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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6	요새 N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정치무관심 반대운동' 이 유행인가 봅니다. [새창]	2016-01-05 01:06:01	9	삭제
		정치무관심 반대운동 제목좋다!!!!
	934	[N]프로젝트를 반대하시는 분들께 정중하게 부탁을 드릴게요 [새창]	2016-01-05 00:59:22	0	삭제
		추천이 안되는 이유좀 가르쳐 주세요.
	933	하.미쳐.지금[기사 참여하기]가 그렇게도 어렵고 민감한 문제입니까? [새창]	2016-01-05 00:49:55	5	삭제
		보고싶은것만 봐온것이 직무유기라는 표현이 매우 와닫네요.
	932	여론조작 프레임이 좋은 타이밍인 이유 [새창]	2016-01-05 00:46:20	5	삭제
		야권의 지지층이 더욱 힘을 내려면 마음을 모아야합니다. 할 수 있는것들을 한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930	오늘 jtbc 토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1-04 22:27:12	1	삭제
		다음 토론엔 김광진 의원이 패널로 나오면 신선할것 같네요.
	929	오늘자 뉴스룸 토론 저의 평점입니다. [새창]	2016-01-04 22:23:19	1	삭제
		유시민 의원이 약간 기운빠진 모습에 살짝 토론이 긴장감이 덜했던건 사실입니다. 최재성의원의 고정된 톤의 변화없는 표정으로 말하는 모습이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928	오늘 최재성 의원은 좀 아쉽네요. [새창]	2016-01-04 22:16:54	0	삭제
		이이재이 최재성 의원편 듣다가 음...이분은 필드스타일이구나. 딱 느껴지더라구요. 방송을 좀 힘들어하는 것 같았어요.
	927	N프로젝트의 '득'과 '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1-04 22:08:42	2	삭제
		그사람들이 알면요? 조직적인 세력과 네티즌의 자발적인 민주화운동 동참은 인식부터 다릅니다. 네티즌의 승리로 불리는 노무현대통령 당선은 그 승리의 역사입니다. 뭐가 두렵죠? 잘살고 싶은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올바른 방법을 알리자는 것인데 얼마나 해봤다고 평가하고 잣대질인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926	저는 엔뭐시기 반대합니다. [새창]	2016-01-04 22:04:23	0	삭제
		사회를 이루는 것은 여론이며 그 여론은 자유의지가 중요합니다. 그럴려면 교육수준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그 교육수준과 기초지식이 부족한 분들은 조작된 여론에 휘둘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글의 취지가 바로 그런 조작된 여론의 건정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 같은데, 네이버의 여론의 방향성이 잘못된 정책을 옹호하는데 그치지 않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고 그로 인해 자신의 삶의 스트레스의 근원인 정치의 잘못된 병폐를 인지 못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널렸습니다. 그 주변의 사람들과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 모두 국민이지만 그들을 바꾸지 못하면 정치로 인한 삶의 스트레스는 계속됩니다. 대한민국이 과거 박정희 유신정권에 머물러 있다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언론통제속에서 조작되는 언론속에서 살아간다면 이런글도 못쓸것입니다. 치열하게 목숨바쳐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온 수많은 민중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그나마 유지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사실에 함께 가슴아파하며 눈물을 흘려봤다면 그린일베의 행태를 바꾸는 것이 중요한지 아니면 알량한 자유의지라는 가치관을 수호하는것이 더 사회를 위해서 값진 것인지 작성자님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판단됩니다.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21:44:15	5	삭제
		유시민의원이 지적한 것중에 5년동안 쭉 36%넘는 지지율이 유지될것이다 라는것과 180석이상 압승으로 새누리가 이길것이라는 예측이 매우 공포스럽더군요.
	924	김광진 의원 아프리카 방송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6-01-04 18:09:03	0	삭제
		김광진의원님 미성이네요. 맛보기 보고 왔는데 라이브는 언제인가요?
	923	저는 N프로젝트 반대의견 올라오는게 좋습니다. [새창]	2016-01-04 17:58:20	0	삭제
		오유징어3년 동안 느낀 가장 큰 매력은 스스로 문제점을 도출하고 오유시스템내에서 정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안이던 첨예하게 대립하는 과정에서 유저들의 의식들이 보다 성장하는걸 많이 느낍니다. 사회적의 성숙 과정이 오유에 응축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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