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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유기묘입니다 이쁘게 사랑해주실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5-05-29 17:08:42	2	삭제
		제가 데려가보고 싶은데 한번도 고양이를 키운적이 없어서 제게왔다 고생만 하는게 아닐지, 선뜻 신청이 어렵네요. ㅜㅜ 입양 응원합니다!
	250	도시락 까먹기 [새창]	2015-05-29 09:54:03	1	삭제
		계란말이인줄알았ㄷㅓ니 부추전이었다니 !
	249	반 구십 아재의 패션 흑역사 ㄷ ㄷ ㄷ ㄷ ㄷ [새창]	2015-05-29 09:43:35	1	삭제
		저 난닝구?? 보니 ㅋㅋ 샤라라랄라 하면서 오토바이 몰고 달려오던 차인표 패션생각납니다 ㅋㅋ
	248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동기가어떻게되세요" 로베오베갔던 작성잡니다 [새창]	2015-05-28 22:21:39	1	삭제
		화이팅입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1:45:15	0	삭제
		아. . . 전 키울수있는줄알고 들떠서 신청하려했는데
	246	아빠는 웬만해서 눈물이 안나는 사람인데 [새창]	2015-05-28 21:41:45	25	삭제
		Adhd보다는 저정도 식탐이면 프라더윌리 증후군이 아닐까 의심되는데. . . ㅜㅜ 가슴아프네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6:17:03	1	삭제
		영양제 에서 move free를 발견하고 위추드립니다. 아픈관절에 반죽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햇볕에 널은 빤ㅅ래서 보송보송 햇님냄새날거같아요
	244	메르스.. 이거 위험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5-05-28 16:09:23	0	삭제
		예방법이라는건 개인위생 철저히 하는것정도?? 손 수시로 닦고 소독제는 휴대용 가지고 다녔었구요, 마스크썼었고, 사람많은 공공장소 피하라는 지침이 있엇습니다. 손은 최소 삼십초?? 이십초이상 씻으라했구요. 참고로 이때에 편승하여 면역력 기르는 약이라고 이상한 약들 팔아댈지 모르는데 아직 백신도 없는 상황이니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사스때 공항 약국에서 사스 예방약이라며 정체불명의 약 팔았던 기억이 나네용 비싼값에 ㅡ.ㅡ 일단 전염병서 살아남은 오징어의 기억에서 끄집어낸 내용입니다.
	243	메르스.. 이거 위험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5-05-28 14:58:11	17	삭제
		사스를 직접 겪었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그후 홍콩 정부의 광기에?? 가까울만큼 철저한 질병통제를 보다가 한국정부보니 장난하나?? 싶기도 합니다. 사스도 몽콕의한호텔, 독감걸린 사람의 기침으로부터 시작되었어요. 순식간에 그일대가 초토화되었어요. 같이 엘리베이터탄사람, 로비에 같은시간에 있었던사람, 그사람들이 갔던 병원 의료진들. . . 저는 솔직히 그때 생명의 위협을 날마다 느꼈던지라 무서워죽겠습니다 ㅜㅜ
	242	입덧이 너무 심해요..! [새창]	2015-05-28 09:22:30	0	삭제
		병원에 가서 입덧 가라앉히는 링거나 약 처방 받아 드심 좀 나아져요... 진짜 그땐 찬물이라도 벌컥벌컥 마셔보는게 소원이었던 기억이.. 아무것도 안넘어가서 ㅠㅠ 시간이 약입니다.. 힘내세요. (본인은 낳을때까지 입덧...했습니다.. ㅠㅠ 애가 여섯살인데 아직도 작아요. 울렁거려도. 좀 드세요 )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8:05:56	1	삭제
		외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지인중에 많은데요., 뭐 사람은 사람이지 본인의 성향에 그런 차별을 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 똑같은 사람인데 왜 차별하는지. 글쓴님 힘내세요.
	240	미국의 미제 사건, <빌리스카 도끼 살인사건> [새창]	2015-05-27 22:27:03	16	삭제
		1의견교환인데 방해된다는 느낌은 없네요 ^^
	239	BGM/스압)혹시 ZARD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5-05-27 20:41:48	1	삭제
		헉 오늘이던가 이맘때쯤 아닌가요?? 이분이 떠나신게??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8	[익명]오늘 사표내고 왔습니다 한국 떠날거에요 [새창]	2015-05-27 20:17:13	17	삭제
		스웨덴사람들이 무뚝뚝해보여도 정직하고 순박해요. 영어도 아주 잘하는 국가구요. 360이면 그나라 물가에선 좀 ㅜㅜ 힘든 수준인데 뭐 인건비가 비싼거니 본인이 번거로워도 다 하셔야하구요. 세금은 사오십프로 떼는게 일반적이긴한데 세금내는거 안아깝게 복지 진짜 잘되어있으니 걱정마세요. 아 물가가 비싸서 이마트 해외배송 시켜도 그닥 비싸지않을정도라 했으니 한국서 먹을거 시키는거 넘 두려워하지마세요.
	237	닉네임 앞에 '침대 위의'를 붙여봅시다. [새창]	2015-05-27 20:08:39	0	삭제
		침대위의 milch. .???? 침대위의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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