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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거의 한국에서만 먹는 음식 [새창]	2018-05-05 08:59:58	7	삭제
		Jellyfish 중국요리에도 많이 쓰여요!
	370	63빌딩 근황.jpg [새창]	2018-01-24 23:22:45	1	삭제
		서세원쇼 보던 도중이었어요. 저에겐. 다음날 미국출장 있었는데완전 소름돋던.. 첨엔 조종사 자살인듯 하다고 보도하던것도기억나요
	369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새창]	2017-11-10 02:20:58	0	삭제
		신의 맷돌님, 이제 지적과 자폐로 인한 언어장애 위로금 받을수있습니다. 금융조정위원회에서 지급하라고 올 1월에 판결내렸구요,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지급신청해서 받았습니다
	368	오늘은 오키나와 가정식을 먹어 봅시다. [새창]	2017-07-03 09:26:45	1	삭제
		고야참푸르.. 익숙해지면 진짜 맛있습니다. 집에서도 종종 해먹어요. 얇게 썰어 소금에 절였다 씻어서 계란입혀 전부처먹어도 맛있구요. 몸에 좋은거라니 드셔보세요 ㅎ
	367	햇감자 살살 녹는다~ 어머니 조공용 감자샐러드 만들기 [새창]	2017-06-23 19:37:23	1	삭제
		오늘 엄마한테 햇감자 한박스 받아서 청국장감자찌개 감자채볶음 감자조림 감자전을 해먹었는데 이것도 해야겠습니다 ㅎ
	366	솔개를 주웠는데 어찌 할까요? [새창]	2017-05-29 15:45:57	9	삭제
		아직 아기새같은데 이미 어미를 잃어버린 상태서 날려버림 도태위험 있습니다. 야생동물보호협회나 조류보호협회에 전화하심 전문가분들이 데리러 오실거에요
	365	아동학대를 하는 엄마가 되었...feat. gogi in mart [새창]	2017-05-26 18:18:50	0	삭제
		ㅋㅋㅋ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이쪽 아이들 특징이죠 ㅜㅜ 앞뒤 다 잘라먹고 ㅎㅎ 스펙트럼 아이를 특수학교 보냄 넘아깝죠. 좋은 친구들 좋은 쌤 만나 사회성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저희아이는 말안하고 있어도 다 고기 잘라주려고 해요. 넘 말라서 가련해보이거든요 ㅜㅜ 하나 더 먹고 가라고 ㅋㅋ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9:50:58	1	삭제
		고이고이 아껴서 먹는 과자처럼 아껴가며 읽었는데 다음글도 과자박스안의 과자처럼 기다려집니다
	363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고양이 뉴질랜드로 데리고 온 사람입니다. [새창]	2017-04-09 17:37:34	0	삭제
		저는 새를 키우는데... 우리나라가 조류독감발생국가로 분류되어있어 해
	362	박 변호인단이 개판이었던 이유 [새창]	2017-04-03 18:03:31	1	삭제
		이 이유라기보다는.. 지인이 삼대로펌중 한곳에서 일하는데 회사차원에서 공지 내렸대요. 수임 맡고싶은 사람은 퇴사하고 개인자격으로 맡으라고.탄핵여론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로 입에 오르내리는게 싫은 큰 로펌들이 발을 뺐고.. 사직까지 하면서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니 대부분의 변호사들이 고사했다 합니다.
	361	늦은 출산 후기(똥게로 가야하나............) [새창]	2017-03-31 15:31:36	2	삭제
		보석같이 이쁜 아이들이네요. :-)
	360	현재 광화문 사람 엄청많아요~~!!! [새창]	2017-03-12 11:51:50	0	삭제
		이걸못보고 애들이 칭얼대서 일찍 왔어요 ㅜㅜ 아이가 쪼그려있는걸보고 황급히 뒤에서 방석 내밀고 사라지신 아재 두분 넘 감사합니다. 저희도나올때 쪼그려계신 할아버지와 손자에게 드리고 왔어요 어찌나 따뜻한 세상이던지 ^^
	359	장애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7-02-15 13:52:40	3	삭제
		장애인 부모입니다. 아이를 좀 더 이해하기위해 활동보조인 교육을 이수하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장애를 가진 강사님들의 강연도 있는데 그분들과 한번 말씀나눠보세요.
	358	비행기에서 도대체 왜 이럴까 하는 행동들... [새창]	2017-02-01 20:10:44	6	삭제
		저저번달 일본다녀오는데 옆에 앉았던 미륵보살반가사유상 아저씨... ㅜㅜ 진짜 한판붙고싶었는데 소심해서 한마디 못한게 갑자기 억울합니다. 냄새로 속이 울렁거리는 경험 오랫만이었네요 ㅜㅜ
	357	비행기에서 도대체 왜 이럴까 하는 행동들... [새창]	2017-02-01 20:09:02	26	삭제
		원칙은 신체에 불편이 없는 성인으로 영어나해당국가 언어가 가능하며 비상탈출시 승무원을 도와야합니다. 외항사의 경우 여행중인 직원들을 많이 배정하기도 합니디ㅡ. 해당기종의 안전교육을 받은 직원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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