 끌어내린 국민들이 독재를 했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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